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질범 죄질이 무거워 얼굴 공개됐내요
1. 욕나온다
'15.1.15 6:27 PM (203.90.xxx.158)조카 십팔색깔 크레파스
2. 남자 잘못만난
'15.1.15 6:51 PM (58.143.xxx.76)죄가 큰거죠.
저런 능글형은 저 좋음 심하게 들러붙고
만만해짐 폭력휘두르기 쉽상
눈빛보니 어우 애들이나 그 부인 어거지로
몇년은 살다 빠져나왔는데 칼들고
쫒아온거 보세요. 진짜 인연맺는거 신중해야함
급한성향은 쳐다볼거 못됨3. 랄랄라
'15.1.15 6:52 PM (14.52.xxx.10)이런 종자는 사형시켜야 합니다.
4. 이 놈은
'15.1.15 6:56 PM (122.40.xxx.94)뭐 하던 놈인가요.
극악하기가 ..5. 제발
'15.1.15 7:12 PM (175.210.xxx.193)인질극은 경찰이 아닌 심리전문가가 나서서 협상했으면 좋겠어요.
십여년전에도 어떤 놈이 한 여자를 인질로 잡고있다 여자의 목을 칼로 베어 그 자리서 죽게 한 사건이 있었죠. 그때 당시 현장에 나간 경찰들 비난 많이 받았어요. 하물며 같은 경찰들도 그들을 비난했죠.
가뜩이나 예민하고 흥분해있는 인질범에게 '죽여봐, 죽여봐 , 니가 죽일수 있어?' 하고 경찰이 조롱을 하니 홧김에 죽여버린거죠.
다른 범행도 아니고 인질극은 제발 좀 어설프게 대응하지 말았으면....6. 그 조릉을
'15.1.15 8:10 PM (118.36.xxx.25)애들 엄마가 했잖아요.
그렇게 자극해 놓고 부족할까봐 전화기도 꺼놓고 애 목숨을 담보로 걸 수 있는 배짱
애 죽은 다음 신고된거라는데.
남자를 잘못 만나는건 여자는 괜찮은 사람인데 남자가 이상할 경우고 똑같은 것들끼리죠.7. 제발님 의견에 동의
'15.1.15 8:14 PM (114.129.xxx.58)경찰..정치적으로 이용하거나 휘둘리거나 하지 말고 제발 시민들 탄압도구로 쓰이지 말고
제대로 된 인력배치나 예산배치 등이 이루어지고
무엇보다 심리전문가들을 육성해서 이런 범죄시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바라 마지 않네요.8. ..
'15.1.15 8:15 PM (211.36.xxx.200)2년전 둘째딸 성폭행도 했대요.
이번에도 성폭행 시도..
완강히 거부하니 자위하며 둘째딸을 향해 사정까지.
그러다 목을 칼로찌르고 목을 졸라죽였죠.
그걸 다 본 큰딸은 어찌 살꼬...
인연 함부로 맺는거 아니죠.
더더욱 자식있는 사람들은요.9. 저 엄마란 여자
'15.1.15 8:20 PM (118.36.xxx.25)동영상 보면 애도 타지 않고 이웃주민이 구경 나온것처럼 서 있어요.
애 시체 실려나왔는데 성큼성큼 빠르고 힘차게 엉덩이 흔들면서 걷습니다.
돌대가리 짐승 둘이서 아주 잘만나서 크게 사고쳤어요.
저 남자도 45살인데 아들이 25살 저 여자도 22살된 큰애 있고.
걍 생식기는 남하고 똑같으니까 다른건 아는게 없으니까.10. ...
'15.1.16 10:24 AM (144.59.xxx.226)윗님말씀에 격하게 공감... 돌대가리 짐승둘이서 잘 만나 크케 사고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