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동안 그릇 한번 제대로 사본적 없는데
가끔 이쁜 음식점이나 블로그등 보면 순간 순간 구매 충동이 일어서요.
삼겹살이나 스테이크 볶음음식등 무쇠에 담아 먹으면 더 맛나고 이쁘잖아요~
개인용으로 몇개 구매하고 싶은데 정확한 명칭도 모르겠고 ...
너무 비싼건 못사구요 세식구 한번씩 기분낼때 쓰고 싶은데 어디서 구매해야 할지요?
16년동안 그릇 한번 제대로 사본적 없는데
가끔 이쁜 음식점이나 블로그등 보면 순간 순간 구매 충동이 일어서요.
삼겹살이나 스테이크 볶음음식등 무쇠에 담아 먹으면 더 맛나고 이쁘잖아요~
개인용으로 몇개 구매하고 싶은데 정확한 명칭도 모르겠고 ...
너무 비싼건 못사구요 세식구 한번씩 기분낼때 쓰고 싶은데 어디서 구매해야 할지요?
'이와츄스테이크팬' 적당할듯 하네요
검색해보세요~
스테이크는 그냥 작은 무쇠 후라이팬 쓰는데 그것채로 들고와서 먹어요.
국이나 찌개 담으려고 방짜 유기 냉면기(?) 국그릇(?) 샀네요.
방짜유기가 살균효과도 있고 찬 음식은 차게, 뜨거운 음식은 뜨겁게 유지시켜준다고 해서요.
무겁다고 해서 일단 요것만 샀는데 써보고 괜찮으면 반찬 그릇도 사서 불고기 같은 것 해서 옮겨 먹어볼 예정이예요.
무쇠팬은 롯지
우선 롯지팬 알려주신 분 감사요^^
전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이쁘게 담을 그릇 없을까요?
전에 엄마 보면 냄비처럼 생긴 손잡이 달린 이쁜 도자기 그릇에 담아주고 그러셨는데
찾아보니 그런 그릇이 잘 없네요 -_-
뚝배기도 이쁜 게 없구요.
좀 알려주세요~~
저도 궁금했는데... 이와츄스테이크팬, 롯지... 메모합니다. ^^
묻어가는 질문 하나 더..
일본 우동이나 베트남 국수 먹을 때 쓰는 국물 많이 떠지는 숟가락(스푼?)은 어디가면 파나요?
이와추는 비싸고요 숭례문 상가에서 만원인가 주고 똑같이 생긴거 샀는데 아주 잘써요.
거기다 직접 생선구워 뒤집지않고 그릴에 넣고 바로 상에 올리구요.
윗분 뚝배기는 한국도자기 젠에서 나온거 보세요.
크기별 모양별 완전 다양하고 이뻐요.
세제 흡수 안되고 요리도 잘되서 큰것도 사고싶어요.
이건 어떠세요?
가격 더 싼것도 있는데 요즘은 많이 안나오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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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애들이 좋아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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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자린 님,
우동수저, 중국식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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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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