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뒷북죄송한데,그어린이집 cctv는 어떻게 공개된거에요?

ㅇㅇㅇ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15-01-15 10:55:22

심장 떨려서 저는 영상은 못보겠어요..

 

TV에 계속 나와서 뉴스도 스킵하는 중인데요..

 

CCTV가 어떻게 공개된 거에요?

 

아이가 다쳐와서 부모님이 신고해서 그리된건지...

 

저도 아이 키우는 맘이라...앞으로 어린이집을 보내야할지 그렇다고 안보낼수도 없고,,

 

고민폭발이네요.ㅠㅠ

IP : 116.127.xxx.1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 어린이집 친구가
    '15.1.15 11:00 AM (121.147.xxx.96)

    엄마에게....엄마가 피해아이 엄마에게....피해부모가....경찰신고...경찰cctv확인

  • 2. 그러게요
    '15.1.15 11:01 AM (122.40.xxx.94)

    그것들이 안지운게 다행이네요.
    누가 감히 cctv 보자고 하겠어? 생각했을까요.
    아님 뭐 늘 일상이라.. ㅠㅠㅠ

  • 3. 원글
    '15.1.15 11:03 AM (116.127.xxx.185)

    그럼 아기가 다친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이상한게..평소에 그렇게 폭행을 하는 선생님이면 아이들이 집에가서 엄마..선생님이 때렸어..이런말 하지 않나요?? 넘 궁금하네요..

  • 4. 지나가다
    '15.1.15 11:09 AM (59.10.xxx.76)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조금만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 5. ___
    '15.1.15 11:19 AM (58.102.xxx.99)

    http://www.nocutnews.co.kr/news/4354267

  • 6. ___
    '15.1.15 11:19 AM (58.102.xxx.99)

    ◇ 박재홍> 선생님이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요?

    ◆ 어머니> 네. 그런데 정작 영상 속에서 맞은 아이는 그렇게 당했는데 집에 가서 아무 얘기도 안 한 거예요. 얼마나 무서웠으면 그런 상황을 엄마한테 얘기도 안했겠어요. 그래서 저희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아이들한테 정확하게 들었잖아요. 목요일 점심시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날 CCTV를 확인 해달라고 얘기를 하자’라고 이야기가 모아져서 엄마들끼리 오전에 어린이집에 가게 되었고 당장 CCTV 틀으라고 요구를 했죠. 그런데 갔을 때 때렸던 그 사람이 장염이라고 이미 결근한 상태더라고요.

  • 7. 원글
    '15.1.15 11:25 AM (116.127.xxx.185)

    그렇군요...영상볼까봐 뉴스는 못보고 기사 언뜻언뜻 검색했는데 어떻게 알려졌는지는 잘 안나와서요...인터뷰 보니 잘 알겠네요..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135 김연아의 얼굴이 참 좋네요.. 27 wise2 2015/01/15 7,689
456134 쌍용차 노조 만난 마힌드라 “해고자 복직 노력” 2 세우실 2015/01/15 594
456133 아파트 필로티 위 1층? 문의 3 아파트 2015/01/15 1,718
456132 백화점 내 푸드코트 입점 예정입니다.. 조언 좀.. 9 창업 2015/01/15 4,536
456131 시어머니께서 이번 설부터 차례 안지내신대요. 14 ㅇㅇ 2015/01/15 5,800
456130 싱크대 상판에 미세한 금갔는데 그냥 써도 되나요? 1 ,, 2015/01/15 1,043
456129 초등생 집에서 토론하는방법?. 말잘하는방법 키워주는 방법있을까요.. 2015/01/15 1,158
456128 가수 캡틴퓨쳐 아시는분? 7 가수 2015/01/15 660
456127 굳은 가래떡 쉽게 썰수있는방법있나요? 1 흐.. 2015/01/15 794
456126 의자사고서 후회...디쟌이 우선인거 같아요. 11 열공 2015/01/15 2,446
456125 롱샴가방이 울었어요ㅠ 1 해피엔딩을 2015/01/15 1,904
456124 딸아이 좁쌀 여드름 효과 보는 중. 9 초딩맘 2015/01/15 5,086
456123 랄프로렌 화이트 셔츠,, 금방 누래지겠죠? 1 ** 2015/01/15 1,289
456122 자상한 부모 만나는것도 큰복 15 2015/01/15 4,187
456121 고관절 통증 병원 추천해주세요. 1 .. 2015/01/15 5,053
456120 초등 올백 별거 아니라는 말들... 35 ... 2015/01/15 4,960
456119 K·Y 배후설 전해들은 김무성 ”청와대 조무래기들” 격노 外 4 세우실 2015/01/15 1,395
456118 집에 친엄마 오셨는데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7 집에 2015/01/15 3,180
456117 연말정산 고수님들 질문좀 1 ... 2015/01/15 456
456116 아이폰 업데이트했는데 좀 도와주세요.. 5 어떻해요 2015/01/15 760
456115 남은 네네스노윙 치킨 어떻게 먹어야할까요? 1 그래도 2015/01/15 1,597
456114 설 분위기 매장꾸미려는데... 3 아이디어좀 2015/01/15 566
456113 미국에도 아이폰 약정할인이 있나요?! 8 알려주세요!.. 2015/01/15 1,565
456112 개 혼낼때 하는 말이(웃김) 38 2015/01/15 9,359
456111 아침에 준비한 음식냄새가 머리에 나요. 9 머리냄새 2015/01/15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