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는 부정적인 글만 올라오나봐요?
이게 거의 80%...
첨왔다가 다신 들어오지 않을듯..
1. 여기가
'15.1.14 10:51 PM (42.82.xxx.178)유독 비판적이고 비관적인 줌마들이 많긴 합니다..
본인의 불만을 타인의 의견에 비판하며 스트레스를 푼다고나 할까요2. 원래
'15.1.14 10:52 PM (210.123.xxx.51)행복할땐 별로 할말이 없어요.
3. 참나
'15.1.14 10:54 PM (126.253.xxx.234)익명이잖아요
익명이라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는 거죠.
거슬리시면 님은 고정닉으로 활동하세요
근데 ... 벌써 첫글부터 나쁜 글 올리셨네요
짝짝짝~
축하드립니다
82 합격입니다~
6개월간 비정규직으로 활동하시겠습니다4. 이놈의사회가
'15.1.14 10:55 PM (59.0.xxx.217)부정적인 일이 많이 일어 나잖아요.
칭찬 글도 많이 올라옵니다.
익명이니까 속풀이도 하는 거고요.
원글님도 좀 부정적이시네요.5. ....
'15.1.14 10:56 PM (14.53.xxx.231)82 안좋게 생각하는 분들이 다 탈퇴하시진 않을걸요~
6. ㅋㅋ
'15.1.14 10:58 PM (182.222.xxx.37)이젠님 ㅋㅋㅋㅋㅋ 안오는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dd
'15.1.14 10:58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ㅋ
8. ???
'15.1.14 10:59 PM (211.36.xxx.246) - 삭제된댓글네 안 오셔도 아쉬워 할 사람 하나 없네요~~^^
9. 구냥
'15.1.14 11:03 PM (58.238.xxx.187)걸러서 보면 돼요.
10. HHSS
'15.1.14 11:06 PM (119.119.xxx.232)님 글이 최근에 본 중에 가장 부정적인 글이네요.
혹시 안 가시고 그냥 있더라도..
다른 사람 안타까운 하소연글에 부정적인 댓글은 달지 말아요.11. 그닥
'15.1.14 11:10 PM (39.118.xxx.16)글쎄요 ㅎ 얌통머리 없는 글이 몆개 보이긴
합니다만 따듯한 댓글이 더 많던데요12. HHSS
'15.1.14 11:21 PM (119.119.xxx.232)저도 방가방가요 ^ ^
그런데 닉네임이 바뀌어서 누구신지 알수 없네요 죄송 ㅠㅠ13. 쉴곳없네
'15.1.14 11:34 PM (39.7.xxx.233)저도 이렇게 편향적이고 감정적일줄 몰랐어요. 의견이 다르면 알바 일베 분탕 스토커로 아예 몰아버리더라구요.
그냥 이성적이고 똑똑한 분들은 그저 관망하거나 아예 이런 거에 관심을 안가지나보다 해요.14. 유체이탈화법을 쓰는 걸 보니
'15.1.15 1:36 AM (50.166.xxx.199)짐작이 가네요. 짐작이...
이런 글에 꼭 달리는 댓글이 있죠.
"82엔 비판적 비관적 정치적 편향적 감정적인 아줌마들 혹은 여자들이 많다"
혹은
"처음 와봤는데 ...(위의 내용 반복)...하네요"
처음 와서 한번 보고 82를 한문장으로 평가하다니 대단해요.
그런데 그렇게 맘에 안드는 사람들은 '절대' 안 떠나고 항상 신입회원 코스프레 하거나 불만댓글을 달더라고요.
왜 그럴까요?15. HHSS
'15.1.15 5:36 AM (119.119.xxx.232)어제 새벽에 뵜던 분들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 ^
ㅎㅎㅎㅎㅎㅎ님은 지금쯤 쉬고 계실려나... ㅎㅎㅎ16. 그럼
'15.1.15 7:51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일부만 보시고 전체를 평가하시다니ㅠ
82야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