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은 절대로 보육교사가 되어서는 안되는사람입니다.
어찌 그런 성품으로 아이들을 대할 생각을 했는지..
그런 사람들때문에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많은 보육교사들이 때아닌 상처를 받고 있더군요.
엄마가 보고싶어 우는 아기들을 하루종일 업고있으면서
허리에 파스붙이고 디스크 생긴 교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미친 교사 얘기가 나올때마다 좋은 선생님들이 얼마나 상처받을지 생각해봅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다시는 발생하지않도록 이번에 가능한 최고의 처벌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시는 대다수의 교사들에게 편견을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보육교사가 정말 밉습니다.
나빠요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15-01-14 21:55:30
IP : 180.68.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5.1.14 9:56 PM (59.8.xxx.218)좋은 선생님이 더 많다고 믿어도될까요
2. 좋은
'15.1.14 10:00 PM (211.208.xxx.173)선생님이 많고 그런 사람이 일부라면 이제 이런 사고소식은 안 들려야 정상아닌가요?
3. 이상한사람들
'15.1.14 10:11 PM (180.70.xxx.81)왜 화풀이를 여기서 하시나요?
4. 나빠요
'15.1.14 10:17 PM (180.68.xxx.113)이상한 사람들님 어떤 화풀이를 말씀하시는건지요??
저는 그 미친여자의 인격이 정상이 아니고 그런기사람이 보육교사가 된게 잘못된일이며 이런일을 저지른 교사는 최고의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말씀드렸던건데요..
보육교사하던 지인이 얼마전에 디스크진단을 받으셨길래 그냥 안타까워서 썼던 글입니다..5. .....
'15.1.14 10:26 PM (180.70.xxx.81)원글님 말구요,바로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다면 사고소식 안들려야 정상이라는 글이요. 좋은 분들 많은거야 저도 알아요. 의심의 눈초리를 견뎌야할 교사들이 안타까워서요. 오해마세요
6. 나빠요
'15.1.14 10:42 PM (180.68.xxx.113)에구 오해해서 죄송합니다^^하지만 어린이집사건들이 매스컴에 하도 회자되다보니 저도 윗님들의 의견에 해드릴 말씀이 없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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