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직장 구하는게 쉽게 구해지지도 않고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도 알아보고 있는데 싸이트에는 제가 하기가 자신 없는 일들뿐이에요.
편의점, 식당 홀서빙 주방일, 텔레마케터, 주유소, 생산직등....
힘들고 저한테 안맞을것 같아서 자신이 없네요. 그렇다고 시급 5천원으로 최저시급도 안되는 돈 받고
9-6시 근무는 너무 절망적이고.. 제가 많이 까다로운거죠? 흑..
직장이든 알바든 하면서 쉬는 중간에 82하고 프네요~~
휴.. 직장 구하는게 쉽게 구해지지도 않고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도 알아보고 있는데 싸이트에는 제가 하기가 자신 없는 일들뿐이에요.
편의점, 식당 홀서빙 주방일, 텔레마케터, 주유소, 생산직등....
힘들고 저한테 안맞을것 같아서 자신이 없네요. 그렇다고 시급 5천원으로 최저시급도 안되는 돈 받고
9-6시 근무는 너무 절망적이고.. 제가 많이 까다로운거죠? 흑..
직장이든 알바든 하면서 쉬는 중간에 82하고 프네요~~
알바가 본건중엔 제일 괜찮게 보였는데
자리가 안나는게 문제죠ㅠ
오전 4-5시간만 하더라고요ㅠ
그외엔 대기업 시간제 일자리 정도?
시간맞으면 편의점이라도 하고싶은데ㅠ
일단 뭐든 첫발부터 떼야할텐데 말에요.
대학때 생각하면 소소한 서비스직 알바한것도
직장가서 도움 받았던것 같네요
전 말수적고 낯가리고 소심과였던지라 ㅎㅎ
집에 오래있으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듯 ㅋ
체력을 키워야 파트타임에 집안일. 애들도 건사할수 있을듯요
빵집도 그리 만만하지는 않아요.
아침 7시 반부터 나가야 할 때도 있고
체력도 따라줘야 하구요.
일반 알바사이트도 보시고
거주하시는 시청 일자리 센터도 눈여겨 보세요.
아니에요.
사람이 무슨 일이든 하면 먹고는 살아야하는데
우리나라는...알바해서는 못먹고 사는 이 시스템 자체가 문제인듯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문제에 관심도 없고,
백만원이 어때서..다들 그러고 산다...이러기나 하고)
그래서 의사...의사 하나봐요
약국 전산직원, 경력 10년차, 에이급 베테랑,
시급 8000원이요.
초보는 시급 5500원부터 시작.
아침 9시부터 1시까지 시터겸 가사도우미
70만원 받아요
우리집 이모님은 2-6 4시간 일하시고
도우미겸 애들 간식, 주2회 차 태워주시고
110받으시는데요..
주5일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