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동창들 나중에 건너건너들리는소리로
어린이집에 애들봐주는 일하게됐다는 애들보면
대부분 학교때 품행이 단정치못하고 공부에는 관심없으며 자기꾸미기에만 급급하고
남자만나기를 즐겨하는 그런애들이던데요
교사라는 말을 붙이는것자체도 웃기지 않나요?
교사도 전문직인데 그걸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그런직종에 갖다붙이기는좀
개중에 소수는 나름 사명감가지고 성실히 아이들한테 신경쓰는 선생님도 계시겠죠 뭐....
솔직히 간간히 들리는말로는 유치원 종일반애들도 막다룬다던데
어린이집이 더하면 더했지 유치원보다 덜하진 않을걸요
거기다가 말도 잘못하는 한두살짜리 애기 어린이집에 보내면 진짜 할말 다했죠
소수 착하고 좋은 어린이집 선생님도 있겠지만
말도못하는앤데 인성잘못된 교사가 맡았다가 지맘대로안되면 이상한 짓거리 다할걸요
그래도 애는 말도 잘 못하지 학부모는 제대로 알길이 없죠.
뽑는 기준자체가.....그렇게 어렵지 않고
치과가면 진료써포트해주는거나 성형외과 상담원과 같은급 아닌가요?
나중에 어린이집 출근한다는 애들보니 치과나 성형외과 출근하는 애들이랑 동급이던데요
유치원교사는 예외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