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살 여자아이 때린 어린이집 보육교사
제가 봐도 이런데 그 아이 부모는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지...
너무 가슴아파요..
저 선생은 선생도 아니에요..!! 엉엉
미디어다음]
SBS 8시뉴스 - 다시보기
http://m.media.daum.net/m/media/tv/sbs/8news?selectedNewsId=20150113204210942...
1. 열받아
'15.1.13 9:22 PM (112.214.xxx.239)미디어다음]
SBS 8시뉴스 - 다시보기
http://m.media.daum.net/m/media/tv/sbs/8news?selectedNewsId=20150113204210942...2. 열받아
'15.1.13 9:26 PM (112.214.xxx.239)지금도 손발이 떨리는데..저 4살베기 아이는 어쩌나..
눈물이 다 나네요ㅠㅠ3. ㅇㅇ
'15.1.13 9:27 PM (121.173.xxx.87)저도 보는 순간 비명을 질렀네요.
그 어린 아이 머리를 어떻게 그렇게
강타할 수 있는지....
부모가 그거 확인하고 속이 무너졌겠어요.
생판 남인 나도 그년 머리끄댕이 잡고 싶던데.4. 겨울바다
'15.1.13 9:29 PM (110.47.xxx.228)영상보다 저도 모르게 소리 질렀네요.
세상에나...
저도 눈물 나네요.
저 여자 제외한 다른 모든 보육 교사들은 제발 그렇지 않기를..5. ㅇㅇ
'15.1.13 9:30 PM (222.110.xxx.135)아.넘놀래서 손이 떨리네요. 어쩜 저런 미친... 애기들이 너무 불쌍해요. 다쳤을거 같아요. 어쩜 ... 아.. 정말 우울하네요....ㅠㅠ
6. ...
'15.1.13 9:31 PM (58.141.xxx.28)송도 연수구의 어린이집이라네요..이름도 다 떴는데
거기에서 괴물선생으로 애들이 불렀다는데
애들이 엄마 아빠한테 아무말도 안 하고 그냥
당해왔던 걸까요? 너무 끔찍해요. 제 아이였다면
이성을 잃고 저 여자 제가 반쯤 죽이려했을지 모르겠어요.7. 원글
'15.1.13 9:31 PM (112.214.xxx.239)가서 똑같이 해주고 싶어요.!!
8. 한두번도아니고님
'15.1.13 9:32 PM (180.182.xxx.245)엄마가 없어보여서 저랬다는건가요?
없어보이면 저래도 된다는건가요?9. 39님은
'15.1.13 9:33 PM (211.202.xxx.240)무슨 그런 이상한 논리를 펼치는건가요?
이걸 보고 애를 낳지 말라느니 도대체 왜 부모 비난을 하는거죠?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10. jtt811
'15.1.13 9:33 PM (1.232.xxx.73)내가 패주고싶네요
똑같이11. 82쿡스
'15.1.13 9:33 PM (1.217.xxx.180)미치겠어요 ㅠ 손이 다 떨리네요 어디에 어떻게 전화해서 항의할까요! 아 정말 저 어린이집에 전화해서 쌍욕 다 날려야 속이 풀릴것 같아요. 아기을 아기를 왜! 아 진짜
12. 한두번도 아니고님 말씀에 대공감
'15.1.13 9:34 PM (59.86.xxx.139)엄마가 제대로 챙기는 아이는 남들도 함부로 못합니다.
13. 아휴
'15.1.13 9:37 PM (180.70.xxx.247)애기 넘불쌍해요.
저년도 똑같이 주먹으로 싸대기 날리고싶네요.
아이가 뇌진탕으로 안죽은게 다행이네요.
저런년이 보육교사한답시고 얼마나 많이아이를
팼을까...14. ...
'15.1.13 9:37 PM (58.141.xxx.28)*젤스라고 어디 떴던데요…33살 양모씨...
15. 제대로 챙겨서
'15.1.13 9:37 PM (211.202.xxx.240)가까운 곳에서 놀던 나머지 애들이 저 장면 보고 무릎을 꿇겠어요?
걔들도 불똥이 지들에게 튈까 그런거잖아요?
애들이 무뤂꿇는 것도 한두번 해본 행동이 아닌것 같은데요?
저런건 선생이 무대포 개판인거지 부모가 안챙기고의 문제가 아님16. 39님 말씀이 맞습니다.
'15.1.13 9:38 PM (59.86.xxx.139)엄마가 아이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면 선생들이 귀신같이 알아챕니다.
그리고 함부로 대하죠.
아이에게는 아무 힘도 없고, 엄마 또한 개입하지 안할 것을 아니까 저렇게 마음껏 두들겨 팰 수 있는 겁니다.
똥개조차도 주인이 이뻐하면 타인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는 옛말이 다 있습니다.17. 휴
'15.1.13 9:38 PM (110.70.xxx.180)보면서 제가 귓방망이 후려맞는 느낌이 들면서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그냥 때린것도 아니고 저건 지 또래랑 싸울때도
저런 힘 실으면 독살스런 인간입니다.
4살을!
저인간 그냥 두면 안됩니다.
부모가 얼마나 미칠거같았을까요.ㅠㅠ18. 헉 비명이
'15.1.13 9:38 PM (182.215.xxx.8)미친년 죽일년이네...
....야... 어떨게 저런년이 어린이집 보육교사지...
어린이집 절대 못보내겠음..
와 찢어죽일년19. 세상에는
'15.1.13 9:40 PM (180.182.xxx.245)정말 많고 많은 직업이 있어요.
그런데 사람대하는 직업
특히나 어린아이를 대하는 직업(모든교사들이 여기에 포함되겠네요)
장애인
말기암환자
요양병원간호사등등
끝없는 희생과 헌신이 필요한 직업은
그 대상을 사랑하는 마음과 봉사한다는 마음이 없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그직업에 근무하게 된다면
반드시 이번일과 같은 악순환은 반복된다고생각해요.20. 자꾸 사는 형편과 결부짓는
'15.1.13 9:40 PM (211.202.xxx.240)사람들이 있는데
예전 서래마을 잘사는 동네인거 아시죠들?
애 말안듣다고 발가벗겨 여자애를 현관 밖에 쫓아내서 애가 웅크리고 서있는거 외국인이 사진 찍어 올려서
시끄러웠던 유치원 사건 있잖아요.
선생이 싸이코인거지 자꾸 사는거 운운 우리네 인생 같은 분들 참 많네요21. 친구가 어린이집 원장인데
'15.1.13 9:40 PM (59.86.xxx.139)자기 아이는 자신의 어린이집에서 키웠어요.
아이의 사회성을 위해 타 어린이집으로 보내는 게 좋지 않겠냐고 했더니 어린이집이 어떤 곳인지 누구보다 잘 아는 내가 어떻게 내 아이를 다른 어린이집으로 보내겠냐고 하데요.22. 원글
'15.1.13 9:41 PM (112.214.xxx.239)어린이집 전화번호 알면 낼 아침 당장 전화해서
욕을 퍼붓고 싶어요. 도대체 원장은 뭘 한건지
그 교실에 무릎꿇고 앉아 있던 아이들도 너무 불쌍해요23. 체격도
'15.1.13 9:42 PM (175.118.xxx.205)큰데다 힘을 실어 때렸는데 아이 고막은 괜찮나 모르겠네요ㆍ
그동안 많이 때렸을 것 같은데, 아이들은 그 속에서 맞고ㆍ눈치보며 놀고 했겠어요ㆍ못된 ㄴ24. 진짜
'15.1.13 9:43 PM (221.138.xxx.164)쳐죽일년이네요.귀빵맹이날리고 자근자근 밟아주고 싶네요.
25. 82쿡스
'15.1.13 9:44 PM (1.217.xxx.180)032-859-2267
여기 킨젤스 맞나여? 여기 어린이집 맞나요??
전화기 꺼져있다고 뜨네요
정말 원장이 모르고 있었을까요???
정말 방치한 사람들도 휴…
천벌받고 싶냐고 따지고 싶은데
속 터지네요26.
'15.1.13 9:45 PM (103.11.xxx.230)http://m.map.naver.com/siteview.nhn?code=32377226&ret_url=https%3A%2F%2Fm.sea...
27. --
'15.1.13 9:47 PM (220.118.xxx.248)저 정신병자, 아직도 여기서 댓글 달고 있네.
28. 아이가
'15.1.13 9:48 PM (180.182.xxx.245)저정도 맞았으면 고막에 이상있을거에요.
덩치큰 성인여자가 힘을 실어 내리찍네요.29. ㅉㅉㅉ
'15.1.13 9:49 PM (59.86.xxx.139)어린이집 선생은 백만원 조금 넘는 월급으로 여러 아이를 돌봐야 하는 직업인에 불과합니다.
전업으로 살면서도 자신의 아이 하나를 돌보기 힘들어 어린이집에 보낼 정도인데, 내새끼도 아닌 남의 새끼 대여섯명을 하루종일 돌봐야 하는 보육교사들은 어떨거 같으세요?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은 하지만 늘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로 일하게 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부모의 힘이 약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그 스트레스를 풀게 되고요.
하지만 엄마는 아이보다는 살살거리며 다정하게 말하는 보육교사나 원장의 말을 더 신뢰하게 되죠.
당장 거기에라도 맞기지 않으면 아이를 돌봐줄 곳이 없으니까요.
아이 손을 잡고 출근할 수는 없는 일 아닙니까?30. ..
'15.1.13 9:49 PM (1.229.xxx.103) - 삭제된댓글없어보인다고 함부로 하는 년놈들이 인격장애+소시오겠지
뭘 친모가 어쩌고 피해자 탓하면 안돼죠
이런일에 꼭 피해자 잘못이 있는양 몰아가는 이상한 논리 펼치는 사람들이 있음..31. 피해자 잘못으로 몰아가는 게 아니라
'15.1.13 9:52 PM (59.86.xxx.139)현실을 인정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라는 말입니다.
다른 일도 아니고 내 아이에 관련된 일입니다.
내 아이의 평생이 망가질수도 있는 일인데 폭력을 휘두른 선생만 욕한다고 다른 어린이집에서는 엄마보다 더 다정하게 아이들을 보살펴 줄 듯 싶은가요?32. 처음
'15.1.13 9:54 PM (124.49.xxx.15) - 삭제된댓글살인미수.
더이상 말이 안나오네요
제 아이였으면 법이고 뭐고 저X 세상에 모수걸어다니게 만들어놀 겁니다.33. ....
'15.1.13 9:55 PM (222.100.xxx.166)인천 송도신도시 푸르지o 아파트 정도면 그래도 인천에서는
꽤 산다하는 신도시인데 정말 놀랍네요. 헉...34. 부모가 살핀다고
'15.1.13 9:56 PM (211.202.xxx.240)안일어날 일은 아니죠
저 정도의 인격을 가진 보육교사라면요.35. ㅡㅡ
'15.1.13 9:57 PM (175.205.xxx.214)원장이 모를 수가 없어요. 다 알고 있거나 함께 폭력을 행사하는 거죠. 저희 엄마가 애 때리는 미친 원에 취직했다가 싸우고 나왔는데 원장도 다른 선생도 다 알더군요. 심지어 한 아이를 찍어놓고 때렸는데 걔네 엄마는 애 잘 봐달라고 늘 선물과 빵을 사다 날랐대요. 그거 받고 쓰고 먹으면서 알아차리지 못하는 엄마를 욕하면서 애를 잡더라고... 악마 같더이다.
36. ....
'15.1.13 9:57 PM (222.100.xxx.166)저정도면 아이뇌에도 충격이 어마어마할텐데..
너무 무섭네요. 힘없는 아이에게 저러다니...37. 쓰레기선생
'15.1.13 9:57 PM (223.62.xxx.31)인천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 하버뷰 킨젤스 어린이집이랍니다.
전화번호032-859-2267
팩스032-859-2268
주소(406-840)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130번길 80 관리동 1층38. 막대사탕
'15.1.13 9:58 PM (39.118.xxx.16)저거 보고 입이 안다물어지던데요
아이 고막은 괜찮을지39. 실제
'15.1.13 9:59 PM (121.130.xxx.222)부모가 저 영상을 봤다면
저 엄마 아마 제정신으로 못살겁니다40. 미친
'15.1.13 9:59 PM (109.200.xxx.116)저 위에 그 쓰레기년 본인인지 친척이 댓글 달았나보네. 외국 같으면 무기징역 선고 받을 년임.
41. **
'15.1.13 10:00 PM (115.139.xxx.58)힘이 장난이 아니네요, 책꽂이에 머리 안닿은것이 다행이라고 해야하는 슬픈 현실
42. ..
'15.1.13 10:01 PM (1.229.xxx.103) - 삭제된댓글왜 이런 일이 반복될까요?
가해자를 강력처벌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입는거 잘못입고 부모가 잘 돌보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 많아요 그런 아이들은 맞아도 되나요?
이런 일이 안타깝다면 그 가해자와 원장 어린이집에 강력한 처벌이 있게끔 글 한줄 항의전화 탄원서 이런 다양한 방법으로 동참하면 되는거구요
부모가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하더라도 어느 누구도 아이들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겁니다43. 영상 보고 나니
'15.1.13 10:02 PM (175.205.xxx.214)괜히 봤다싶을만큼 호러네요. 욕이 아까운 ㅆㄴ이군요. 살의가 느껴지네요.
44. 전화하니
'15.1.13 10:04 PM (223.62.xxx.31)전원이 꺼져있거나 통신상태가 원활하지않다네요~~
전화하는사람들 많은듯~~
가서 머리채 휘어잡고 질질끌고 다녀도 시원치않겠어요~
벌떡일어나 음식물치우는 아이보니 눈물나요~45. ...
'15.1.13 10:06 PM (39.119.xxx.27)어떡해요 ㅜㅜ
때리는 영상은 차마 무서워서 못보겠고
아이가 바닥에 떨어진 음식 주워먹는 영상 보니 눈물이 왈칵 나요. 저 어린아이가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
악마네요 악마 ㅜㅜ46. 영상 보고 나니
'15.1.13 10:07 PM (175.205.xxx.214)다음 댓글에 있네요.
송도동 푸르비오하버뷰 관리동
킨젤스어린이집입니다
032 859 2267
송도사는 20개월 아이 아빠로서
내일 저 어린이집 그 돼지지방을
갈기갈기 찢으러 간다
신상 탈탈 털고 싶네요. ㅆㄴ47. 솥뚜껑
'15.1.13 10:07 PM (223.62.xxx.31)돼지솥뚜껑같은손으로~미ㅊㄴ
애가 날아가네요~
분해서 오늘밤 잠못잘꺼같아요~~48. 원글
'15.1.13 10:07 PM (112.214.xxx.239)강력하게 처벌해서 두번다시 아이에게
체벌하면 인생 종치게 만들어야 해요. 이걸 본보기로 다른 어린이집도 각성시켜야 해요..ㅠㅠ
어디다 전화하면
될까요? 어찌하면 법이 무서운줄 알까요? ㅠㅠ49. 평일에 아쿠아리움같은데 가보세요
'15.1.13 10:09 PM (116.39.xxx.32)보육교사들이 애들 어떻게 대하는지요.
화장실에 애기들 세워놓고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조폭같은 느낌이었어요.
저도 그거 보고 순간 움찔할정도인데 애기들은 눈에 두려움이 가득차있었지만, 그게 일상인듯 체념한듯... 그런느낌.
애기 데리고 여의도공원이나 그런곳도 다니다보면, 뭔 행사있음 어린이집에서 떼지어오는데 샘들 10이면 10 짜증섞인얼굴에 싸늘한 눈빛... 사진은 열심히 찍어주더만요.
요즘 유행처럼 너도나도 어린이집보내는데, 전업이신분들은 왠만하면 보내지마세요.50. 정말...
'15.1.13 10:09 PM (121.128.xxx.41)안 볼랬는데 영상이 아니라 캡쳐 화면이 뉴스에 떴어요.
어쩔수 없이 봤는데.
가슴이 벌렁벌렁 거려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나요...
뭘 하면 되나요. 어디다 전화할까요.51. 킨젤스 어린이집
'15.1.13 10:12 PM (223.62.xxx.31)http://m.map.naver.com/siteview.nhn?code=32377226
평가에 난리났네요~
개돼지보다도 못한ㄴ52. 하
'15.1.13 10:13 PM (110.47.xxx.228)울지도 못하고 남은거 줏어먹는 아이 모습이
머리속에 각인돼서 미치겠네요.53. ...
'15.1.13 10:14 PM (61.99.xxx.46)놀래서...
말이 안나오네요
저 어리고 여린 아기를....
사람이라면 저렇게 할 수가 없어요
아기가 바닥에 떨어진 걸 줏어 먹어요 얼마나 무서웟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54. ...
'15.1.13 10:14 PM (61.99.xxx.46)이글...베스트로 보내요..
55. 원글
'15.1.13 10:19 PM (112.214.xxx.239)!! 구청에 다니시는 분이나 법조계에
계시는분..우리 부모들이 어찌하면 좋을지 애기해
주세요.. 어찌하면 두번다시 우리 아이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안하게 할수 있는지.. 최고 수위의 벌을 어찌하면 받는지 알려주세요..56. 돼지
'15.1.13 10:20 PM (223.62.xxx.31)신상 아시는분없나요?
그냥 놔둘수가없네요..57. sbs뉴스영상보고
'15.1.13 10:21 PM (110.47.xxx.218)저도 모르게 소리질렀어요. 세 번이나 리플레이 되서 세번 똑같이 놀랐네요. 너무 끔찍해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ㅠㅠㅠㅠ 아이 부모님 마음은 어떠실까요? 위에 부모님 욕하는 사람은 뭔가요? 부모가 고소해서 이 영상이 밝혀진거 아닙니까?
58. 원장신상
'15.1.13 10:22 PM (223.62.xxx.31)http://m.cafe.naver.com/hong0909/637908?searchref=74MaHQeA2dYwMinbzB6ZIulPhUg...
59. ....
'15.1.13 10:22 PM (61.99.xxx.46)저런 년을 신상털어야 합니다.. 보고 나서 계속 괴롭네요
60. 세우실
'15.1.13 10:23 PM (121.168.xxx.215)뭐 저런 미친년이 있지?
61. ...
'15.1.13 10:26 PM (114.207.xxx.8)뉴스영상에서.다리꼬는거 딱 쉬마려워서 그러는건데.
화장실도 안보내고 애를 저렇게때리다니.....62. 세상에
'15.1.13 10:29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정말 천벌을 받을 년이네요.
저렇게 어린애를...죽일 ..어휴63. ㅡㅡ
'15.1.13 10:34 PM (175.205.xxx.214)원장 이름 털렸네요. 저 ㄴ의 신상도 텁시다. 못된 것.
64. 진짜
'15.1.13 10:39 PM (125.177.xxx.38)주리를 틀어도 시원치 않을 .......ㅠㅠㅠㅠ
65. ,,,
'15.1.13 10:47 PM (61.99.xxx.46)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2377226
어린이집 링크입니다66. 처음본순간
'15.1.13 10:49 PM (175.192.xxx.79)그러니까 제발 보육양성원 1년과정 폐지하고 정규대학 나온 교사만 해야해요. 예전엔 솔직히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들 때리는 일은 없었잖아요. 그런데 요즘 그런 일이 유독 많이 발생하는건 제대로 교사교육도 안받고 대충 1년과정 나온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봐요. 아이들 가르치는 일은 정말 사명감 없으면 안돼는 일인데 에효.
67. 보육교사는
'15.1.13 10:54 PM (175.205.xxx.214)더 힘든 삶을 살다가 그 정도도 감지덕지여서 뒤늦게 보육교사 자격을 딴 40대 이상이 많은 것 같아요. 어린이집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유아교육 전공한 아가씨들은 1,2년 안에 그만두잖아요.
68. ...
'15.1.13 11:20 PM (118.220.xxx.124)백날 저런 돼먹지못한 선생 넘쳐나도
집에서 애보기힘들다며
돌 갓지난 애들 어린이집 보내는
여편네들은 암묵적 동의 아닐까요?69. .....
'15.1.13 11:28 PM (116.39.xxx.32)백날 저런 돼먹지못한 선생 넘쳐나도
집에서 애보기힘들다며
돌 갓지난 애들 어린이집 보내는
여편네들은 암묵적 동의 아닐까요? 2222270. . .
'15.1.13 11:34 PM (125.185.xxx.131)작년12월에 결혼한 33살 아줌마라네요
71. 하루이틀 일이 아니긴해요
'15.1.14 12:08 AM (115.93.xxx.59)이렇게까지 충격적인 영상은 아니었지만
어린이집 폭행영상도 몇번 봤었고
시터 폭행영상도 있었고
몇번을 보는건지 모르겠네요
애들이 제일 가여워요
저 작은 아이들을........ ㅠㅠ
엄마가 키우면 저런일이 없냐면 그것도 아닌게
친엄마손에 학대당하는 아이도 있다는거 ㅠㅠ
너무 슬프네요
정말 아이들만은 보호할 사회적인 장치를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지
처벌도 제발 좀 강화하구요
저 교사 우리나라법으로 감옥도 안가고 풀려나는건 아닐지....72. 하루이틀 일이 아니긴해요
'15.1.14 12:19 AM (115.93.xxx.59)이번 영상은 진짜 남이 봐도 분노로 손이 떨리는데
부모님은 그거 보면
밥이 목으로 안넘어갈것 같네요 ㅠㅠ73. 미운 네 살
'15.1.14 1:12 AM (112.121.xxx.59)행동보면 제 자식도 욱하게 되긴 한데, 저건 그냥 완전 미친년이네. 애기 트라우마 남을 듯.
74. 차마
'15.1.14 1:15 AM (182.212.xxx.51)무서워서 아직 동영상 못봤어요
울동네에도 어린이집 정말 많고 공원,체험과 견학 오는 아이들 길에서 우연히 참 많이 봤어요
정말 그사진찍는거 하느라 아이들 방치
싸늘한 교사들 눈빛. 어린아이가 화장실 가고 싶은데도 못가고 눈치보며 따라가다가 혼나고
교사들도 주변사람들 눈치는 보는데 엄마들은 다 알잖아요
아이들이 하는소리 다 듣고도 귀찮아서 못들은척
3-4살 어린아이들이 추운데서 쪼구리고 밥먹고 앉아 있고
교사들은 그놈의 핸폰이나 만지거나 사진이나 찍어대고
아이들 진짜 불쌍해요
제발 전업주부들은 엄마도 쉬고ㅈ행복해야 아이에게도 좋다면서 어린아이들 일찍 어린이집 보내지 마세요
그리고 저런교사 제발 강력하게 처벌해서 다시는 이런일 없게 만들어야 하구요
어린이집교사 자격증 함부로 쉽게 자격부여 하지 말아야해요
교사들에 대한 처우개선도 시급하다고 봅니다75. .....
'15.1.14 2:00 AM (180.69.xxx.122)진짜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때린것도 모자라.. 손으로 다시 주워먹게 햇다구요?
대체 애를 보는 ㄴ인가요..아니면 동물 키우려 온 ㄴ인가요.. 동물도 그렇게 대하면 학대잖아요..
저런 ㄴ은 떼로 가서 똑같이 때려줘야한다고 봐요..
지도 똑같이 동물 취급당해봐야 지가 어떤짓을 한건지 알기나 할려나 몰겠네요..76. 릴리맘
'15.1.14 2:52 AM (113.199.xxx.88)저년도 좀 누가 좀 때려줬음 좋겠네요
77. 양수정
'15.1.14 5:52 AM (223.33.xxx.95)신상털렸네요~
http://www.ssulwar.com/8660878. 양수정
'15.1.14 5:54 AM (223.33.xxx.95)79. 양수정 전적
'15.1.14 6:04 AM (223.33.xxx.95)http://m.cafe.naver.com/isajime/1189483?searchref=CnwUjsLeADuTKLfE5EcI%252BaS...
80. 원글
'15.1.14 7:32 AM (112.214.xxx.239)우와~~네티즌들 대단하네요~~ 하루도 안되서 신상까지~~
81. 저 핸드폰 번호로
'15.1.14 9:11 AM (118.36.xxx.230)양수정에게 문자 한 통 넣어줬네요.
지옥에나 떨어져라고...82. ,,,
'15.1.14 12:03 PM (58.182.xxx.209)아주 애를 온 힘을 다해서 풀 스윙으로 때리네요. 법이고 뭐고 제가 저 아이 부모라면 저 년 만나서 일단 똑같이 갈기고 시작하겠어요.
83. 아...세상에나
'15.1.14 1:26 PM (180.68.xxx.157)내 아이키운다고 동영상을이제봤어요 저도이기적인엄마 ㅠㅠ 아...손이부들부들떨리네요 ㅁㅊㄴ 사력을다해때리네요 저 아이가.때릴데가 어디있다고..속에서 천불이나네요
84. 에효참
'15.1.14 1:34 PM (125.138.xxx.200)그 영상보면서 가슴이 벌렁벌렁 하던데,,,
43여년전 저 국민학교 1학년때도
저런 미친교사가 있었어요
어린애들 조금 어리버리하면
양쪽 쌰대기 날리면서 교실바닥에 고꾸러 트리던
청주석교국민학교 지*자 교사..이름도 안잊어버려요
(당시 20대 후반쯤 되고,,긴파마머리에,,걸핏하면 배앓이를 하는지 얼굴피부는 늘
얼룩덜룩 안좋았고 표정도 찡그리고 다녔던..그 미친*).
악명 높아서 겁먹은애들 많았었죠85. ...
'15.1.14 1:39 PM (125.138.xxx.200)저 여린 애기가
그렇게 맞고 나가떨어져,,주섬주섬 일어나
놓친물건 줍는 장면이 더 가슴아프게 후벼파네요
에고 아가야 ㅠ.ㅠ
근데 저 애기 귀 고막 온전할까요..86. ......아고라 서명부탁드려요.
'15.1.14 2:05 PM (203.244.xxx.14)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
꼭 서명해주세요. 어린이집 CCTV 의무화. 그쌍 ㄴ ㅕㄴ 구속수사 및 원장/그 얼집의 여타 모든 선생들. 수사 및 자격 박탈.87. 말세네요
'15.1.14 3:26 PM (220.81.xxx.177)미친거 아니에요?
우리 아이가 내가 못보는 사각지대에서 저런일을 당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저런 것들은 절대 아이들 관련하는 곳에서 일해선 안됩니다.88. 두텁한손으로
'15.1.14 5:01 PM (60.225.xxx.85)보자마자 어머 소리가 그냥 튀어나오네요.
나쁜년이지 세상에...내가 저아이 부모는 아니래도 보는 순간 고소고 뭐고 전에 청량고추 입에 물게하고 그대로 싸다귀 후려치고 싶게 하네요.지도 똑같이 맞아서 추스리고 일어나 보라지.
4살 아이면 김치가 아직 매워 뱉었을텐데...나쁜 인간말종녀 같으니라고.89. 탱고레슨
'15.1.14 6:17 PM (183.102.xxx.153)아가 어떻게하나요..불쌍ㅇ배서..우리둘째랑 같은 나이인데 그 작은아가 머리를
정말 눈물나고 가슴아파요 아고라 서명하고 왔어요90. 탱고레슨
'15.1.14 6:20 PM (183.102.xxx.153)그 어린이집 아가들 다들 너무불쌍아네요
.저런 괴물싸이코밑에서....넘 마음아파요
저 아가엄마는 그냥넘어간대요? 이건..진짜...저같으면 처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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