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113000946&md=20150113160833_BL
가사도우미/보모/간병인들한테 4대보험을 가입하게 하고 현금 대신 바우처를 통해서 거래를 하게 되나봐요.
맞벌이인데 비용상승 안 될지 걱정입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113000946&md=20150113160833_BL
가사도우미/보모/간병인들한테 4대보험을 가입하게 하고 현금 대신 바우처를 통해서 거래를 하게 되나봐요.
맞벌이인데 비용상승 안 될지 걱정입니다...
이유가 뭔가요? 주로 현금 받는 직업군 사람들에게 세금을 받으려고 그러는건가요?
세금이 진짜 급한가보네요 쩝
4대보험도 가입하게 하고... 명목상으로는 가사근로자 권익 보호 + 맞벌이 가정 등 수요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 제공인거 같은데
글쎄요...
바우처를 통해서 하면 애 때리는 보모가 없어지고 물건 훔치는 도우미가 없어질까요? 저는 솔직히 회의적이예요.
나라에서 관리해줄건가요? 개뿔... 아무것도 안해줄거면서....
나라 곳간이야 멍박이 때 진즉 거덜났을 거고,, 애먼 국민들
주머니 털려고 아주 작정을 한 듯... 이런 데로 머리 굴리는데는
완전 천재적.. 다른 거에도 좀 수완 좀 보여보지 에궁
봐야 알겠지만 비용은 상승할듯
거기다 실업률도 줄일 수 있죠. 이게 바로 창조경제. 지하경제의 활성화인가 봅니다.
차라리 국민들 피를 뽑아 팔아 먹으라고 해요.
미쳤네요
세금 확실히 걷을 수 있는
고소득 자영업자들 변호사,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등등
돈 많이 벌어서 지금 빌딩 올리고 있는 병원들
세무조사 좀 해보시지...
미국 처럼 탈세하다 들키면 10배로 징수해서 쫄딱 망하게 하던가
(그래도 스몰 비지니스는 안건들죠)
국세청이 발로 뛰어서 찾아내는 만큼 고가에 반영하던가...
방법도 많구만...
멍멍이 똥꼬에 콩나물 대가리
뜯어 먹......................
바우처 하면 뭐하나요?
맞벌이 맘들은 월급 쬐끔만 받아도 혜택도 없고, 비용만 오르게 생겼네요.
이럴려고 국세청직원들 그렇게 충원했구나.
없는 놈들 뜯어먹으려고...
있는 놈은 보호하고 없는 놈은 뜯어먹고
잘한다 잘해.
이젠 가사도우미한테까지 빨대 꽂으면 당연히 비용 상승 하겠네요
국회 인턴을 2달 정도 써도 괜찮나?
이젠 가사도우미의 등까지 쳐먹겠다는 거네요?
나중에는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노숙자들에게도 바우처제도 도입해서 세금 뜯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아하하하하하하하~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요.
머리에 꽃 달고 뛰어다니고 싶어요.
세금 때문이네요..
다음엔 길거리 단속하겠네요
애 봐주시는 분 한국국적이면 280이라던데 -어떤 분이냐에 따라 다르지만-이제 300 받으시면(세금 포함)그거 줄 맞벌이 가정이 많은가?생각은 하고 낸 안인가?
어차피 한가한 국회 인턴
월급도 쥐꼬리만큼 주는데
우리라도 도우미로 부릅시다. 까짓것~~
송일국만 불우이웃돕기 하란 법 있나요?
인턴에게 경제적 도움 되라고 매니저 일도 시켰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잖아요.
이제 전국민이 국회 인턴 도와주려고 할 테니
인턴 경쟁률도 점점 치열해지겠네요.
가사도우미는 외국인이나 불체자들이 많은데 그들에게서 세금이 제대로 메겨질지 의문이네요.
애 봐주는 사람들 거의 다 조선족들이예요.
정부입장에선 일거양득이네요
세금도 걷고 취업률상승~~에헤라디야ㅠㅠ
한숨나오네요
세금 취업률 뿐 아니라
경제성장지표 국민총생산도 올라갑니다
모두 다 내집말고 옆집 집안일 하면 경제성장이라고
숫자가 바뀌는 이상한 세상
진짜 창조적이다.... 할 말 없다....
쥐어 짜는군요. 아주 대놓고 탈탈탈
총들고 다 쏴 죽이라하세요.
지하경제 양성화인가 보네요. 세금 받겠다는 의도입니다.
이번에 이사하며 보니 그래서 이사비도 엄청 올랐어요
저두 세금부터 생각나더라구요. 아마 월 20만원이상은 더 들어야
수령자가 받는금액에 차이나지않을껍니다.
도우미는 월수하는집 있고 상시하는집있는데
출퇴근도 산재처리.. 이러는순간 업무처리자는 멘붕이되겠죠.
아무때건 사고나면 산재처리해달라고할꺼고
설사 교통사고라도 자동차보험보다 산재처리기준이 더 높아서 산재처리해달라할꺼고
이번일을 진행한사람이 진정 저분들을 위해서라면
정말 현실를 모르고 진행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금겄겠다는거 소득세ᆢ
정말 작정한것 같네요. 어떤식으로든 뜯어야 한다는.
가사도우미가 업체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이 많은가요?
거의 다 자영업 비슷한 개념 아니던가요?
4대보험을 어찌 들겠다는건지. 1인회사나 마찬가지인데.....
기사 읽어보면 가사도우미를 쓰려면 정부관련기관에 신고하고 거기서 소개시켜준 업체 통해서만 가사도우미를 쓸 수 있게 만드는건가보네요. 저렇게 안하면 사용자나 공급자나 불법이라 법의 심판 받아야 하고. 중간에 업체가 생겨서 거기서 관리하고 중간업체는 중간에서 일정마진 취득하고 정부는 세금걷고 도우미랑 사용자만 돈덜받고 더내고 그렇게 될 것 같은데요. 내용에도 저런 4대보험으로 뜯겨서 결국은 도우미급여가 10프로 적어질꺼라 되어 있네요. 결국 사회약자 삥뜯어 이 사회 유지하겠다는 애기네요. 그리고 저 앉아서 돈 벌게 되는 저 업체는 대다수 지금도 있는 파견업체 그런데서 하게 되거나 다 힘 좀 있고 정부빽 있는 사람들한테 가겠죠. 회사 인력파견업체들도 다 그 회사랑 관련된 사람들이 하잖아요. 그냥 앉아서 받아둔 이력서 회사에 전달해주고 매달 꼬박꼬박 파견직원 월급서 수십만원씩 떼어가잖아요. 사무실 하나 차려놓고는
저도 어제 뉴스 듣자마자 첫 생각이 4대보험 운운하는것 보니 세금 뜯어내겠다는거네..했어요.
없는 사람 죽어라 죽어라 하네요.방위비로 연간 일조씩 미쿡엔 퍼주면서
앞으로는 업체 통해서 등록된 도우미만 이용가능한 거네요.
알음알음 소개받아서 쓰는 경우, 불법고용, 불법취업이 되는 거네요.
이용자는 비용 더 지출하고, 도우미분들은 수입 줄어들고...이런 구조네요.
연말정산시즌인데, 가사도우미분들 앞으로 4대보험가입에, 소득신고되고,
배우자 연말정산 혜택도 못 받으시겠네요.
세금 더 뜯어낼때 없나.......둘러보다 이제는 가사도우미에 까지 세금 받아낼 모양이네요.
알량한 보험미끼로 가사도우미에게 소득세 물리겠다는거 ᆢ
종교인들에게나 세금 좀 걷었으면 좋겠어요.
이거 옛날부터 거론되던건데 왜 통과 안되는지.
싱글세, 비만세...속속히 나올 기세네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