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에서 플릇을 배우는데 학교 교실에서 도난 당했어요. 이름표를 플릇 케이스에 달아두긴 했지만 그거야 잘라버리면 그만이구 플릇엔 아무 표시도 안해놨거든요. 얼마나 짜증나구, 아깝던지...
플릇 비싸도 수업에 필요해서 다시 사긴햇는데 이름을 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플릇 자체에 이름을 쓰기엔 완전 새거라 아깝구 (그래도 잃어버리는것보단 낫겠죠?)
단단히 표시해두어서 오래오래 쓰게하고 싶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플릇을 배우는데 학교 교실에서 도난 당했어요. 이름표를 플릇 케이스에 달아두긴 했지만 그거야 잘라버리면 그만이구 플릇엔 아무 표시도 안해놨거든요. 얼마나 짜증나구, 아깝던지...
플릇 비싸도 수업에 필요해서 다시 사긴햇는데 이름을 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플릇 자체에 이름을 쓰기엔 완전 새거라 아깝구 (그래도 잃어버리는것보단 낫겠죠?)
단단히 표시해두어서 오래오래 쓰게하고 싶어요.
악기엔 이름을 적진 않는데...
플릇은 보면 시리얼번호가 있어요.
누군가 훔쳐가서 쓰는 거라면 번호로 알수 있는데
다른데 파는거라면 이름 쓰는건 의미 없지 않을까요?
저 예전에 가르쳐주던 강사는
매니큐어로 표시하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