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만 잡지두께예요.ㅠ어떻게 뺄까요?

아흑 조회수 : 2,892
작성일 : 2015-01-13 14:02:14
전형적인 ET체형으로 변해가고 있어요.ㅡㅡ


일단..빵.케잌.떡볶이.커피 끊으려구요.
근력좀 있는 아짐입니다..

헬스클럽에서 할만한 모든 뱃살빼기 운동
부탁드려요.

댓글 달아주시는분들..
허리라인.힙뒤태 이뻐지실겁니다~~얼굴두요~~~^^♡

IP : 183.99.xxx.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3 2:03 PM (211.177.xxx.54)

    저는 스피닝 하고 나서 뱃살 사라졌어요...주2회정도 했어요~~~ 다른 운동보다 이게 낫더라구요...

  • 2. ..
    '15.1.13 2:10 PM (221.148.xxx.89)

    전 플랭크 동작이 뱃살에 효과있었어요

  • 3. ㅎ ㅎ
    '15.1.13 2:12 PM (175.193.xxx.145)

    허리라인.힙뒤태 이뻐지려고 덧글 동참합니다.^^

    집에 있을 때는 늘 복부를 따뜻하게 하고 있어요.(핫팩이나 저주파 자극기로 자극주고요)
    평소 탄수화물 많이 억제하고
    주4~5회 커브스운동 다녀요.
    지난주 부터 몸라인 만드느라 주2회 다이어트요가 추가했어요.
    저는 4개월전부터 복부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통통해서 체중감량 들어갔었는데요.
    허리사이즈는 15센티 이상 빠졌어요.

  • 4. 티파니
    '15.1.13 2:14 PM (203.247.xxx.210)

    http://www.youtube.com/watch?v=jpTQdM7okkI

  • 5. 저도 스피닝
    '15.1.13 2:19 PM (125.128.xxx.25)

    반년째인데 확실히 라인이 살아요.^^
    엄청 힘든데 지루하지 않고 너무 개운해요.
    강추합니다!

  • 6. ...
    '15.1.13 2:46 PM (220.72.xxx.168)

    저는 딱히 뱃살만을 위한 운동을 하지는 않고 일주일 내내 1시간 정도 일반적인 격렬한 운동을 하는데요.
    뱃살은 역시 먹는 것 종류를 바꿔야 금방 줄어들어요.
    하루 섭취 칼로 가운데 탄수화물 비중을 반 이하로 줄이고 나머지는 단백질로 메꾸고 약간의 지방을 섭취하는 식으로 조정하시면 드라마틱하게 줄어요. 특히 가슴 바로 아래 윗뱃살, 확실하게 없어집니다. 똥배는 좀 천천히 들어가요.
    윗뱃살이 쏙 들어가니까 가슴은 더 커보이고, 똥배는 좀 두둑하고 가운데는 납작하고 매우 글래머러스한 것처럼 쓰지만, 딱히 뱃살 운동을 안해서 그런지 배는 쏙 들어가서 앞뒤로는 납작한데, 옆구리는 일자라인 통짜 몸매입니다. 그래서 허리사이즈가 무려 13 cm나 줄었으나 라인따위는 없는 몸매... ㅠㅠ

    그렇지만 뱃살은 확실히 쏙 들어갔습니다. ㅠㅠ

  • 7. 저도
    '15.1.13 3:44 PM (175.119.xxx.200) - 삭제된댓글

    40대중반인데 뱃살이 타이어 두른거 같아서‥
    40대는 정말 뱃살과의 전쟁이네요ㅠ
    식이요법이 90% 라고 생각 해요
    저는 벨리 댄스 동사무소 문화센터에서
    일주일에 두번 하고 에어로빅도 세번 하고
    저녁엔 헬스장에서 자전거 타는데
    저녁을 안먹으니 효과 있어요
    그런데 맥주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자꾸
    실패 하는데 지금 이상태에서 배만 쏙들어갔으면 합니다
    벨리댄스 오래 한 언니들 다들 배 내놓고 하는데
    배가 홀쭉한게 저도 오래 하고 싶어지네요
    지금 벨리 막 하고 와서 곶감을 3개나 먹었어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519 폰,컴으로 인해 아픈 손목 - 오른쪽? 1 ㅇㅇ 2015/01/14 736
457518 술 엄청 드시다가 딱 끊은 분 계시나요 14 2015/01/14 2,633
457517 롱코트... 요즘엔 안 입을까요? 8 ... 2015/01/14 2,932
457516 학창 시절 키 작아서 서러웠던 기억 있나요? 4 티밥 2015/01/14 1,197
457515 결혼을 안하고 있으니 무시를 하나봐요 3 나는나 2015/01/14 2,358
457514 도예 배우면 회당 재료비가 어느정도? 5 질문 2015/01/14 1,532
457513 계속 제가 가장노릇을 하고 있네요.. 20 딸딸맘 2015/01/14 5,926
457512 닭볶음탕 닭으로 카레 만들고 싶은데요 아기엄마 2015/01/14 733
457511 인천어린이집 교사 얼마전 결혼한 생신혼이네요 5 .. 2015/01/14 5,221
457510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당하는지 알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 46개월 아.. 2015/01/14 1,546
457509 같은 물고기 종끼리 서로 잡아먹기도 하나요? 6 검은거북 2015/01/14 3,215
457508 재활용 스티커?쓰레기봉투? 어떻게 버리나요? 4 컴퓨터모니터.. 2015/01/14 1,548
457507 연말정산시에 전 회사 원천세소득증명서 안내면 어찌되나요? 1 2015/01/14 1,224
457506 가죽장갑을 샀는데... 6 ㅇㅇ 2015/01/14 1,217
457505 한국어교원3급자격증 시험 정보 한국어사랑 2015/01/14 1,996
457504 재미있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7 드라마 2015/01/14 4,628
457503 부동산 업에 종사하시는 분 ... 도움말씀좀 (너무 억울해서... 5 하은희 2015/01/14 1,773
457502 집에 가보로 남기려는 마음이 드는 물건이 있나요? 6 소중한 건 2015/01/14 1,239
457501 이 소파 너무 예쁘지 않나요? 어디 제품인지 봐주실래요? 18 소파찾아 삼.. 2015/01/14 7,798
457500 아름다운가게 기증 후기 31 ㅇㅇ 2015/01/14 10,158
457499 집에만 있는 전업인데..집에만 있으면 몸이 더 아프고 늘어져요 5 2015/01/14 4,278
457498 내달초 가계부채 관리방안 나온다네요. 빚 갚는 구조로 전환 유도.. 2 ㄷㄷ 2015/01/14 1,746
457497 남의 일에 극도의 흥분이 되어 괴로와요.릴렉스하는방법있을까요? 2 ..... 2015/01/14 1,057
457496 해피콜 구이판 써 보신 분? 2 ..... 2015/01/14 1,653
457495 건강체 검사 통과하면 보험할인 된다고는데... 7 보험할인 2015/01/14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