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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힐링캠프 보셨어요?

어색 조회수 : 13,649
작성일 : 2015-01-13 11:18:31
전 앞부분을 놓치고 옥주현 올때부터 봤는데요.
핑클 멤버들 관계가 이해가 되요.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 때문에 대중들 의식되는것 뿐이지
사실 사회에서 저런 관계 많잖아요.
서로 성향이 맞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연락 끊기고...
근데, 어제 성유리가 왠일로 이효리한테 먼저 전화를 하게 됐을까 궁금했는데,
힐링캠프 신년회 컨셉인데, MC들 친구 초대 전화를 돌리는데,
성유리는 옥주현, 이진한테만 전화했고,
김제동이 이효리한테 전화했는데, 이효리가 자기가 가더라도 오빠 친구로 가는게 아니라 유리 친구로 가야지... 이렇게 말했대요.
그말 듣고 성유리가 제동한테 전화번호 물어봐서 전화하게 된거래요. 맞나요? 그 장면들이 다 나왔어요?
암튼 이효리가 더 속이 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근데, 넷이 다시 뭉쳐서 나오면 왠지 어색할거 같아요.
어색한 분위기 어쩔거야~~~~
IP : 180.70.xxx.6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3 11:29 AM (125.176.xxx.215)

    전 보지못했는데
    처음에 성유리가 전화 한게 아니였어요??
    정말 사이가 남보다 못했나봐요

  • 2. 개비
    '15.1.13 11:33 AM (121.161.xxx.53)

    효리빼고 다 교회다니잖아요.
    상 받으면 대기실 와서 효리빼고 기도하고 그랬대요
    효리가 속이 깊네요.
    제동이랑도 꽤 친하잖아요. 등산 같이 가는 멤버였기도 하고.

  • 3. ....
    '15.1.13 11:36 AM (180.70.xxx.65)

    스탭이 제동이가 효리랑 통화한거 얘기 안해줬으면 성유리는 핑클멤버중에 이효리한테만 전화 안하고 그래서 상황 이상해졌겠네요.

  • 4. 진짜..
    '15.1.13 11:41 AM (112.163.xxx.93)

    맴버 중에서 나만 기독교인 아니면 그건 순식간에 따 당하는 상황..
    절친도 종교가 다르니 싸악 안면몰수 하던걸요.
    같은 기독교인들과 어울린다고 친구 안찿아요.

  • 5. 가식
    '15.1.13 11:41 AM (183.97.xxx.192)

    남도 아니고 같이 그룹생활 했던 언니가 결혼식 하는데
    한명도 안왔죠
    아무리 종교가 다르고 나랑 안맞는다고 해도 결혼식에 한명도 안왔다는거는
    그네들의 인간성을 말해주네요
    어제도 우는 모습 보이던데 전 왜 그리 다 가식으로 보일까요???

  • 6. ...
    '15.1.13 11:44 AM (14.34.xxx.13)

    저도 개독교는 정말 혐오하는 사람이지만 종교 하나로 그 사람 인성까지 싸잡아 비난하는 댓글들이야 말로 누가 누굴 욕하는지 우습네요.

  • 7. 통화중에
    '15.1.13 11:45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효리가 전에 연락한적 있었는데 유리 번호가 바뀌어서 통화가 안됐다고도 했어요. 제동한테 물어보고 전화한거보면 성유리는 효리번호 갖고 있지도 않았던듯....

  • 8. ...
    '15.1.13 11:49 AM (125.176.xxx.215)

    헐~ 윗님 글보니
    정말 왜 울었대요??
    방송이어서???
    전화번호도 없애고 진짜 ...

  • 9. ..
    '15.1.13 11:51 AM (118.221.xxx.214)

    이효리가 나빴던거같은데..술먹고 새벽에 들어오고 연습 안하고 방송해야되는데 술 취해있는거 매니저가 찾아오고 한두번도아니고..이효리 본인입으로 방송에서 말했으니 오죽했겠어요.다른세명은 그 일에 대해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했겠어요.그래도 한번도 입 안열던데..난 내가 그런스타일 싫어해서 세명이 천사구나했어요.그리고 그렇게 사는사람 잘변하지않아요.

  • 10. 속이 차긴..
    '15.1.13 11:54 AM (121.130.xxx.176)

    속이 차긴 뭘 차서 먼저 얘기해요.. 멤버들과 불화를 지핀 장본인인데, 결혼하고 나이드니 머쓱해져서 손 내민거지.. 밤새도록 술먹고 , 주정하고 멤버들 괴롭혔다는데요..

  • 11. 성유리
    '15.1.13 11:59 AM (61.79.xxx.56)

    아이들 자체가 선한 사람들인데 오죽했으면 그럴까 싶구만
    그래도 결혼식은 안 간 게 좀 보기 그렇지만
    이렇게 다시 나이 차서 이해도를 넓히고 어려운 시기 같이 했던 친구들로서
    다시 화해하고 잘 지내면 좋겠네요.

  • 12. 멤버들이
    '15.1.13 11:59 AM (110.47.xxx.21)

    같은종교로 지들끼리 똘똘뭉쳤으니 효리가 밖으로 나돌은건아닐까요?
    혼자 따분위기니 직장이긴하지만 나름 많이 힘들었겠죠
    저도 어젠 성유리가 가식적으로 보이던대요?

  • 13. 예전 방송에서
    '15.1.13 12:06 PM (118.221.xxx.214)

    중학교때 강제전학도 몇번 당했다고 하던걸요.본인말로는 노래방다닌거걸려서라고했어요.
    그땐 노래방간거 들키면 강제전학당했나요?
    이효리는 본래 노는걸 좋아하는스타일이고 다른사람들은 아니니 안맞았겠죠.

  • 14. ,,,
    '15.1.13 12:31 PM (58.182.xxx.209)

    이효리가 잘 노는 스타일이긴해도, 아무리 노는 거 안좋아하는 스타일이라도
    옥주현 왈 이진과 성유리는 해외든 어디를 가나 공항내려서 제일 먼저하는 일은 숙소 가장 가까운데 있는 교회찾는거였다고, 어딜가도 호텔 방에만 놀고 (이건 성유리가 얘기한거) 이러면 종교 없는 사람은 아예 친해질래야 친해질 틈도 없겠네요.

  • 15. 방송봤어요
    '15.1.13 12:32 PM (61.39.xxx.178)

    MC들 각자 친구에게 초대 전화를 하죠.
    유리는 제일 먼저 이진에게 전화하고 그다음으로 주현에게 전화해요
    그정도 전화로 마무리 했는데
    재동이 따로 효리에게 전화해요
    초대 취지를 말하자 효리가 그래요
    내가 가더라도 핑클멤버로 가야지~어쩌고..저쩌고...
    그러면서 유리는 전화 안했는데? 뭐 그런 얘기도 했고요

    재동이 통화한 내용을 스텝이 유리에게 전달해요
    시청자인 제가 보기에 살짝 눈빛 흔들린 유리가 어려워하면서 효리에게 전화하는데
    효리 전화번호를 몰라서 재동에게 물어봐서 전화했다고 했어요.

    워낙 서로 소식없이 지낸 세월이 길었던 듯 싶어요.

  • 16. ,,,
    '15.1.13 12:36 PM (58.182.xxx.209)

    효리 나왔던 토토가 섭외도 대박이었고 옥주현도 나오고 싶어서 그렇게 노랠 열심히 하던데 진작 서로 맘 맞춰서 같이 나왔으면 얼마나 좋아요.
    요즘은 예능 대세가 드라마 섭외도 잘 되던데 성유리나 이진 회사가 머리를 잘 못쓰는 듯 해요.

  • 17. ....
    '15.1.13 12:40 PM (119.194.xxx.108)

    예전에 규모작은 학원에서 강사로 일할때 여선생님 몇명중에 저만 교회를 안다녔는데요. 아~그때 왕따아닌 왕따에 얼마나 힘들었던지 결국 못버티고 그만둔적이 있어서 저런 모임에서 이효리 상황이 이해가 가요.
    모든 말의 끝은 종교적으로 연결되고 교회안다니는 저를 늘 불쌍하게 바라보는 눈빛. 절 위해 기도한다 그러고 정말 미치는줄 알았거든요.
    얼마나 성향이 안맞고 서로들 힘들었겠어요. 계약 끝나고 안만나서 얼마간은 엄청 시원했을거에요.

  • 18. ...
    '15.1.13 1:03 PM (165.132.xxx.240)

    이건 기독교고 아니고가 아니라
    삶의 취향이 서로 다른거죠. 그 중에 하나가 또 종교일수도 있고..

  • 19. 동네
    '15.1.13 1:06 PM (182.212.xxx.51)

    친해서 모인게 아니고 지역별로 식료품 친환경 재료 구매하면서 모임도 하게 되면서 묶인 5명이 있었어요
    매주 한번씩 주제토론등등 하면서 친해졌는데 그중 한명이 너무너무 성격이 안맞았어요
    그사람이 싫은건 아닌데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때는 그냥 괜찮은데 저 포함 다른 네명도 그사람과 둘이 있을땐 어색한거..성격이 넘 안맞은거죠

    그러다보니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모임외 네명은 따로 만나서 즐겁게 놀기도 하는데 그한사람에게는 연락을 안하게 되었어요
    그사람이 소외감을 점점 느끼더니 어느순한 네영은 왕따로 한사람을 만든상황이 되버린거죠
    그런데 여기 쓰지 못한 그한사람에 대한 마찰들..
    같이 어쩔수없이 모임은 하지만 너무 불편한 상황들
    성격적으로 너무 안맞는점들
    그모든걸 왜 네명이 감당해야하고 맞추연서 만나야 할까
    고민했었네요
    결국 모임은 깨지고 나머지 네명중 저포함 세명은 만나고 한명은 중간에서 끼인상태 그문제의 사람은 연락처도 모르며 지내요
    그후 어찌어찌하다가 5명이 중간에 끼였던 사람으로 인해 만났는데 어색해서 영불편하더라구요
    싸우거나 다툼이 있었던것도 없었어요
    그러나 인원이 많다고 그사람들이 무조건 피해준건 아니란 생각입니다 전 어제 보면서 옛날일이 생각 많이 났는데 딱 저상황을 겪어봐서 알겠어요
    첨부터 맞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 20. 윗님
    '15.1.13 1:08 PM (116.14.xxx.73)

    어쨌든 은따든 왕따든 시킨거네요.
    그 사람이 혼자 느꼈을 소외감은 어쩌나요.
    차라리 첨부터 모임을 와해시키고 맘 맞는 사람끼리 따로 만나지...

  • 21. 82에도
    '15.1.13 1:13 PM (116.14.xxx.73)

    많이들 올리시잖아요..
    여자만 있느니 소규모 직장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이효리가 술먹고 어쩌고 하니까 굉장히 센 언니처럼 그려졌지만,
    애초부터 늘 같이 봐야하는 사이에 혼자만 외따로 따돌려지는것엔 나이가 들어도 익숙해지지 않죠.
    더구나 재들은 그때 고작 19,20 이랬을땐데...
    첨부터 안맞는 사람들이 있죠. 그래도 사람에 따라 대처하는건 달랐을텐데요.
    게다가 그 이후에 인간적인 성숙도 면에서는... 일 열심히 하는 옥주현이나
    자기가 걷는길을 확실히 아는것처럼 보이는 이효리 외에는 여직 고만고만해보입니다.
    기도가 자기 성찰로는 발전하지 못했나봐요.

  • 22. 윗님과 동감.
    '15.1.14 2:20 AM (208.54.xxx.189)

    제가 보기에도. 그동안 인간적 성장을 한사람은 효리와 주현양으로 보여요.

  • 23.
    '15.1.14 3:37 AM (211.36.xxx.44)

    결혼식에 안간거는 이효리가 초대 안했으니 안갔겠죠 사이가 많이 안좋았나보네요

  • 24. ..
    '15.1.14 3:48 AM (122.34.xxx.72)

    이진이랑 성유리랑 핑클하기전에도 친했다는 댓글을 읽었는데요. 원래 친했던 사람들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사람들이 만나 그룹?을 이루면 그게 종교가 아니더라도 다 친하게 지내기가 힘든거 같아요.

  • 25. 개과천선
    '15.1.14 4:08 AM (121.161.xxx.104)

    이효리는 어느순간 개과천선해서 지금 저렇게되었지 예전엔 스케줄 전날 밤늦게까지 술마시고 다니고 백화점에서 명품백들 마구마구 지르고 돈으로 사람 평가하고.... 그랬다고 스스로 얘기했었어요. 그래서 그 시절 지금은 많이 반성한다고.

    근데 그 시절에 교회 열심히 다니는 애들 만났으니 성격이 잘 맞았을리가요.

  • 26. ...
    '15.1.14 5:11 AM (118.219.xxx.74)

    네 멤버 직접 어떻게 살았는지
    본적도 없으면서
    방송나온 말만 듣고(언젠 믿지말라며)
    카더라만 있는 댓글들 쩝...

  • 27. 어휴
    '15.1.14 7:57 AM (180.69.xxx.78)

    결혼식은 이효리가 몇몇 지인만 초대해서 심플하게 했잖아요 그러니 가고싶어도 못갔겠죠 서로 친하지도 않은것 같고.. 저도 이번에 토토가 보면서 ses나 엄정화 댄서들 끈끈한 관계 참 좋아보였고 하지만 그건 그걸로 끝나야지 꼭 그걸 두고 핑클은 서로 사이안좋네 그게 효리 때문이네 유리랑 이진 때문이네;;; 무슨 소모적인 논쟁인지 모르겠네요.

  • 28. 이효리
    '15.1.14 9:06 AM (211.111.xxx.90)

    두둔하는 글 많은데
    모든 트러블이 효리한테서 온거나 다름없죠

    그 꺼에 본인 하고 싶은대로 다해야 직성이 풀리다보니 제동같은 성격말곤 친한 연예인 하나 없어보여요
    토토가 엄정화보고 많이 배웠길

    한참 친하다고 안혜경, 메이비 몰고 다녔는데
    그들하고도 소원해뵈요. 메이비 결혼식에 오려나

    효리 결혼식 보고도 부를 사람 없어서 제주에 짱박혀 소박하게 하나 했지요. 교회얘기로 이진.유리 몰아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리 안고가려던거지 교회이슈가 다긴 아니잖아요.

  • 29. ....
    '15.1.14 9:37 AM (121.161.xxx.53)

    대기실에서도 교회다니는 애들끼리 모여서 기도하고 그랬대요.
    머리채사건은 유명하구요. 이유도 이미 알려졌죠. 그래서 이진이 다시보여요;;; 원래 존재감은 제일 없었지만.

    해외공연가서도 교회위치부터 찾아서 숙소 잡아야한다고 하고 매일 기도 기도 기도.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이게 정상적으로 보이나보네요 ㅎㅎㅎㅎ

  • 30. ...
    '15.1.14 9:40 AM (218.234.xxx.133)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이효리 까는 사람들은 뭔가 정치적 속셈이 있어 보여...

  • 31. 지나가다
    '15.1.14 9:54 AM (39.118.xxx.96)

    효리가 안혜경,메이비와 소원해졌는지 아닌지 윗님이 뭘 보고 추측을 하시나요? 며칠전 효리 커플하고 메이비 커플 같이 사진 찍은거 모르시나봐요....

  • 32. ...
    '15.1.14 9:56 AM (182.231.xxx.215)

    이효리콘서트때 (솔로) 전멤버들이 무대 와줬는데 무대서는 조건이 교회다니고 성경공부하는거였담서요. ㅎㅎㅎ
    물론 어린시절의 효리도 너무 막산것도 있지만 건수만 있음 저런 조건 달면 나같아도 정떨어질거같아요.
    옥주현이 요가사업 크게 실패하고 힘들때 효리한테 말했는데 효리가 돈 해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옥양이 크게 감동했고 옥주현하고 효리는 사이 괜찮은거로 알고있어요.(그래서 옥양이 중간자입장)
    옥양도 그동안 중간자로 많이 힘들었을거같아요.
    어쨌건 이진의 입장이 핑클재결합(?)의 제일 관건일거 같네요ㅎㅎ

  • 33. ....
    '15.1.14 10:53 AM (14.53.xxx.231)

    효리 결혼식 보고도 부를 사람 없어서
    → 이건 어떤 기준이신건지.. 효리 많이 싫으신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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