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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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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잠 못들고 계시나요..

재수생맘 조회수 : 3,226
작성일 : 2015-01-13 03:50:07
저는 입시치른 아들 고민에 선잠 깼어요...
아휴~~가슴이 녹아내립니다
IP : 121.141.xxx.1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5.1.13 3:55 AM (222.96.xxx.8)

    그눔의 자식이 뭔지...ㅜㅜ
    가끔씩 챶아오는 불면증 땜에 너무 힘드네요...
    갱년기가 얼른 끝났음 좋겠어요...

  • 2. HHSS
    '15.1.13 3:58 AM (175.161.xxx.218)

    어제 제가 이 제목으로 글 올렸었는데 어떤 분이 댓글에 쓰시길..

    님글에 댓글달려고요 ^ ^ 하더군요.

    힘내세요.
    아들걱정에 잠못드시는 엄마모습 보니 한밤중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저는 요즘 82중독이예요. (초보)
    좋은 글 놓치는게 아까워 밤잠을 아껴가며 기웃거리고 있네요.

  • 3. ..
    '15.1.13 4:07 AM (59.28.xxx.64)

    남편이 이혼하자고 시위네요. 실컷 직장 다니며 뒷바라지 해줬더니 요즘 지가 좀 잘 나가니 트집 잡으며 이혼할 궁리만 하네요.

  • 4. 윗님...의논 좀...
    '15.1.13 4:11 AM (121.141.xxx.100)

    삼수해서 보내셨다니까..질문 좀...
    너무 어리석은 질문이지만 아이가 많이 힘들어하죠~?
    현재 가/나군 낙방했고 다군 하나 남았는데 그나마 아이가 원하는 학교도, 학과도 아니어서 합격한들..고민이네요.
    아이는 삼수는 물론, 그렇다고 다군에 넣은 학교/학과에 대한 기대와 희망도 없어하고~얼굴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어요

  • 5. 삼수할때
    '15.1.13 4:18 AM (121.141.xxx.100)

    윗님 자제분은 몇월부터 학원다녔나요~?

  • 6. 40살
    '15.1.13 4:22 AM (110.70.xxx.207)

    어제 아침에 무릎 아프다는 사람이예요

    어느 병원을 갈지 고민중입니다

  • 7. HHSS
    '15.1.13 4:23 AM (175.161.xxx.218)

    와 정말이네~~

    어제 댓글 단 분
    111.118.xxx.140 님 맞네요 ^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0406

  • 8. 우리에겐 님
    '15.1.13 4:25 AM (121.141.xxx.100)

    군대 문제는 어째야하나 싶고..그렇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하고..
    아까는 아이가 아빠랑 맥주 한 잔 했어요.
    아빠가 모든 지원 다 해줄테니 힘내라고~

  • 9. 아이가 착하고 반듯해서
    '15.1.13 4:36 AM (121.141.xxx.100)

    더욱 더 맘이 아파요..
    속이 문드러질텐데도 마트가서 바람쏘이자고 하니까 선뜻 따라나서서 무거운거 다 들어주고, 점심먹으며 엄마 아침도 안먹었는데 많이 먹으라며 음식 앞에 놔주고~
    못나게시리 ...차라리 못된 놈이면 맘이 편할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오

  • 10. 네~감사해요
    '15.1.13 4:48 AM (121.141.xxx.100)

    그래야죠...힘내야하는데..
    아이 없을때는 꺽꺽 소리내며 눈물이 쏟아집니다.
    지금도 옆에 잠든 남편 들을까 소리죽여 웁니다

  • 11. HHSS
    '15.1.13 4:57 AM (175.161.xxx.218)

    제 행운도 아드님께 드리고 싶네요

    잘 되실거예요 ^ ^

  • 12. 수수
    '15.1.13 9:56 AM (106.245.xxx.7)

    저도 혼자 끙끙 앓고 있었는데 글쓴이님 맘이 딱 제맘이에요 ㅠ.ㅠ
    제가 아팠으면 제가 대신 힘들어 해줄수만 있다면....ㅠ.ㅠ

    저가려운데 긁어주신거같아서 위로받고 가요..

  • 13. **
    '15.1.13 10:38 AM (14.52.xxx.155)

    힘드시죠~저 그마음 알아요.
    저희딸도 재수했거든요.

    아이는 선선히 재수한다고 했지만
    얼마나 열심히 해왔는지 알기 때문에
    한참까지도 승복이 안되더라구요.
    저도 자려고 누웠다가 일어나서 울기도 많이하고
    평생 모르던 불면증도 겪었어요.

    지금이 제일 힘들 때예요.전 봄이 오는것도 정말 싫었거든요. 우리딸은 그 다했던 공부 또하느라 학원에 쳐박혀있는데.

    다행히 재수 착실히해서 원하던 대학, 원하던 과에 합격해서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고있네요.
    힘내세요. 일년 후딱 갑니다. 착한 아드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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