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어린 여동생이 있어요
다 사십넘었고 가정있고 집이가까워 자주왕래하는데요
동생기가너무쎄고 말을 함부로해요
자기딴에는 웃자고하는소리도 귀세거슬리고 말하는게 너무꼴보기싫어요
다른형제는 덜한데 여동생만 미워죽겠어요
작년에 크게싸워서 몇달 말 안하다가 서로사과했는데요
똑같더라구요 제가 언니로서 좋게말할려해도 트집잡듯이말해서
우리집에 오는것도 싫어요.말좀가려서 하라고하면 너는안그랬냐면서 어이없는소릴합니다. 건강에대해 말하면서 다니는학원에서
건강강의있으니 같이가자면 쓰잘데없이 거길 왜 가냐고 지껄입니
다 저희집에서 놀다가 저녁에
반찬했으니 제부도 와서 같이먹자하면 먹을것도없는데 오라하냐고 반찬해놓고 왔다그러고... 엄마아버지랑 언니들이 니네는 툭하면싸운다고해서
자매지간이라 잘지내야지 하면서도 말투들으면 남보다 못하다라는생각과함께 뭐든 지가 다 맞고 이겨먹을려는 행동에 자주만나고싶지않네요ᆞ마음을 다스릴라해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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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15-01-12 16:01:06
IP : 112.150.xxx.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5.1.12 4:41 PM (203.251.xxx.119)동생이라고 잘해주지 마세요.
자주 만나지도 자주 오라고도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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