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욕설한건 잘못이라지만
애초에 원인 제공한 건 대한항공이면서
일부러 와인을 자꾸 갖다준것도 고의로 밖에 안보이네요. 워낙 조작에 능한 땅콩네기에
초기조사결과 허리만지거나 성추행한 사실도 없구만
지들이 사람이름 하나 정확히 확인도 안하고 바꿔놓고선 미안해하지 않고
바비킴 술 자꾸 갖다줘 추태 부리게 해놓고 마치 바비킴이 술먹고 난동부리고 성추행한거마냥
언플질을 하다니...
비지니스석을 예약한 사람에게 이코니석으로 배정해놓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제야 사실이 밝혀지니 지네 실수라 인정하고 사과하지
바비킴만 죽일놈 만들 계획이였겠지 나쁜 땅콩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