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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까지,,, 투표 참관인을 했었습니다.

베리떼 조회수 : 3,342
작성일 : 2011-08-24 19:54:45
오후 1시까지,, 했었어요.
제 직업상, 오전엔 바쁘지 않아서고,
새롭게 입주한, 우리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성향(?)이 궁금했습니다.
게다가,
참관인 알바 비용까지,  ^^;;;

강북지역이여서,,, 그렇게 투표의 기대?를 안하며,, 참관인석에 앉아 6시가 되길 기다렸는데,,,
땡치자,
줄지어 기다리는,,, 주민들을 보며,,,,
참관인하는 동안 내내,
시간별 서울시 전체 투표 평균보다,  높은 우리단지 투표율을 보며,,
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상급식이라는 것이,
우리단지 주민들에게,,, 어떻게 다가온것 일까요?
세금 폭탄의 공포요?
좌익진보세력의 득세에 대한 위협이요?
아니면,
서울,,, 아니 대한민국 아이들의,  공짜 점심에 대한  단순한 거부감일까요?

서울시민이 
승리?는 했다고 하지만,
기쁘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무언가 찜찜한,,,, 그런 오늘입니다  ;;;
 
IP : 180.229.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4 7:57 PM (14.55.xxx.168)

    아마도 투표하라고 하면 꼭 해야하는(예전엔 투표 안하면 찍혔던 기억) 강박증 아닐까요?

  • 2. --
    '11.8.24 7:57 PM (211.206.xxx.110)

    세금 많이 띵기는 저도...참 이해 안가는게..급식으로 세금 나가는거 보다 오세발이 저지른 공사들 보면 더 혈압 오르던데..공사비용도 어마어마 하고..사람들 정말 웃겨요..얼마짜리 공사다 그럼 욕한번 하고 땡..허나 급식 가지고는 괜히 복지 포풀리즘 어쩌구 저쩌구 유식한척..
    단순한건지..무식한건지..귀찮은건지..생각하기 싫은건지..

  • ㅎㄱ
    '11.8.24 9:05 PM (118.91.xxx.35)

    무식함, 이기심 딱 이 두 가지 같아요.

  • 3. 긴수염도사
    '11.8.24 9:06 PM (76.67.xxx.73)

    소위 사탄의 7공자들이 운영하는 대형교회들과 곽씨교회, 조씨교회가
    없어져야 우매한 사람들이 잘못된 길로 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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