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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참 빠르네요.

동글이 조회수 : 860
작성일 : 2015-01-12 09:12:52

15년 맞이 해돋이 보기 등산을 한 것이 엊그제인데 어느덧 1월 중반입니다.

사실 나이를 먹을수록 세월이 빠르게 느껴진다는 것이 정설이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너~~무 빠르네요.

그나마 30대 때까지는 휴일이나 퇴근 후에 쉬는 시간은 빨리 지나가도 회사에 출근해서 일하는 시간만큼은 정말 느리게 지나간 것 같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조차도 엄청나게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월요일이네 하고 눈 한 번 감았다가 뜨면 금요일이네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41살이 이 정도인데 50대인 분들은 정말 어떤 기분일지... 뭐 저도 곧 느끼게 되겠지만요...ㅠㅠ

 

올 해는 14년 만에 여자라도 한 번 만나볼까 싶은데 잘 되려나요?

그동안 모터싸이클과 등산, 하이파이 등에 꽂혀서 연애는 생각 조차도 안 했었는데 이 나이 먹고 다시 하려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IP : 175.199.xxx.2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5.1.12 9:55 AM (61.78.xxx.137)

    기운내시고 등산 모임같은데 가입하셔서
    비슷한 취미 가진 여성분 사귀어 보셔요~~

    41살이시면 아직 젊은데요~


    p.s. 근데 하이파이가 뭔지요 ?

  • 2. 지금
    '15.1.12 10:05 AM (112.163.xxx.93)

    연애 안하면 나중엔 주름 있고 가슴 처지고 뱃살 나온 여자들 만나야 해요..ㅎㅎ
    왜냐면 남자도 40대 후반 부터는 늙어가는 게 확 보여서 여자들도 싫어하거든요.

  • 3. 동글이
    '15.1.12 12:20 PM (175.199.xxx.243)

    ㅎㅎ님
    Hi-Fi 말 하는 겁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오디오요.^^

    지금님
    저도 나이를 먹었는데 가슴 처지고 뱃살 나온 여성이 어때서요? 마음이 얼마나 맞고, 저를 얼머나 사랑해 주느냐가 문제죠. ^^
    아직까지는 머리 보다는 가슴으로 살고 싶습니다.
    조건 같은 거 맞춰서 누굴 만날 생각은 없어요. 뭐... 그래서 14년을 혼자 산 것일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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