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원장님께 교육비입금후 연락하는 것

학부모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15-01-12 08:51:53

곧 중1/중3 두아이를 두 학부형입니다. 전 교육비를 앞달 25일쯤 인터넷카드결재하는데 담날 5일쯤 되서 원장님이 미납 입금부탁한다고 문자가 옵니다. 이번이 두번째네요. 지난달에도 결재했다고 하니 확인해보겠습니다하곤 연락이 없으셔서 받았나보다 받았으면 받았다고 연락해주면 좋을텐데..하며 넘기긴했는데 이번달에 또 미입금됐다고 문자가 왔네요.

 여태 둘이 3-4년을 보내면서 교육비로 실수한 적 없는데 연이어 이러니 기분이 상하더군요. 결재확인해보라고 했더니 잠시 후 메일로는 확인이 된다며 연락이 왔는데 보통 결재되면 문자가 오는데 문자가 안와서 안된줄 알았다며.. 그러면서 담부턴 결재후 따로 문자를 주라고 하시네요...ㅠㅠ

알았다고 좋게 말씀드리고 끝냈는데 기분이 별로네요. 미안하다는 사과나 양해도 없이... 보통 학부형이 결재나 입금후 연락을 드리나요?

카드사나 은행에 컴플레인해서 메시징서비스를 개선하든지, 통장이나 결재메일부터 확인하고 학부형한테 미납됐다고 연락을 취하던지해야지 학부형한테 책임을 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안좋습니다.

원장님께 제 뜻을 말씀드리고 입금후 문자는 안보내고 싶은데 참 맘편하지가 않네요...

IP : 1.254.xxx.1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5.1.12 9:01 AM (175.192.xxx.234)

    뵙고 드리지 않는이상 입금했다는 문자정도는 하시는게 당연한듯 한데요?
    혹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증거 남겨두는용으로도..
    문자한통 보내는게 어렵나요?
    님은 한분한테 하는거지만 선생님측에선 한두명이아니니 님이 좀 이해를하심이..

  • 2. 글쎄요
    '15.1.12 9:08 AM (218.51.xxx.207)

    제대로 확인해달라
    늦은적있었냐 혹시 늦을때 문자하겠다
    지불했는데 미납이라는 연락은 기분이 별로니 확인 후 연락달라고 저도 늦게되면 꼭 연락드리겠다고

    저라면 말하겠어요

  • 3. ..
    '15.1.12 9:09 AM (180.230.xxx.83)

    계좌이체하면서 문자보내는게 있을거예요
    그걸로 하면 서로 편하실듯 하네요

  • 4. ..
    '15.1.12 9:13 AM (119.193.xxx.167)

    아니요 통장으로 입금 하면 따로 문자 안보내지요
    요즘은 본인 휴대폰으로 입금 메시지 뜨는데
    그리고 미납 문자 보낼때는 통장 입금 내역
    다시 확인 후 보내는것이 당연한데
    두번이나 그런 실수를 원장이 해놓고
    학부모에게 문자 보내라뇨..
    어이없네요 그쪽에서 제대로 확인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게 나을듯

  • 5. ,,,
    '15.1.12 9:28 AM (115.22.xxx.148)

    돈문제에 있어서는 원장이 신경을 써야지요..
    저런경우는 실례를 하는경우구요..당하는 입장에선 매번 연체자 취급당하는것 같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문자 남발하는 원장 문제있다고 봅니다.

  • 6. 원장샘
    '15.1.12 9:45 AM (1.254.xxx.66)

    잘못이네요
    자영업주분들 보통 은행에 입금되면 폰에 알림문자 뜨게 신청하잖아요 꼭 결재날짜아니라도 돈들어오면 체크해야죠 저희애들 다니는 학원 원장샘들은 원비땜에 이런경우 한번도 없었어요

  • 7. 현금
    '15.1.12 9:55 AM (61.83.xxx.119)

    인터넷으로 카드결제하면 원장 입장에서는
    바로 알수가 없는거 아닌가요?
    연락 해주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저는 계좌이체 해도 바로 문자나 카톡 보내요.
    그럼 학원샘들은 바로 고맙다는 문자보내주시구요.

  • 8. 학부형
    '15.1.12 9:59 AM (1.254.xxx.147)

    저와 생각이 같은 분, 다른분 의견 모두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9. 학부형
    '15.1.12 10:10 AM (1.254.xxx.147)

    인터넷카드결재는 즉시 폰메시지와 메일로 둘다 동시에 알람이 오는데 가끔 에러가 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185 코레일 요금 인상건 ktx . 4 짜증 확 2015/01/13 1,585
457184 직장어린이집vs가정어린이집 6 애엄마 2015/01/13 1,614
457183 46년생 음력 11월 22일 칠순나이요 2 사랑이 2015/01/13 3,834
457182 운동하러 가는데 저녁밥 뭐 먹고 갈까요. 5 ;;;;;;.. 2015/01/13 1,600
457181 수원쪽 괜찬은 한우집 좀 소개해주세요 2 00 2015/01/13 1,147
457180 말린 생선 조림, 놀랍네요 20 신세계 2015/01/13 9,114
457179 밥주던 길고양이가 죽었네요 15 슬픔 2015/01/13 3,129
457178 계란말이팬 사고싶어요^^ 5 ^^ 2015/01/13 3,366
457177 제철재료를 낭비없이 활용한 싱글용 1년치 식단 어디 없을까요 8 홍두아가씨 2015/01/13 2,433
457176 사람 인생이란게 참 그렇네요... 4 ... 2015/01/13 3,424
457175 4살 여자아이 때린 어린이집 보육교사 86 열받아 2015/01/13 19,266
457174 눈치빨라지는법 1 ... 2015/01/13 3,397
457173 친구가 뱃살 들어간다고 알려줬어요. 65 뱃심 2015/01/13 26,215
457172 이사할 때 커텐도 떼어주나요? 2 2424 2015/01/13 6,281
457171 롯*홈쇼핑 적립금 3만원으로 살 만한 것? 7 상품추천 2015/01/13 1,277
457170 도라지.배즙 감기예방에 효과 있나요? 1 도라지 2015/01/13 1,848
457169 토토가 직접부르는건가요? 립싱크인가요? 7 ... 2015/01/13 4,414
457168 농협가계부 받으셨나요? 6 2015 2015/01/13 1,786
457167 광파오븐으로 해드시는 맛있는 요리 알려주세요 6 알려주세요 2015/01/13 2,514
457166 토요일 강원도 다녀올건데요.. ... 2015/01/13 1,006
457165 대화중 자기만 옳고 맞다고 말하는 사람 대처하는 방법좀 6 부글부글 2015/01/13 3,231
457164 하체비만...종아리둘레 어떻게 되세요?ㅠㅠㅠ 16 하체비만 2015/01/13 5,997
457163 판교 낙원중 어떤가요? 1 초롱 2015/01/13 2,259
457162 ‘안철수가 묻고, 장하성이 답하다.’ 신년 특집 경제 좌담회 열.. 5 .. 2015/01/13 1,530
457161 컴으로 동영상 찍을 수 있는 프로그램 있나요. 2 ,, 2015/01/13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