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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이 시간까지 주무시지 않는 분들은..

HHSS 조회수 : 1,506
작성일 : 2015-01-12 04:41:06
뭐하시는거예요?

정말 궁금해요.
IP : 175.161.xxx.2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 4:50 AM (119.71.xxx.172)

    이제 일어났어요..
    보통 5시 반에 눈 뜨는데 오늘은 더 일찍 눈떠지네요.
    좀 더 누워있다가 아침 준비할려구요.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

  • 2. 커피를
    '15.1.12 4:56 AM (182.216.xxx.246)

    어제 무리해서 마셨더니
    밤에 졸려 자긴했는데..
    새벽에 화장실 가느냐 일어났다가
    폰 슬며시 드니 이러고있네요.
    3시반 기상했으요.
    아마 6시쯤 잠시 눈붙이고 일어날듯요.. ^^

  • 3. HHSS
    '15.1.12 5:09 AM (175.161.xxx.218)

    제가 그냥 잠못자고 82만 들여다 보고 있으려니
    다른 분들은 왜 이 시간에?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댓글님들 감사해요 ^ ^

  • 4. 추가
    '15.1.12 5:17 AM (58.143.xxx.76)

    전 억울해서요.ㅋ 갑의 횡포 저두 겪는 중이랍니다.

  • 5. HHSS
    '15.1.12 5:27 AM (175.161.xxx.218)

    억울하다뇨? 무슨일이신데요?
    오지랖이니 말못할 사연이라면 안알려주셔도 되요 ^ ^

    잠도 못들정도로 억울한 일이라니 힘내시라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 6. 자고 일어났어요
    '15.1.12 5:58 AM (175.223.xxx.57)

    일찍 자고 일찍 깼어요
    책을 보려다 꿈자리도 어수선하고 해서
    음악 들으며 82보고 있어요

  • 7. 저도
    '15.1.12 6:10 AM (114.203.xxx.172)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어서 늦은시간까지 생각하다 간신히 잠들었는데 5시도 안되서 눈이 떠지네요 이런 제가 싫어요ㅜㅜ 다시 잠들고 싶은데 가능성이 적네요

  • 8. HHSS
    '15.1.12 6:27 AM (175.161.xxx.218)

    스트레스.. 참 많은 사람을 괴롭히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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