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훈이에게 보내는 祝詩
33%에 미달해
가실 때에는
등 밀어 퍼뜩 보내 드리오리다.
강남에 우면산
진흙탕물
아름퍼서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뻘을
질퍽 질퍽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아이들 밥 먹이기 싫어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트윗에 올라온건데 게시판에 그대로 올리기는 안되네요....
5세훈이에게 보내는 祝詩
33%에 미달해
가실 때에는
등 밀어 퍼뜩 보내 드리오리다.
강남에 우면산
진흙탕물
아름퍼서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뻘을
질퍽 질퍽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아이들 밥 먹이기 싫어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트윗에 올라온건데 게시판에 그대로 올리기는 안되네요....
5세훈이를 가시는길? -->5세훈이 가는길 이라고 해야 ㅋㅋ
전 다미에로 있는데요~
돈은 그냥 지폐로 넣고 다니고 카드지갑만 넣으면 된답니다.
생각보다 둥그런 모양으로 많이 들어가구요.
여름 내내 이것만 매고 다녀서 좀 아까울 지경이구요.
이것보다 조금 더 큰거 있음 얼른 사고 싶어요 ^^
아휴~ 이제 좀 조용해 지려나?
한강르네쌍스, 둥둥섬,광화문 스키장
맨날 이벤트 하는거 좋아하드니,
시장직 이벤트 정말 끝내주게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