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 성매매 2탄-브로커 수첩 속 특급 리스트 공개

넌누구 조회수 : 195,815
작성일 : 2015-01-11 23:45:57

연예인 성매매 2탄

브로커 수첩 속 특급 리스트 공개

브로커들이 말하는 연예인 성매매의 중심엔 A양이 있었다. 특급 연예인들의 은밀한 거래에 대하여.


2012년 12월 성매매 혐의로 기소됐던 성현아. 2년간의 공방 끝에 2014년 12월 31일 최종선고만이 남았다. 당시 성현아와 성매매한 혐의를 받은 사업가 B씨는 성현아 이전에도 다른 여자 연예인들과 성매매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법정에서는 종종 성현아가 아닌 다른 여자 스타들의 이름이 공개되곤 했는데, 그중 A양은 매번 이름이 오르내린 장본인이었다. 그럴 때마다 B씨는 일관된 진술을 했다. “성현아는 대가성이지만 A양은 사랑했다”는 것. 한 남자가 끝까지 지키고 싶어 했던 A양은 과연 누구일까?

리스트의 가장 꼭대기
백옥 같은 피부에 단아한 이미지를 지닌 A양은 한때 시대를 풍미할 미인으로 꼽히며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볐다. 브라운관에서는 성품이 올곧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겼지만 실제로는 다분한 끼를 지녔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이야기. 특히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 피부는 빨간 입술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40대에 들어섰음에도 20대의 피부와 미모를 간직한 그녀가 스폰서나 브로커들에게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는다는 건 이상할 것 하나 없었다. 그렇게 한창 주가를 올리던 A양은 스캔들에 휘말렸고 현재는 활동을 쉬고 있다. 당시 사건을 통해 A의 우아한 이미지는 곤두박질쳤지만 여전히 그녀는 대기업 총수의 애첩으로, 조직 보스의 연인으로, 미국·중국 등 외국 거대 기업의 임원들을 대접하는 큰 마담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 연예 관계자는 A양을 이렇게 표현했다.

“A양은 과감하면서도 교태롭죠. 한번은 돈 좀 있다는 회장급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의자 대신 총수의 무릎을 선택하는 대범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어요. 자칫 무례하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A는 그녀만의 카리스마와 애교로 자연스러운 상황을 연출해 사람들의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들었죠. 주변을 의식하지도 않았어요. 보통이 아니었죠.”

A양은 나이만 봤을 땐 벌써 중견급이지만 연예인 성매매가 이뤄지는 이 바닥에선 여전히 톱 A급으로 간주되며 그녀만의 은밀한 부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가 A급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단연 그녀의 이미지 때문이었다. 스폰서 세계에서는 이미지가 가장 중요한데 너무 가볍지 않으면서도 대화가 잘 통하고, 무엇보다 반전 매력을 지닌 여성을 선호한다. 기자가 만난 연예인 성매매 브로커는 이렇게 말했다.
“대기업 임원들의 옆자리엔 반짝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 같은 20대 여자 연예인들보다 진주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A가 더 잘 어울릴 때가 많다. 더구나 20·30대의 재기발랄함보다 모든 걸 감싸줄 만한 노련미가 있는 A양 같은 여자가 훨씬 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A양의 지인이라는 한 연예 관계자는 “그녀를 처음 보면 압도적인 미모에 첫 번째로 놀라고, 두 번째는 과감함에 놀란다”고 밝혔다.
그래선지 A양을 찾는 사람은 점점 더 많아졌고 그녀의 도장은 마를 날이 없었다. 스폰서 계약서다.

이런 A양이니 만남 또한 쉽지 않다. 직통으로 연결되는 핫라인을 아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 A양을 만나기 위해선 보통 몇 단계의 과정을 거치는데, 첫 번째로 브로커에게 연락을 하고, 브로커들이 A양에게 연락을 한다. 보안을 위해 직접 거래하는 브로커는 단 한 명. A양이 만남을 수락하면 계약을 위해 브로커들과 만난다. 해당 작업은 내용이 내용인 만큼 조용하고 은밀하게 이뤄진다. A양의 집과 가까운 강남 모처에 위치한 지하 카페. 그녀의 계약은 항상 이곳에서 진행된다. 그녀를 찾는 사람이 있는 한 A양의 위험하고 짜릿한 부업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A양은 오랜 기간 조용하고 차분하게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다. 몸매 관리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는 후문. 또한 연기자로서의 역량을 넓히기 위해 고가의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연기 지도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한 번 컴백 소식을 미뤄야 할지도 모르겠다. 성현아의 두 번째 항소심에서 사업가 B씨는 여전히 A양을 사랑했다며 감쌌지만 성현아 측 증인으로 소환된 C씨가 성현아의 성매매 혐의를 인정하면서 A양의 혐의까지도 인정했던 것이다. 처절하게까지 느껴졌던 B씨의 사투가 한 번에 물거품이 될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검찰이 A양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문만 무성해졌다.


상위에 랭크된 또 다른 그녀들
광고계를 주름잡는 상위 A급부터, 톱급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B급, 이름도 가물가물한 C급까지. 기자가 만난 브로커의 수첩엔 A양 외에도 낯익은 여자 스타들의 이름이 채워져 있었다.

그중 눈에 띄는 탤런트 D양. 출중한 외모에 지적인 이미지로 남성들은 물론 일반 대중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명실상부 톱급인 그녀는 현재 잠시 방송 활동을 쉬면서 CF에만 얼굴을 비치고 있다. 그녀 또한 리스트 상단에 이름을 올린 연예인 중 하나다. 브로커는 이렇게 말했다.

“D양 정도면 누구라도 한번 만나고 싶은 상대죠. A급 인사들이라고 안 그렇겠어요? 그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그녀를 지목해요. 침대 위의 그녀는 평소 이미지와 똑같아요. 교태를 부리거나 하진 않지만 똑똑하고 순진무구한 매력을 발산하죠. 순진무구 역시 영업 비법일 수도 있지만,”

놀라운 것은 그녀가 현재 같은 일에 종사하는 남자 연예인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 현재 결혼까지 생각하는 진지한 관계이기 때문에 최근 들어 D양은 부업을 줄이면서까지 그와의 만남에 집중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는 톱 여배우 E양 역시 리스트 상단에 링크된 특A급. 그녀는 어려서부터 남자라면 누구나 유혹될 만한 특유의 매력을 풍기며 숱한 남성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했다. E양은 잠자리에서 워낙 훌륭한 스타일인 데다 대단한 색정광이어서 톱 여배우가 된 후에도 여전히 이 은밀한 만남을 취미 삼아 즐긴다고 했다.

“여장부 기질이 침대 위에서도 발현되는 거죠. 섹시한 그녀와의 잠자리를 마다할 사람은 없겠지만 그녀를 감당할 만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여전히 싱글 라이프를 즐기죠.”

미인대회 출신의 여배우 F양은 알 건 아는 사람들에겐 ‘3억녀’라고 불린다. 그녀와의 데이트 기본 지참금이 3억이기 때문. 최근 한 작품을 끝낸 그녀지만 드라마 촬영이 끝나자마자 홍콩발 비행기 티켓을 끊어 달콤한 밀회를 즐기고 왔다. 실제로 그녀의 SNS를 보면 유독 홍콩, 중국, 일본 등지에서 촬영한 셀카가 많다.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게 브로커의 설명이다.

순수한 눈망울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지닌 가수 출신의 배우 I양 역시 수많은 러브콜을 받는 A급 중 하나다. 그녀의 영업 비밀은 바로 잠자리.

“저와 거래하진 않지만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잠자리 스킬이 대단하다고 해요. 하지만 그녀의 열굴은 소녀 그 자체죠. 그런 모습이 남자를 더욱 자극하겠죠. 그녀는 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해요.”

색정광으로 유명한 남자 배우 J가 그의 시크릿 노트에 별표를 장식했던 몇 안되는 인물로 알려지면서 그녀를 탐하는 남자들이 점점 더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눈에 띄는 건 아역 시절에 데뷔해 귀엽고 순수한 이미지로 반짝 인기를 누렸던 G양. 브로커에 따르면 순수한 외모와는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

“반짝 인기를 누릴 시절 그녀에겐 수많은 러브콜이 있었죠. 그래서 저희가 접촉을 시도했는데 처음엔 거절하더군요. 하지만 인기가 금세 사그라지자 더 이상의 수입이 없었는지 결국 직접 저희를 찾아왔어요. 이런 사연이야 이 바닥(?)에 널려 있지요.”

.type-gallery.view .pic-box-three .left{float: left;border: 0px solid #dadada;width: 259px;}.type-gallery.view .pic-box-three .right {float: right;border: 0px solid #dadada;width: 259px;}.type-gallery.view .pic-box-two .picture img { width: 260px;}.cont-box{}.art_decoB{width:auto;}.art_decoB1{float:left;width:50%;}.art_decoB2{float:left;width:50%;}.art_decoC{border:0px solid;height:auto;}.art_decoC1{float:left;}.art_decoC2{}.art_deco img{max-width:520px; }

 

IP : 118.32.xxx.232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비씨
    '15.1.11 11:47 PM (118.32.xxx.232)

    http://www.mlounge.co.kr/woman/view.php?idx=2691

  • 2. 사랑스러움
    '15.1.12 12:00 AM (110.70.xxx.48)

    A씨가 누굴까요? 궁금

  • 3. 고띠에르
    '15.1.12 12:01 AM (122.34.xxx.31)

    ABCDEFGHIJKLMN 이런 이니셜 놀이 재미나세요?

  • 4.
    '15.1.12 12:08 AM (223.62.xxx.65)

    D양과 아역배우는
    누군지 너무 알기 쉽게 썼다...

  • 5.
    '15.1.12 12:08 AM (121.88.xxx.131)

    예전 성매매리스트 돌던 연예인이 몇명 들어 있는듯 한데요..근데 다들 무혐의라고 했던것 같은데...
    어찌보면 성현아만 억울한듯....

  • 6. eldiddl
    '15.1.12 12:18 AM (49.1.xxx.83)

    디양이 그 설마?
    내일 비와요?

  • 7. eldiddl
    '15.1.12 12:20 AM (49.1.xxx.83)

    e양은 그 언니?
    해진씨는 요즘 잘 나오시나요?

  • 8. ㅎㅎㅎ
    '15.1.12 12:34 AM (219.254.xxx.207)

    요새 젊은 사람들은 피해자가 많아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62&aid=000...

    이거 한번 보세요

  • 9. ㅎㅎㅎ
    '15.1.12 12:34 AM (219.254.xxx.207)

    “녹화 대기하는 중에 사장님에게 스폰서가 전화해 저를 바꿔달라고 했어요. 손짓으로 받기 싫다고 거부했는데도 받아보라고 전화기를 넘겼습니다. OOO으로 오라고 말했어요. 가기 싫다고 했으나 사장님은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표 처지에선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스폰서의 말을 거역할 수 없는 게 당연했고, 조금만 더 참자는 제안을 수없이 반복했어요. 그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스폰서의 언어폭력과 성적 학대를 떠안아야 했습니다. 내가 거부하면 기획사 식구가 모두 어려워지고 나의 가족도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스폰서가 ‘나에게 충실하면 성공하도록 키워주겠다’고 약속한 것을 그나마 지켜주면 좋겠다는 자포자기 심경이었어요. 그러나 ‘너는 내 소유물이니 내가 하라는 대로 해야 한다’는 식의 횡포를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 10. 추노생각
    '15.1.12 12:35 AM (49.1.xxx.83)

    어째 그런 느낌이 들더니.
    a는 예진?

  • 11. ..
    '15.1.12 12:38 AM (183.96.xxx.116)

    성현아는 허준 출연하고 마약사건도 그렇고 계속 A와 묘하게 엮이네요.

  • 12. ???
    '15.1.12 12:39 AM (223.62.xxx.210)

    마지막 아역배우는 당췌 누군지 모르겠네요

  • 13. 사업가
    '15.1.12 12:41 AM (49.1.xxx.83)

    채모씨. 채씬 희성인데
    채씨 중에 돈 많은 40대 남자, 누굴까?

  • 14. 너무
    '15.1.12 12:43 AM (219.254.xxx.207)

    안 좋게 보지 마세요. 쟤들도 피해자.

    인권침해 문제나 성상납 문제, 매니저 사무실의 출연료 강탈 문제로 문의하고 도움을 청해도 해결되는 건 없기에.… 모두 개인 문제로 돌려서 도움 주기 어렵다는 통지.… 다시 반복되는 스트레스.… 저는 크게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병원에서 응급수술 받을 만큼 학대받은 A씨가 스폰서를 문제 삼지 못한 것도 계약 관련 법적 부담 때문이다. 심층면접에 응한 다른 배우들도 사정이 비슷하다.

    “계약서 때문에 참았고요. 7년이나 썼는데, 여기서 내가 욱해버려서 막나가면 7년 동안 묶여 있고, 일을 하나도 못할 거 아니에요. 잘 할 수밖에 없는 거, 어쩔 수 없이 동의할 수밖에 없는 거….”(배우 E씨·20대 초반)

    “마음대로 해지할 수 없는 10년이라는 전속 계약 속에서 비참한 사건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대로 참고 가다가는 내 인생을 통째로 빼앗길 수도 있다는….”(배우 F씨·20대 후반)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거예요”

    여성 연예인이 고용 기회를 좌우하는 기획사 관계자를 문제 삼는 건 용기와 결심이 필요한 일이다. 기획사가 관여한 성폭력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죄’에 해당하는 범죄다.

    연예산업에서 갑(甲)은 제작자 집단이다.

  • 15. 글쎄요
    '15.1.12 12:54 AM (183.96.xxx.116)

    꼭 피해자일까요?

    남들도 다하니 나도 해도 괜찮다.
    일제 시대 친일해야 살 수 있는 세상이니 다들 그렇게 살았다 처럼.

    성접대하면 빨리 성공하고 돈을 쉽게 벌 수 있으니 자기들도 선택한 것이지요.

    성접대없이 꿋꿋하게 멀지만 힘든 길을 돌아서 가는 연기자들도 많습니다.

    어찌 알게된 언니 (영화계에서는 많이 알려진)
    마담뚜로 유명했던 모씨에게서 높은 분들 대접하라는 전화를 받았답니다.
    (모씨는 종종 루머라고 항변합디다.)
    전 예뻐서 된 탤런트가 아닙니다하고 딱 거절했대요.

    그 뒤로 연극만 출연하다가 최근 몇 년간은 영화에도 출연.

    모든 여자 연예인이 그렇다고 보지 마세요.

  • 16. ,,
    '15.1.12 12:56 AM (116.126.xxx.4)

    sns 는 밀랍얼굴이 되어가는 그 분 같네요? 미스 무슨 출신 여름에 드라마 끝났죠
    아역출신은 그 땡그란 그 분은 아니겠죠,,

  • 17. 예상
    '15.1.12 1:13 AM (1.229.xxx.197)

    a 황씨 d 이씨 e김씨 f이씨 i윤씨 색광정 남자배우 j 이씨
    아역배우는 도저히 추측이 안되네요

  • 18. ...
    '15.1.12 1:18 AM (115.140.xxx.16)

    윤씨는 알겠는데 나머지는??

  • 19. ...
    '15.1.12 1:20 AM (207.244.xxx.147)

    아역은 박씨 아닌가요?

  • 20. 색정광
    '15.1.12 4:25 AM (178.190.xxx.189)

    이뵨태?

  • 21. ..,
    '15.1.12 6:20 AM (86.164.xxx.123)

    악화되면 악화됬지 나아지지지는 않았겠네여.

    약자에 군림하는 세상이라.

  • 22. 건너 마을 아줌마
    '15.1.12 6:29 AM (219.250.xxx.3)

    역시... 김 부선 최고다!! 난방열사 김 부선~~~ 홧팅!!


    근데... ABCDE가 머꼬요? 82에선 초성 아잉교?

  • 23. 러브
    '15.1.12 6:56 AM (178.162.xxx.233)

    과감한 러브양은 여기서도 꼭 나오네요.

    몸매좋은 러브

  • 24. 도찐개찐
    '15.1.12 7:36 AM (182.228.xxx.137)

    d는 스카이출신녀?
    f는 얼마전 끝난 드라마 콧소리녀?

  • 25. 도찐개찐
    '15.1.12 7:37 AM (182.228.xxx.137)

    d 공부잘한 그녀?
    f는 방송 펑크낸?

  • 26. ㅇㅇ
    '15.1.12 8:24 AM (1.247.xxx.233)

    몇명은 딱 알겠네요
    성현아는 웬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빽이 없는건지 영악하지 못한건지
    예전 마약사건 때 절친이었던 톱스타도 같이
    걸렸었는데 성현아만 걸리고
    그 연예인은 검사받고 싹 빠져나갔었죠
    그 때 대단한 스폰서가 봐줬다는둥 했었는데

  • 27. 아하
    '15.1.12 8:35 AM (175.209.xxx.18)

    D는 서울대녀 F는 미코출신 러브 인듯?ㅋㅋㅋ

  • 28. 아하
    '15.1.12 8:37 AM (175.209.xxx.18)

    G양 혹시 어린신부?

  • 29.
    '15.1.12 8:52 AM (110.70.xxx.183)

    헐.. 궁금
    저도 한명알겠어요 디!

  • 30. 혹시
    '15.1.12 9:10 AM (115.139.xxx.209)

    ㅎ ㅘ ㅇ, , 김, 김, 러브, 윤, 문 아닌지...

  • 31. G가
    '15.1.12 10:10 AM (59.0.xxx.217)

    ㅇㅓ떻게 어린신부인가요???
    반짝스타도 아닌데...
    꾸준하게 하고 있는데

    아역출신 중에 반짝스타가 널렸는데...

    기자는 밝히지도 못 할거면서 지롤하고 자빠졌네...ㅉ

  • 32. 아역배우는
    '15.1.12 10:13 AM (112.152.xxx.173)

    그애 아닌가요
    지금도 가끔 기사뜨면 우는 소리하는...
    활동도 거의 없는데 sns보면 화려한 놀이문화 즐기고 있던데
    크루즈니 호텔이니

  • 33. 대단해요..
    '15.1.12 10:14 AM (211.13.xxx.162)

    우와..대충 글만 보고도 다들 아시네요..전 이래서 곰도 곰 중에서 눈치 없는 곰인가 봅니다..

  • 34. 어린신부
    '15.1.12 10:21 AM (175.209.xxx.18)

    들은 카더라가 있어서리. 뭐 직접 보지않고 확신할수없긴 하지만요

  • 35. 아역은
    '15.1.12 10:27 AM (110.11.xxx.118)

    문씨 아니고 김민씨 아닌가요?

  • 36. 다른 거 다 몰라도
    '15.1.12 10:31 AM (175.193.xxx.28)

    성인 연기자 몰라도 아역 한명만 알 거 같은데요
    모모산부인과에서
    의찬이 단짝

  • 37. 스폰서가
    '15.1.12 10:32 AM (175.209.xxx.18)

    빙송활동 자제하라고 요구하면 그럴수도잇어요. 사실 방송활동 수입보다 더 크기도 하고.

  • 38. 의찬단짝도
    '15.1.12 10:34 AM (175.209.xxx.18)

    그런 류..이긴할듯하지만 저런 리스트에까지 올릴 급은 아니죠 ㅋ 그냥 c급 정도 될듯.

  • 39. 에이
    '15.1.12 10:37 AM (112.172.xxx.48)

    의찬 단짝은 아니죠.
    귀엽고 순수한 이미지..이런 표현을 쓸만하지도 않고, 게다가 반짝 인기 자체를 어린이일때 누린거지 성인된 이후론 인기 자체를 논할수가 없게 일반인처럼 살았는데 어디 콜을 받고 말고 할 꺼리나 있었나요.

  • 40. 소녀장사 윤은
    '15.1.12 10:53 AM (1.237.xxx.155)

    진짜 꾸준히 나오네요.
    이번에 난리난 남자배우 상대로도 루머있고
    좀 오래전이지만 여기에 같은 주민이 올린 글도 있었고
    그러면서 혼자 고상한척 톱스타행세 하는 꼬라지라니..

  • 41. 윗님~~
    '15.1.12 10:59 AM (182.228.xxx.137)

    같은 주민글은 어떤 내용이었나요?
    주어 생략하고 올려주세요^^

  • 42. 아니거든...
    '15.1.12 11:20 AM (119.197.xxx.28)

    문 아니예요.

  • 43. 문근영. 절대아님.
    '15.1.12 11:49 AM (108.23.xxx.152)

    반짝 스타도 아니고 몸팔아 돈벌정도로 돈 좋아하는 여자가.그리 기부를 많이 하겠어요,?

  • 44. ???
    '15.1.12 11:52 AM (5.152.xxx.76)

    문이 아니라 박인 거 같은데요. 영화 조연과 주연으로 떴지만 그 이후에 잘 안 뜨는. 작고 귀여운 이미지. 문은 톱스타에요.

  • 45. ansdiddms
    '15.1.12 11:55 AM (203.226.xxx.243)

    문양은 정말 아니에요.
    지적 이미지에서 다들 헛갈리나봐요.
    스카이 아니고 이나@ 이라는 얘기죠?

    결국 에이황 디이나. 이김 에프 사랑 그런데 추노가 왜 생각나는지 아이윤은 지는 정말 모르겠네.

  • 46. 꼭~
    '15.1.12 11:57 AM (175.209.xxx.18)

    문이라는 게 아니라 기부 여부랑 스폰 여부랑은 크게 상관없어 보이네요.
    제가 확실히 건너건너로 들어서 아는 스폰 달고 살던 어떤 연예인 처자.. 옛날부터 기부도 많이 하고
    그걸로 기사도 많이 나고 그러더만요. 이미지도 완전 착하고. 물론 실제 성격도 완전 좋고 착하대요. 근데 그거랑 스폰 여부랑은 아무 상관 없음...

  • 47. 꼭~
    '15.1.12 11:58 AM (175.209.xxx.18)

    서울대녀가 저기 포함된 처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울대녀는 카더라 워낙 많아서 뭐 해당되는거 같구요~

  • 48. 요지경
    '15.1.12 12:24 PM (211.140.xxx.50)

    주변에 연예인 이벤트사업 하시는분 아는데,,,
    탑급에서부터 이름없는 무명까지 이쁘장하다 싶으면 스폰 깔린다고,,,
    딸들 연예인 시키면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렇게 학벌까지 빠지는 거 없어도 스폰이 있다는게 참,,,,
    글구 그 아역배우는 눈 땡그란,,,애 아닌가,,,,

  • 49. ???
    '15.1.12 12:28 PM (121.139.xxx.220)

    황과 윤은 알겠는데 나머진 아리송..
    설대녀와 문양은 절대 아닐 것 같고,
    이나, 이다, 김사, 김민..아닐까요???

  • 50. ....
    '15.1.12 12:36 PM (180.69.xxx.122)

    D는 딱봐도 정황이 서울대녀인듯..

  • 51. 푸~~
    '15.1.12 12:49 PM (211.224.xxx.159)

    E가 궁금해요...한 글래머 하는 그녀란 말인가요?

  • 52. 푸~~
    '15.1.12 12:52 PM (211.224.xxx.159)

    마지막엔 그 아역출신 유명여배우일수도 있어요...미국사는 조카가 한국와서 그녀가 뉴욕에서 스폰서하고 6개월간 동거했었다고 그래서 교포들은 많이 안다고 그래서 제가 진짜?진짜? 설마 막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의찬이 단짝은 여기 명함도 못내미니까 아예 제외해야죠...

  • 53. 기막혀
    '15.1.12 1:09 PM (211.201.xxx.119)

    이니셜 누가누군지 전혀모르겠지만 아역 문양 운운하는 댓글들 보며 몇자 적습니다ᆞ문양은 24평 아파트에서 할머님 모시고 살고있고 한국차 몰고다녀요 ᆞ제친구가 거기살아서 자주 놀러갔었는데 여름에 문양이 창문열어놓고 항상 공부열심히 하고있던 기억만 나네요ᆞ일주일에 서너번 놀러가도 그녀방에서 공부하고있는것만 보이더군요 ᆞ스폰서 있는 탑인여자가 24평에서 할머니 모시고 한국차 비싸지않은차 모는가요?제가 봤던 그녀는 그냥 그닥 남이목 신경쓰지않고 열심히 평범히 살려는 대학생 느낌이었어요ᆞ헛소문들이 문양에게도 있다니 제가 다 화가나네요ᆞ

  • 54. 혹시
    '15.1.12 1:11 PM (182.212.xxx.51)

    종편에서 아주 오래전에 연예인 찌라시같은거 취재하던 프로가 있었어요
    그때 설송 동거도 취재나갔었고 ..당시에 둘이 사귄다는 말 크게 퍼시지 않았을때였어요
    그방송에서 제가 넘 놀랐던게 거의 실명으로 문양 같은 최고아역배우에 인기많은 톱스타도 산부인과에서 루프시술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왔었어요
    제가 아니 저런 내용이 저렇게 누군지 다 알도록 나와도 되는건가 하고 기가막혀서 본게 똑똑히 기억나요

  • 55. 으흠
    '15.1.12 1:16 PM (61.82.xxx.136)

    혹시님 저도 그 프로 봤어요.
    아마 4~5년 전인가, 제 기억으로도 그 커플 결혼 전에 나왔던 프로에요.
    당시 누구나 그 둘 이름 알 수 있게 나왔었고 동거 정황도 꽤나 디테일하게 나왔던 거 같아요.
    둘 사이 불화 내용부터 해서...
    그리고 같은 프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스폰서 얘기 다루면서 계약서에 상당히 자세하게 조건이 명시된다고 가령 체위와 횟수 ;;; 얘기도 나온다고 브로커인 것 같은 사람이 음성변조해서 증언한 기억이 나네요.

  • 56. . .
    '15.1.12 1:17 PM (116.126.xxx.205)

    외국에서.막놀다 한국와서 연예인 하는 애들 많아요.
    제가 아는 연예인도 누구나 다아는 여자. .
    그리고 소문이 너무 파격적이면 의외로 사람들이 잘안믿더라구요. 오히려 쇼킹한건 루머라고 생각해요

  • 57. 문은
    '15.1.12 1:39 PM (175.208.xxx.242)

    연기에 대한 열망은 크지만 그렇게까지 해가면서
    뜨기를 바라는 타입은 아닌거처럼 믿어지고.
    그랬다면 그동안 띄엄띄엄 그리 활동해오고
    소박하게 살면서 기부할라고 스폰에 응한다는
    웃기는 상황이 되겠네요.
    중년 연기자 이경@도 그런 제의에 응하지 않아
    활발히 활동 못한걸로 알아요.
    청정연예인도 있어야죠.

  • 58.
    '15.1.12 1:47 PM (175.223.xxx.142)

    루프는 피임용인데 루프랑 성매매가 무슨 상관있다고.

    어떤 연옌이 루프하든 말든 그걸 왜 방송에...

    방송이 미쳤네요

  • 59. ...
    '15.1.12 1:49 PM (123.213.xxx.15)

    E는 누구인가요?

  • 60. 혹시
    '15.1.12 1:57 PM (182.212.xxx.51)

    그방송에서 성매매 이야기하면서 아역배우로 뜬 그렇게 청순한 국민동생도 루프를 하고 있다 왜 그어린나이에 피임기구를 해야만 할까 이런 내용였어요
    산부인과도 나오고..데뷔해서 미성년자일때부터 피임기구 해서 놀랐다 뭐 이런내용였어요
    저 그방송 똑똑히 기억하는데 진짜 충격적였어요
    저런 내용이 인터넷 찌라시도 아니고 방송에 버젖이 나온다는게 더 놀라웠구요
    저랑 같이 기억하시는분 계시네요

  • 61. 파란하늘보기
    '15.1.12 2:03 PM (223.62.xxx.141)

    문이 아니라 김이겠죠~
    윗 분 말대로
    예전부터 아주 유명하던데

  • 62. ㅋㅋㅋ
    '15.1.12 3:14 PM (219.254.xxx.207)

    다른 아역은 엄마가 포주로 팔아넘기기도 한대요

  • 63. ㅋㅋㅋ
    '15.1.12 3:21 PM (219.254.xxx.207)

    저기 위에 댓글 단거처럼 처음에 어영부영 당하고 기획사랑 전속 계약 10년씩 맺어서 어차피 딴일 못하면 눈딱감고 했겠죠..그걸 피해자가 아니라고 하기에는..
    옛날에는 혼전성관계 안하거나 쉬쉬했지만 요새는 일반인들도 다들 혼전성관계 하고 물장사도 하고 그러다보니 하도 지망생이 많아서 해도 못 뜬답니다. 돈도 별로 못 받고..
    성접대로 돌릴 애 따로 뽑고 진짜 띄울 애 따로뽑기도 하나잖아요.
    성접대 해서 떴으면 자살하고 그랬겠어요? 성접대는 성접대대로 하고 돈은 딴놈들이 챙겨서 그렇지..


    문근영은 어영부영 술자리나 방으로 끌려갈까봐 어릴때부터 할머니가 촬영현장에서 옆에 붙어있었대잖아요. 그래서 아닐거라고 생각함..

  • 64. 여울
    '15.1.12 4:44 PM (122.34.xxx.2)

    집요하게 문양 루머만들어내는 저 위에 인간 일베충이 틀림없어요
    저거 캡쳐해서 소속사에 보내야겠어요
    일베충들이 문양 이상한 소문 의도적으로 계속 내고있죠
    문양 할아버지가 통일운동가라고해서

    스폰서끼고 돈벌어서 기부해요???
    미친인간들 진짜

  • 65. 여울
    '15.1.12 4:47 PM (122.34.xxx.2)

    문양은 이미 아역때부터 톱스타인데
    이미 연기 대상까지 받은 사람이 더떠서 돈 더 벌려고 스폰서찾아요???
    생각이라는게 있는건지
    아주 사람들 악랄해요
    왜 아직 어린 처녀아이한테 저런 터무니없는 루머를 만들어 퍼트리죠??
    자기 딸이나 손녀가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릴려나???
    문양 루머 퍼트리는 위 일베충 당신딸이 돈많은 남자한테 몸팔고 웃음팔아 돈벌어먹고 사는거겠지

  • 66. 답답이
    '15.1.12 5:16 PM (50.148.xxx.239)

    고작 종편에서 떠드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아줌마들도 있네요.
    종편은 미씨usa같은 데서 떠도는 이야기를 고급정보랍시고 받아서 내보내는 수준이네요.
    거기에 종편을 비롯해서 조중동 기자들 상주합니다.
    부끄럽지 않나?
    아역배우는 문양 아니고, 예전에 광고로 떴던 ..라고 알고 있어요. 영화주인공도 한번 했는데 대박 망하고 나중에 성형 수술 이상하게 해서 아역때 얼굴 망치고 완전히 묻힌..

  • 67. ..
    '15.1.12 5:52 PM (118.223.xxx.182)

    "예전에 광고로 떴던 ..라고 알고 있어요. 영화주인공도 한번 했는데 대박 망하고 나중에 성형 수술 이상하게 해서 아역때 얼굴 망치고 완전히 묻힌.. " 가 누군가요? 광고로 떴던 아역배우가..

  • 68. ...
    '15.1.12 5:57 PM (211.202.xxx.116)

    그녀들은 피해자이죠 성상납 받은자들 중간 브로커들 처벌해야죠

  • 69. vlgowkfk
    '15.1.12 6:04 PM (49.1.xxx.83)

    피해자라 하기도 그렇죠.
    자발적인 사업을 한 사람도 많잖아요.

  • 70. 문양
    '15.1.12 6:15 PM (175.117.xxx.190) - 삭제된댓글

    문양은 절대 아닐 듯. 이런 글에 꼭 댓글로 얼토당토않게 악의적으로 끌어오는 듯.

  • 71. ㅇㅇ
    '15.1.12 6:20 PM (203.235.xxx.113)

    그러게요
    문한테 왜 그런데요.
    뭐 아쉬울게 있다고
    그리고 반짝 인기를 누릴 시절 이라는데
    문이 반짝인기는 무슨 반짝인기에요
    top의 자리에 올랐는데
    심지어 K사 연기대상할때 문자투표에서 소시 윤아를 누르고 인기상도 받았구만
    그떄는 이미 아역도 아니었는데. 신데렐라언니랑. 메리 때 즉 이미 성인된 이후.
    참 못됐다요.

  • 72. 참나
    '15.1.12 6:35 PM (121.139.xxx.131)

    이것봐요.G는 반짝 인기라잖아요.
    문이나 박이 어디 반짝인기인가요?
    지금도 인기만 있구만..
    글고 기자들도 뻥 심해요..
    기사 내용자체는 사실이래도.
    사람은 어차피 이니셜이니 제멋대로 부풀리죠.
    실제 우리가 보기엔 c급도 아닌데
    톱스타라고 뻥.
    유명여배우라고 해놓고 알고보면 듣보잡.
    서울대녀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 73. .....
    '15.1.12 7:59 PM (180.69.xxx.122)

    윗분이 말한 아역배우 누군지 알겠네요.
    처음 나올때 굉장히 신비하고 새론 느낌이라서 다들 커서 기대된다 했었는데 성인이 되서는 생각보다 별로였고 거기에 성형까지해버려서 그이미지가 다 날라간 얼굴이 되어버린....

  • 74. 루프
    '15.1.12 8:20 PM (123.98.xxx.23)

    하니 생각나네요.
    얼마전 토토가에 나왔던 여자가수 하나도 찌라시에
    루프 얘기 나왔었는....데..

  • 75. ...
    '15.1.12 8:32 PM (59.0.xxx.217)

    문근영한테 원수졌나? 이 충충이 같은 것들이...

    문근영 까는 댓글 꾸준히 올리네...미친 것들

  • 76. ...
    '15.1.12 9:53 PM (121.132.xxx.248)

    문근영을 저기다 갖다붙이다뇨..앞으로 아무리 안풀려도 그러곤 안살거 같네요..어려서부터 잘 배우고 자란 근본있는 아이란걸 그냥도 알겠네요..사람들 입에서 떠들어지는 많은 말 중에 얼마나 많은 부분들이 잘못된 일들인지 살면서 느낀게 많네요..엄한 사람 잡지마세요.

  • 77. ...
    '15.1.12 10:04 PM (182.218.xxx.103)

    문양은 절대 아닐겁니다...G양은 아마 20살의 어쩌구 저쩌구 하던 이동통신광고에서 순수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로 엄청뜨고 영화에서 재림해서 성냥팔다 망한..ㅋㅋ 지금은 성형으로 얼굴이 완전 달라져서 거의 활동도 안하는 그 사람인거 같네요..

  • 78. ...
    '15.1.12 10:08 PM (58.237.xxx.37)

    정말 재벌이나 권력가와 그런 관계라면 여기 리스트에 절대 오르지 않습니다. 여기 이름이 거론되는 연예인들은 오히려 그 반대라 보면 될듯... 재벌이나 권력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거나 다른 이유로 밉보인 연예인이죠. 잘생각해보세요...

  • 79. 고수
    '15.1.12 10:23 PM (220.88.xxx.154)

    연예인들 그런게 하루이틀아니구 이쁜애쌔구쌘바닥에서 돈이든몸이든바쳐야 선택되는거 당연지사 세상에공짜가어딨나요?그리고 ㅁ이란 아역배누는 무슨통뼌가 위에서하라면할수밖에 없는게 바닥이거늘...
    근데아역배우는 그눈 왕방울같은 그여자애갘은데 문이 아니구

  • 80. 아역은
    '15.1.12 10:36 PM (211.108.xxx.216)

    그 김민 으로 시작되는 정인가요

  • 81.
    '15.1.12 10:51 PM (175.194.xxx.13)

    윗님~ 김민*은 잘나가고 있자나요
    지금도 주연인데 무슨 얼토당토 않은 추측 난무.
    댓글추측 대로 광고로 떴고 그 이미지 못살렸다면
    아역은 T**소녀 같네요

  • 82. 미친 것들
    '15.1.12 11:38 PM (211.192.xxx.132)

    개소리한 분들 문양 소속사로부터 고발당해서 탈탈 털리길 바랍니다.

  • 83. 문근영은 절대 아님.
    '15.1.13 3:59 AM (194.166.xxx.159)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데, 평소 행실을 보면 차라리 굶어 죽지, 저런 짓 못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863 죄송합니다. 딸아이 산부인과적 문제예요. 약간 혐일지도.. 7 딸엄마 2015/06/23 3,444
457862 격리조치 되었던 강남재건축 총회 참가들.. 보상금이 백만원 ? 1 강남이라서?.. 2015/06/23 1,317
457861 이재용 대국민사과 3 민영화 수순.. 2015/06/23 2,737
457860 접속이. . 2 호수맘 2015/06/23 465
457859 휴.. 너무 힘들어요. 82쿡 접속하기 ㅠㅠ 1 ㅇㅇㅇ 2015/06/23 552
457858 82안열릴때 피난처 알려드려요(다음카페) 9 임시82 2015/06/23 2,722
457857 못된 X 오혜진, 찌라시 한겨레 4 길벗1 2015/06/23 2,063
457856 황교안 ˝독감 걸렸다고 무조건 정보 공개 하지 않아˝ 세우실 2015/06/23 438
457855 비정상 일리야 왜 빼요? 24 일리야 2015/06/23 4,861
457854 감자사라다에 어울리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9 팔리쿡좋아요.. 2015/06/23 1,712
457853 지인이 병원오픈하는데 선물 추천해주세요 5 쿡복수환영 .. 2015/06/23 487
457852 유승준을 뛰어넘고 송혜교를 뛰어넘는 자가 2 잊지말자 2015/06/23 2,334
457851 ㅜㅜ싸이트 복구되서 너무 반갑습니다. 4 잘살고 2015/06/23 636
457850 며칠 못들어와보니 여기만한 곳도 없네요 길었던4일 2015/06/23 374
457849 노혜경 시인 "신경숙 표절은 팩트" 1 그래핀 2015/06/23 1,525
457848 구순되는 사돈께 보낼선물? 3 안사돈 2015/06/23 1,123
457847 82리뉴얼 기대한건 저 뿐인가요? 2 .. 2015/06/23 763
457846 조그만회사 경리vs학원강사 4 42아짐 2015/06/23 1,718
457845 “포기하지 않겠다”…유승준, 또 한 번 심경고백 세우실 2015/06/23 484
457844 집밥 백선생 카레편 후라이팬은 어디꺼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1 후라이팬 2015/06/23 4,103
457843 좀 지났지만 프로듀사 얘기하실분?? 16 흠흠 2015/06/23 3,086
457842 은동이에서요 10 손님 2015/06/23 2,962
457841 베란다 문이 안 열려요...ㅠ 방법이 없을까요? 3 베란다문 2015/06/23 4,460
457840 미국유학 or 제주국제학교 minimo.. 2015/06/23 1,471
457839 아랫집 베란다 우수관 누수 6 2015/06/23 1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