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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안당하려 예뻐지려한다?

1월 조회수 : 2,105
작성일 : 2015-01-11 22:38:02
제가 순해보이는인상에 좀 착하고 어리버리합니다
얘기몇번해보면 상대가 대번파악하고 만만히보고 말도
함부러하고 좀 우습게 대합니다 저는 나이가 드니까
무시당하는게 죽기보다싫네요 근데 타고난천성이 유약해
저항할둘도 잘모릅니다 제가 외모가 정말 후덜덜 예뻐
지면 좀 어려워하고 조심하지않을까 그런생각이 문득 스
치고지나가네요 살빼고 성형하고 미녀가되면 무시하지는
않겠죠? 의견부탁드려요
IP : 39.7.xxx.2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5.1.11 11:25 PM (124.49.xxx.92)

    도를 믿으싶니까의 단골인 인상인데
    일단 성형으로 ㅎㄷㄷ하게 예뻐지는 것도 어렵고
    그렇다고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게 바뀌는 것도 아니며
    그보단 내가 사람 대하는 기술을 익히는 편이 쉽습니다.

  • 2. ㅇㅇ
    '15.1.11 11:31 PM (116.33.xxx.75)

    미녀 아니고 그냥 좀 쎄보이는 인상이면 무시 안 합디다. 평생 도르미 예스미 한번 만나본 적 없고요. 젊을 때 시장 가면 업수이 보이고 바가지 쓴다는데 그런 적 별로 없어요. 타고난 얼굴 바꾸는 건 더 어렵지만 메이크업 스타일만 바꿔도 될 거에요.

  • 3. ...
    '15.1.12 12:17 AM (58.229.xxx.111)

    어리숙하고 만만해보이는 것과 미모는 별 상관관계가 없는데요.
    예뻐도 어리버리해보일 수 있고, 못생겼어도 강해보이고 만만치 않아 보이면 함부로 못하겠죠.
    성형으로 ㅎㄷㄷ하게 예뻐지기도 어렵지만 엄청나게 고쳐서 그렇게 된다고 해도,
    여전히 어리숙한 사람으로 남아 백치미가 빛나는 미인이 될 겁니다.
    지금보다 똥파리들이 더 꼬일 수도 있구요.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 내면의 문제니까 부당한 일을 당하면 저항할 수 있는 힘을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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