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한양행이 왜요? 누가 설명좀 ㅠㅠ
1. 그알보세요
'15.1.11 12:53 AM (223.62.xxx.60)유일한회장이 자녀에게 물려주지않고
전문경영인에게 회사물려주며
회사에 있던 일가친척들도 다내보낸,,깨끗한 기업2. sp
'15.1.11 12:54 AM (125.186.xxx.25)올바른 기업마인드를 가진 회사에요..
워낙에 유한양행 삐콤씨나
유한킴벌리 제품 많이 써왔구요
자부심 느껴지네요
저런 훌륭한 기업마인드 가진 회사제품이라면 당연히 국민들이
많이 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것이 알고싶다 다시보기 해보세요
도움 많이 됩니다3. 꿀땅콩
'15.1.11 12:54 AM (39.115.xxx.236)개떡같은 재벌 갑질이 전혀 없는... 일가족, 친척 어느 누구도 경영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 양심적인 기업으로 그것이 알고싶다 말미에 나왔어요. 개떡같은 재벌 갑질보도에 대한 내용이었거든요.
4. 원글
'15.1.11 12:54 AM (175.209.xxx.18)티비 프로에 나오고 있는건가요? 요약 감사합니다 ^^
5. ..
'15.1.11 12:54 AM (59.11.xxx.98)창업주 뜻을 받들어 전문경영인이 회사를 이끌고 창업주 일가가 회사 경영에 개입되지않은 회사로 나왔어요.
6. 우연인지
'15.1.11 1:00 AM (125.177.xxx.190)오늘 그알은 못봤는데
며칠전 ebs지식채널에서 유일한박사 얘기 있었어요.
저요.. 세상에 그거 보면서 너무 감동받아서 밥먹다 눈물찍..
전문경영 강조하시고 장학사업 하셨더라구요.
정말 존경스러웠어요.
관심있는분 지식채널도 찾아보세요.7. 독실한
'15.1.11 1:00 AM (182.230.xxx.31)크리스찬이셨어요. 항상 성경을 읽으시고 죽기 직전까지 성경 읽으시며 말씀을 삶으로 실천한 진정한 크리스찬..유일한 박사님.
8. ..
'15.1.11 1:02 AM (180.230.xxx.83)탈세가 하나도 없었다는
민족을 위한돈이라 그랬다는..
정말 이런분이 있었다는 감동입니다9. oo
'15.1.11 1:08 AM (124.50.xxx.180)유한양행 유일한 박사님 존경스런 분이시죠.
10. d....
'15.1.11 5:25 AM (39.113.xxx.175)유일한 박사의 유언장.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720701&cpage=...11. 꼬마버스타요
'15.1.11 10:07 AM (223.62.xxx.242)지금 아신분도 많네요...위인전 읽으면 나와요.
저희애가 이제 2학년 올라가는데 이순신,세종대왕 같은 위인은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다 알테니... 유일한 박사님과 이태석신부님 책은 저학년부터 읽어주면 좋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7924 | 부모님 칠순때 얼마정도 드리시나요...? 7 | 사라 | 2015/01/18 | 3,721 |
457923 | 성악전공하신 82분들 곡좀 추천해주세요 ㅠ 1 | 달 | 2015/01/18 | 694 |
457922 | 강남이나송파 등 요실금수술 잘하는병원 소개 좀 4 | ㅓ | 2015/01/18 | 1,829 |
457921 | 남편이 이제50이네요 7 | .. | 2015/01/18 | 3,447 |
457920 | 서울등 중부지방 대설특보 5 | 눈 싫어 | 2015/01/18 | 2,749 |
457919 | 이 시계 브랜드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 ㅇㅇ | 2015/01/18 | 1,180 |
457918 | 생리주기가 빨라지다 늦어지는 건 왜?? | 주기 | 2015/01/18 | 1,604 |
457917 | 카드 분실했는데 습득한 사람이 교통카드로 사용하다가 단기대출신청.. 2 | 미도리 | 2015/01/18 | 3,050 |
457916 | 비듬 베이킹파우더와 샴퓨하면 없어진다는데,,,, 3 | 베이킹 | 2015/01/18 | 3,575 |
457915 | 린나이 가스건조기 쓰시는 분 3 | 건조기 | 2015/01/18 | 6,354 |
457914 | 모두를 쓰레기라 부르지 말아 달라 하소연 2 | 호박덩쿨 | 2015/01/18 | 834 |
457913 | 여러분!! 잊어버린 포도나무를 찾고 있습니다. 2 | 경기광주 아.. | 2015/01/18 | 742 |
457912 | 9차 '가만히 있으라' 세월호 런던 침묵시위 1 | 홍길순네 | 2015/01/18 | 817 |
457911 | 싱글이나 딩크족이 부럽다.. 15 | 자녀키우기 .. | 2015/01/18 | 7,474 |
457910 | 엔화3만7천엔을 원화로 다시 환전했는데ᆢ 3 | 극세사 | 2015/01/18 | 9,971 |
457909 | 잃어버린 물건중 제일 비싼거는요? 32 | 파란하늘 | 2015/01/18 | 4,161 |
457908 | 요거트요거베리 6 | .. | 2015/01/18 | 1,261 |
457907 | 손담비 얼굴이 스크림 같애요. 12 | .. | 2015/01/18 | 6,729 |
457906 | 두돌 조금 안된 애기엄마가 카페에서 5 | 애기엄마 | 2015/01/18 | 3,621 |
457905 | 군자동쪽 광진구 잘 아시는 분 3 | 군자동??광.. | 2015/01/18 | 1,397 |
457904 | 어린이집년 때문에 속터지네요 3 | ... | 2015/01/18 | 1,842 |
457903 | (펑)처가에 여행비 달라는게 흔한 일인가요? 15 | ... | 2015/01/18 | 3,591 |
457902 | 시어머님이 해주신 반지 리세팅하면 화내실까요 3 | 반지 | 2015/01/18 | 1,911 |
457901 | 습윤밴드 질문합니다 3 | a123 | 2015/01/18 | 1,099 |
457900 | 아메리카노 하루에 한잔은 괜찮을까요? 3 | ... | 2015/01/18 | 3,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