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준다니까 뿅 넘어간 그 승무원..

[옐로우블루]

그러니 천민이지

천민 자본주의를 딱 보여주는 그 웃음...

나라 자체가 미개합니다. 

대가리 부터 밑바닥 까지 결국 다 똑같은 국민인거에요.

대통령 뽑아놓은거 보면.. 그냥 그 수준이 우리나라인것.

[잉?]

대통령이 우리가 뽑은 사람이었어요? 몰랐어요. ㅋ

[그런게 아니겠죠]

교수자리 준다고 넘어갈 사람은 안줘도 가만히 있을 사람일거에요.

[근데]

주긴 주는지가 궁금
저런 여자들 진짜 싫으네요.

[ㅋㅋ]

쌍판데기 다 털린 마당에 교수는 언간생심 짐 이라두 진실을 밝혀라!나쁜ㄴ

[........]

교수해도 평생 남이 뒤에서 손가락질하는 것같은 기분이 들건데...
앞으로 살 인생도 불쌍하네요.

[좀 많이 나라가]

부패했지만 유일한 박사님 같은 분도 있고 같은 사건에 있는 박창진 사무장도 있지요. 너무 과일반화해 너무 도매급으로 넘기지 마시고 각자의 위치에서 바르게 살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나라가 바뀌겠죠. 손가락질하면서 같이 괴물은 되지 말자고요!!

[취임식장에]

소방공무원들 불러다 의자 닦고 눈 치우게 하는 나라인데 말해 무엇하나요.

[하늘날기]

인하공전 06학번이라네요. 나이도 꽤 먹었네요

[아무리 좋은사람들 많아도]

소금뿌려 상처에 후벼파는건 다 그 사람들 몫이니
울화들죠. 항상 을의 입장이냐구요?

[미ㅊ년]

그런 년ㅇ
또 백화점 와서 갑질이겠죠
나 돈있다 요돈 어찌모은건데
니도 당해봐라 무릎도 꿇려보고 나도 갑질하자

[...]

다음달에 변호사와 결혼한대요~ 역시 저런애들이 시집도 잘가고 편하게 사나봐요. 연애하면서 더러운인성 드러났을텐데 결혼하는걸보니 역시 예쁜게 장땡?

[...]

진짜로 결혼하면 그 변호사 멘탈도 참..;;

[점순이]

끝까지 기억하리~

[....]

변호사남친 아니랍니다
변호사는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