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야되나?
작가가 좀 이상해요.
서울이도 자기 생각이 옳다고 너무 확고히 생각하고
달봉이한테 강요하고,
또 달봉이는 서울이가 그런다고
아버지한테 소리 버럭 버럭 지르며 고집 부리고.
진짜 이해가 안가요.
서울이같은 캐릭터가 현실에 있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족끼리왜이래, 막내아들하고 갈등을 꼭 저런식으로
....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15-01-10 21:06:54
IP : 180.70.xxx.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10 9:25 PM (218.209.xxx.40)저도 서울이가 글케 싫던데..
지난번에 보니 손담비가 친정엄마랑 시누이 흉봤다고 아주 시어머니 된듯 꽉 잡더만요.
자기가 뭐라구..
달봉이한테도 자꾸 두부가게 하라 강요하는것도 꼴뵈기 시로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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