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인배추
고추가루 , 마늘, 생강, 찹쌀가루, 멸치액젓
이게 다입니다.
쪽파같은거 꼭 있어야 할까요?
절인배추
고추가루 , 마늘, 생강, 찹쌀가루, 멸치액젓
이게 다입니다.
쪽파같은거 꼭 있어야 할까요?
쪽파 미나리 갓등 부재료가 들어가야 맛있지요
이왕하는거 얼른 나가서 사다가 맛있게 담그세요
절임배추있으면 금방 하잖아요
귀찮아서요.
깔끔하게 먹고 싶기도 하구요ㅠ
파없어도 되는데요
새우젓을 추가하고 찹쌀풀을 빼고 멸치육수에 고추가루를 개면 맛있어요.
파가 제일 아쉽네요. 대파라도 쫑쫑 썰어넣으시면?
대파도 없떠요.
양파는 있어요
저희 시골 사시는 큰형님이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원글님 재료만 가지고 김장하신적 있었어요.
보기에 맛있어 보이지는 않았는데 먹어보고 김치가
시원하고 맛있어서 깜짝 놀란적이 있어요.
생각보다 간만 잘 맞추면 괜찮더라구요.
지금은 돌아가셔서 그 김치맛을 못보는게 아쉽네요.
그재료로도 간만 잘맞으면
먹을만 합니다
간만 맞으면 맛있어요.
걱정말고 담그세요.
무가 쫌 아쉽지만 ㅡ괜찮아요, 젓갈맛있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