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인 관련인 중 제일 밉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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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와이프였어요,

직접 이해관게가 없는 82님들의 댓글만 대충 줒어들어도 딱 그림이 그려지는,  

너무 밉상인 거에요, 매건리에게도 별로 호의적이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사회생활 안하고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과정만 해서 그런지,

안하무인과 갑질, 이 너무 눈쌀 찌푸리게 하더라고요.

 

근데 바뀌었어요, 오늘부로 김을동과 송일국 와이프로.

일의 진위를 떠나서 글만 봐도 정말 톡톡히 갑질할 스타일이더군요.

왜 그렇게들 김을동 싫어하시나 잘 몰랐는데 이번 일로 명확히 이해를.....

 

현대백화점 주차장 알바생도 그렇고,

힘을 가졌다는 이유로 이런 인성 개차반인 인간들에게 알바, 인턴 이런 일 하는 젊은 애들이

무시당하고 갑질당하는 게 현실같아 화나고 씁쓸하네요.   

[음]

송일국도 마찬가지에요
지인 스튜디오에 보모들이랑 삼둥이들이랑
같이 와서 갑질에 온갖 진상짓하고~
보모들까지도 자기들이 뭐라도 된양
갑질했다더군요
애들이 안됐어요
티비에서 보는 이미지랑 완전 딴판이라더군요
하긴 송일국은 예전에 주몽 촬영시에도
스텝들도 술자리에서 엄청 욕먹더군요
여기에서 너무들 환호하길래 의아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내부에서 드러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