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관리를 못하셔서 곰팡이가 아주 많이 피었더라구요.
진도모피에 가지고 가니 드라이 못하겠다고 버리라고 하는데 아까워요.
버석버석 소리가 날 정도로 망가졌어요.
어머니가 관리를 못하셔서 곰팡이가 아주 많이 피었더라구요.
진도모피에 가지고 가니 드라이 못하겠다고 버리라고 하는데 아까워요.
버석버석 소리가 날 정도로 망가졌어요.
이왕에 버릴거 옥시크린에 울샴푸 넣고 잘 빨아보세요.
그래도 안되겠으면 버리구요.
모피로 된 모자는 빨아봤는데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시아버지 무스탕 곰팡이 펴서 가죽전문크리닝집에 맡겨도 자국 남던데요 결국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