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 아무리 잘나갔다 한들..
애 키운다고 ..경력단절된 주부들 경우 ..이제 애 좀 크고 ..사회에 나와서 ..직장 갖을려고 해도
현실적으로 ..힘든거 잖아요 ..
파트타임 주방보조 ..서빙 ..마트 알바 ..또 학습지..(대학(?) 전문대만 나와도 되더라구요 ) 이러거 외엔
할일이 없는거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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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운다고 ..경력단절된 주부들 경우 ..이제 애 좀 크고 ..사회에 나와서 ..직장 갖을려고 해도
현실적으로 ..힘든거 잖아요 ..
파트타임 주방보조 ..서빙 ..마트 알바 ..또 학습지..(대학(?) 전문대만 나와도 되더라구요 ) 이러거 외엔
할일이 없는거 맞죠 ?
나이있으신 분들 중에 적성맞는 분들은 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저도 많이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공부를 아주 잘 하면 학원 상담실장으로 영입되어서 엄마들 구워 삶습니다. 아들 서울영재고나 대원외고 보내면 학원에서 컨택 와요~~~
있으면 여성인력센터에서 전산교육받고 중소기업경리 과외샘 요양보호사 산후관리사 관광가이드 등등
찿아보면 일할데가 전혀없는것도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