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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심 귀가' 요청했더니…”택시 타고 다니세요”

세우실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15-01-09 08:52:44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774986&plink=ORI

 

 

아니 뭐 어쩌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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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어떤 정해진 쓸모의 존재가 아니라 가능성의 존재다
반드시 '뭐가 되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수많은 선택 앞에서 충분히 번민하고 방황할 수 있는 존재다”

              - 김경민 ”젋은 날의 책 읽기”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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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스
    '15.1.9 9:03 AM (202.14.xxx.171)

    이 뉴스 티비에서 봤는데 저는 경찰관 머라 하기 어렵더라구요
    있는 인력으로... 안심귀가라는 제도를 만든 사람이 참~
    그리고 제보자가 여러차례 이용한 걸로 나오는데 경찰관이 개인 비서도 아니고 택시 타고 다녀야 된게 맞다고ㅂㅂ봐요
    솔직히 무료택시로 이용한거 같아서 별로던데요

  • 2. 그러게요
    '15.1.9 9:12 AM (110.15.xxx.79)

    저런 경우는 제보자가 제도의 취지를 악용히고 있는 거 같아요 저런 사람 늘어나면 경찰이 진짜 위기싱황에 있는 분들 돌봐야되는데...업무 못 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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