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폼페이전

후기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5-01-09 02:37:26
용산 국립박물관에서 폼페이전시회를 봤습니다.
방학이라 사람 많지만 힘든 정도는 아니었는데
13000원이란 입장료에 비해 너무 빈약했어요.
백미는 푸드코트.
8천원 짜리 잡탕밥은 고추가루 국물에 청경채 몇개
오징어 조각 작은거 두어개가 전부였습니다.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정말 너무했어요.
자장면은 그냥저냥 먹을 정도.
구내식당이 이 가격에 이렇게밖에 할수 없는지. ㅠ
IP : 223.62.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9 4:42 AM (115.41.xxx.226)

    온 나라의 저질화ㅠㅠ

  • 2. ㅇㅇ
    '15.1.9 5:11 AM (58.238.xxx.187)

    16년? 전에는 볼만 했는데 별로였나요?
    그 땐 19금 구역을 못봐서 아쉬웠지만 다른 것들도 흥미롭고 재밌어서 성인이되면 꼭 보려고 했는데..흠..

  • 3. 19금은
    '15.1.9 10:26 AM (116.122.xxx.2)

    19금존은 별거없었어요.... 보호자 동반하면 아이도 볼수있어요. 폼페이전 저는 괜찮긴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들에 밀려다닌게 아쉽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0982 오 나의 귀신님 보시나요? 19 리멤 2015/07/06 4,062
460981 싱크대 개수대 관리법 알려주세요 ㅠ 28 초보 2015/07/06 5,203
460980 저 간이랑 위가 안좋은거죠? 1 .. 2015/07/06 1,164
460979 셀프효도 32 .. 2015/07/06 5,482
460978 미국 보스턴.... 집 구하려는데요. 2 여름 2015/07/06 1,203
460977 렌터카 좋은곳 알려주세요~~ 1 상하이우맘 2015/07/06 520
460976 젤네일 자주 하시는 분들요~ 5 dd 2015/07/06 5,160
460975 나이 40인데 ..아줌마 스타일옷 입기 싫어요 34 티티 2015/07/06 16,672
460974 성인 회화공부의 정석은 뭘까요? 2 샬라샬라 2015/07/06 1,172
460973 중딩 용돈문제 10 2015/07/06 1,653
460972 감동란 이라고 아세요? 9 냠냠 2015/07/06 2,387
460971 2층인데요, 레이스커텐 치면 잘 안보일까요? 1 ..... 2015/07/06 859
460970 왜 가난한 사람은 '보수'가 되고, 부자에게 투표하나 샬랄라 2015/07/06 1,083
460969 화상영어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업체 추천 1 바랍니다. 2015/07/06 897
460968 강아지에게 과일.고구마 주시는 분들~ 8 . 2015/07/06 2,421
460967 문재인 ˝朴의 언어, 왕조시대 여왕같은 언어˝ 6 세우실 2015/07/06 1,442
460966 오이지는 언제까지 담글수 있나요? 4 오이지 2015/07/06 1,707
460965 아이가 어린이집 갈때마다 울어요 9 ㅠㅠ 2015/07/06 3,188
460964 점심에 한식부페 갔었는데요.. 27 아까워라.... 2015/07/06 15,156
460963 (급질)이럴경우 복비 계산은 어떻게ᆢ 1 감사합니다 2015/07/06 934
460962 로그인 문제 푸른하늘 2015/07/06 290
460961 재혼 선보려고하는데 남자 아이 여자가 키우는 경우 19 2015/07/06 5,417
460960 조선일보 ‘연평해전’ 마케팅, 감독이 사장 만나 감사인사 6 샬랄라 2015/07/06 817
460959 주식 마구 오르니깐 나도 해야되지 않나? 조바심만 납니다. 8 궁금이 2015/07/06 2,566
460958 아파트를 살까? 땅을 사서 집을 지을까 고민입니다.ㅠ 15 ... 2015/07/06 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