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081640321&code=...
옷 바꿔 달라고 와서 소매부분에 립스틱이 자국이 있어 안된다고 하자 행패 부렸다네요
음악소리가 컷는데도 점원 뺨때리는 소리 들릴 정도로 철썩 때렸다고..
결국은 바꿔갔는데 얼마후 다시 와서 행패를 부렸다고.
그랬는데도 점원들은 별다른 조치 취하지 않고 그저 고객님 고객님 하면서
비위 맞추기만 할 뿐이었다고...
근데 상식적으로 저런 미친년한텐 고객 대접할 필요가 있나요..
뺨까지 맞았는데도 계속 저자세로 고객님 고객님 하는
점원들이 이해가 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