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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후 한달된 아이데리고 두시간반거리 시댁 갈 수 있을까요??

으앙 조회수 : 5,230
작성일 : 2015-01-08 23:37:50
설날이 너무 걱정됩니다
결혼하고 처음 맞는 설인데 두시간반정도 걸려요

아이 데리고 갈 수 있을까요? ㅠㅠ
시어머님은 첫 설인데 가야되지 않겠냐고 말씀하시는데 ㅠㅠ
IP : 114.207.xxx.105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너 마을 아줌마
    '15.1.8 11:39 PM (219.250.xxx.3)

    생후 한달된 아기도 아기지만
    출산한지 한달밖에 안됬는데... 무리하지 마로요

    클남

  • 2. ...
    '15.1.8 11:39 PM (180.228.xxx.26)

    가지 마세요

  • 3.
    '15.1.8 11:41 PM (180.224.xxx.28)

    평소에 두시간 반인데 막히면 몇시간일지 생각해보세요.

  • 4. ..
    '15.1.8 11:42 PM (114.206.xxx.171)

    한 달 겨우겨우한 몸조리 황되고
    한 달 겨우겨우 잘 키운 아기 쌩병 냅니다.

  • 5. ㅇㅇㅇㅇ
    '15.1.8 11:43 PM (1.218.xxx.96)

    첫설이라도 안가도 됩니다
    시엄니 애가 탈나서 열이 펄펄 끓어 입원해 봐야 할까요

  • 6. ...
    '15.1.8 11:43 PM (39.121.xxx.28)

    남편한테 막아달라하세요..
    원글님은 가겠다고 우기고 있으나..남편이 절대 안된다고하는 시나리오.

  • 7. 남편이죄
    '15.1.8 11:45 PM (110.70.xxx.109)

    몸조리 백일하면 안되나요?

  • 8. ..
    '15.1.8 11:46 PM (39.7.xxx.15)

    한달이면 너무 어려요
    추석도 아니고 설이라 날도 춥고 다 힘들어요
    오가는길 서로 신경 곤두서고...
    이번엔 잘 밀씀드려보시길..
    남편분이 알아서 미리 막아주면 좋을텐데..

  • 9.
    '15.1.8 11:47 PM (182.212.xxx.51)

    시부모님이 손주 보고 싶어서 오라는건가요?
    가서 편히 쉴수 있는것도 아니고 다음 추석때나 가심이 좋을것 같아요
    아직 몸조리도 안끝났는데 명절날 꼭가야 하나요?
    미리 오지말라 해주는게 맞는것 같은데 배려가 없네요

  • 10. ..
    '15.1.8 11:47 PM (124.51.xxx.61)

    두달된 아기 데리고 10분거리 병원 가는것도 무서운데...ㅜㅠ

  • 11. 돌돌엄마
    '15.1.8 11:48 PM (115.139.xxx.126)

    미쳤나봐.................
    생후 한달된 애기가 가긴 어딜가요?
    예방주사 맞히러 갈 때도 꽁꽁 싸서 집앞에 후딱 갔다오는데. 병원에서도 신생아는 대기 안 하고 바로 해줌. 병 옮을까봐.
    한달된 애를 어떻게 두시간 차를 태운다는 건지.
    카시트 앉히진 않을 거 아니에요? 위험하게 안고 갈 생각이겠지.
    그리고 가면 또 사람 버글버글한데 이사람 저사람 안아보고 들여다보고
    연세드신 분들 중 외출 후나 용변 후 손도 잘 안 씻는 사람들 많은데 무슨 병이 옮아서 애 중병 걸리게 하려고!!!!
    내가 생각해도 열받네요. 아 신생아 빙의되네.
    신생아는 감기만 걸려도 바로 기관지염 폐렴돼요.
    애는 두고 엄마만 간다고 해도 말릴 판에...
    가긴 어딜가요;;;; 설이면 추운데!!!!!

  • 12. ..
    '15.1.8 11:49 PM (183.106.xxx.127)

    생후 한달이면 아기도 그렇고 산모도 조리기간인데 제 며느리 같으면 오지마라 하겠어요.
    우린 큰댁 조카 결혼 10 년만에 시험관 아기 쌍둥이 임신기간과 애기들 두돌 가까이 될때까지질부가

    명절에 안내려왔어요.

  • 13.
    '15.1.8 11:51 PM (175.205.xxx.214)

    애기 6개월 전에 열 오르면 온갖 검사 다 하는 거 아시죠?

  • 14. 갈려고 한다면
    '15.1.8 11:52 PM (118.222.xxx.65)

    못갈건 없어요.
    애낳고 한달후 이사때문에
    두시간반거리
    버스로 아기데리고 왔다갔다
    했어요.
    닥치면 못할건 없어요.
    하기싫어서 안하는것뿐

  • 15. 돌돌엄마
    '15.1.8 11:55 PM (115.139.xxx.126)

    이제 애엄마예요. 애 지킬 사람은 엄마 뿐이에요!!

  • 16. ㅡㅡ
    '15.1.8 11:56 PM (121.188.xxx.144)

    남이 님몸 평생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자기자신을 소중히 대하세요
    그래야 남도 님을 소중히 대합니다

    아기의 보호자는 님입니다
    님의 보호자는 님이구요

    이런 고민하는 자체가 남편분 맴매

  • 17. 노노
    '15.1.8 11:56 PM (175.223.xxx.104)

    아이구 안됩니다.

  • 18. 가지마세요..
    '15.1.9 12:01 AM (211.201.xxx.173)

    산후조리 별로 영향 안 끼친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체질따라 많이 달라요.
    명절은 해마다 돌아옵니다. 한달이면 아기도 아기지만 엄마도 가지 마세요.
    설은 진짜 제대로 추울 때에요. 첫 명절이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 19. 갈수있지요
    '15.1.9 12:01 AM (223.62.xxx.28)

    가기싫을뿐

  • 20. 절대 가지 마세요.
    '15.1.9 12:04 AM (14.32.xxx.157)

    제가 첫아이때 생후 한달만에 설이라 갔다가 몸 안좋아서 고생했었어요.
    저는 시댁도 가까웠는데, 막상 가면 며느리가 편하게 앉아 있지 못해요.
    편하게 앉아 있으려면 차라리 집에 있어야죠.
    가면 시어머니 음식준비 하시면 거들게 되고 중간에 아이 울면 젖주고 기저귀 갈고, 부엌으로 방으로 왔다갔다.
    시어머니보다 더 힘들어요.
    아침에 갔다가 저녁때 몸이 안좋아져서 명절도 안지내고 집으로 왔답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 21. ..
    '15.1.9 12:05 AM (112.149.xxx.183)

    위에 못할 건 없다, 닥치면 한다는 말이 나오는데..도대체 애 낳고 한달 만에 그 애기를 데리고 두시간씩 가서 설을 맞아야 하는 건..굳이 필요 자체가 없는 일이죠. 무슨 급박한 일이나 피치 못할 일도 아니고 대체 굳이 그 짓을 왜 해야 되나요.
    그냥 남편만 보내세요.
    도대체 오라는 시모는 뭐하는 작자인지..

  • 22. 아이고
    '15.1.9 12:06 AM (182.219.xxx.95)

    진짜 명절이 뭐라고 이런것 때문에 고민해야 하네요ㅜㅜ 가지마세요!!

  • 23. 별...
    '15.1.9 12:07 AM (124.111.xxx.24)

    그냥 못간다고 담에 간다고 해요... 별...

  • 24. ㅁㅁㅁㅁ
    '15.1.9 12:08 AM (1.218.xxx.96)

    가기 싫어서 라는 분은 저집 시엄니안가 보오
    나중에 딸이 시집가서 애낳고 한달만에 설 쇠러 간다할때 울딸 장하다고 박수칠수 있나 보겠슴

  • 25. ㄴㄷㅅ
    '15.1.9 12:08 AM (175.223.xxx.214)

    한국성평등지수.아랍권이랍니다ㅎ

  • 26. 00
    '15.1.9 12:11 AM (61.79.xxx.87)

    내 자식은 내가 지키는 것.

  • 27.
    '15.1.9 12:20 AM (39.118.xxx.198)

    사람많은데 애를 데려간다구요?
    남편병신인증입니다~

  • 28. ..
    '15.1.9 12:23 AM (49.144.xxx.127)

    저도 애 낳고 딱 한달만에 설이었어요.
    시댁이나 친정이나 모두들 꼼짝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셨었네요. 애기 감기 걸리면 큰일이고 저도 추운데 몸조리 안되면 안된다고...그렇게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 29. 갈 수는 있어요
    '15.1.9 12:31 AM (221.157.xxx.126)

    전 생후 일주일된 때 세시간거리 친정 갔어요
    근데 전 조리하러 간거고 한 달 있다왔지먀
    님은 가서 며칠 있다 와야하지않나요?
    글구 명절이면 손님도 많을텐데
    남편한테 맡기세요

  • 30. **
    '15.1.9 12:39 AM (119.67.xxx.75)

    가능은 해요.
    근데 뭣하러 일부러 사람 모이는 자리에 신생아를 데려가나요? 설은 내년에도 있어요. 시어른이 참 배려가 없으시네요. 설사 완강하게 오라하셔도 애기 사빠가 신생아와 산모를 위해 막으셔야죠.

  • 31. 저는 안 갔어요
    '15.1.9 12:47 AM (112.168.xxx.134)

    아이 낳고 한 2주 있다 설이긴 했는데 그거 아니라도 안 갔을 거예요.
    아이 100일 전까지는 예방접종하러 병원 갈때 빼곤 아무데도 안 갔거든요.
    너무 어린 아이 차 많이 태우면 머리 흔들린다구요.
    석달 후 제사도 안 갔는데 시부모님을 비롯하여 시댁식구들 다들 당연하게 생각했어요.
    어린 아이를 데리고 지방까지 어떻게 내려 오냐구요.

    아이한테 너무 못할 일인것 같아요.
    아직 한달이면 2~3시간에 한번씩 먹어야 할텐데 먹고 싸고 먹고 싸고 할텐데
    그거 흔들리는 차 안에서 그리고 추운데 차에서 휴게실로 또 차로
    이건 너무 위험해요.
    3개월 전 아기는 감기라도 걸려서 열이 38도 넘으면 바로 병원 입원해야 해요.
    정말 위험하거든요.
    얼마전에 4개월 아기 탈수로 안 좋게 된 이야기 혹시 들으셨나 모르겠는데
    어린 아기들은 정말 사소한 것으로도 위험할 수 있어요.
    시어머니 기분 내는게 중요한게 아니예요.
    어른이 생각이 좀 짧은 것 같아요

  • 32. 병원에서
    '15.1.9 12:47 AM (112.151.xxx.115)

    산후조리하라는 기간이 6주~8주에요 그러다 산후풍오면 죽을때까지 고생해요 주위에 몸조리잘못해서 고생하는사람 여럿봐서 전 애기백일때까지 병원만갔었어요 12월출산이라 애기 감기라도 옮아봐요 엄청고생합니다 못간다하세요

  • 33. 그리고
    '15.1.9 12:51 AM (112.168.xxx.134)

    임신때도 다들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임산부가 차 많이 타면 태아한테 위험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임신때도 명절에 안 갔어요.

    그냥 욕 좀 듣고 마시길
    남편분께 상황 잘 설명하시고 알아서 처리하라 하세요.

    애가 중요한지 어른들 잠깐 기분내는게 중요한지

  • 34. 손쥬
    '15.1.9 1:03 AM (182.221.xxx.59)

    며느리는 둘째치고 손주 생각하는 시모면 뭣 모르는 며느리가 가야하냐 물어도 무슨 소리 하는거야고 핏덩이 데리고 어딜 움직이냐고 말려요.

    저런 시모면 애 애는 내가 지켜야 하는거죠.

    갈수 있는데 가기 싫어서 안간다는 사람이나 할수 있는데 하기 싫어 안 한다는 인간이나... 해마다 오는 명절이 그렇게 무리해서 움직여야 할 정도로 중요한 일인가요???
    딱 원글이 시모 같은 것들이네요. 아 정 떨어져

  • 35.
    '15.1.9 1:08 AM (14.38.xxx.77)

    무엇보다 예방접종이 뭐예요?
    애 면역 하나도 없으니 면역 생기게 해주는 거죠?
    생후 한달 반이면 접종 고작 한 차례 한 완전 깨끗한 몸인데 아이를 데리고 가긴 어딜 가요.
    차 속 먼지, 길거리 매연, 휴게소 탁한 공기에 한겨울 찬 공기까지.
    거기서 기저귀는 어찌 갈며 맘마는 어찌 먹이려고.

  • 36. 돌돌엄마
    '15.1.9 1:12 AM (115.139.xxx.126)

    생후 한달 된 애는 한시간마다 먹고 자고 싸고 먹고 자고 싸서 집에서 애만 보고 있어도 미치고 팔짝 뛰어요.
    차 안에서 뭘 어쩌려고....
    정말 그집 셤니 너무 생각 없으신 거예요.
    이번 기회에 알았으니 앞으로 남편 교육 잘 시켜가며
    아기 잘 키우세요..

  • 37. 백일이면
    '15.1.9 1:12 AM (175.118.xxx.205)

    모를까ㆍ뱃속에서 나온지 겨우 30일 된 아인데 어딜가요ㆍ집에만 있고 가급적 외출 삼가는거죠ㆍ면역력도 약하고 춥고, 계옥 흔들리는 차에서 얼마나 힘들겠어요ㆍ설날이 평생 한번도 아니고 절대 가지마세요ㆍ신생아 아프면 큰일나요ㆍ

  • 38. 가다가
    '15.1.9 1:17 AM (218.55.xxx.74)

    이런.질문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 엄마면 아이 하나만 보면 답 나오잖아요. 이엄동설한에.핏덩이.데리고 흔들리는 차.태워서 가면 안되는거 알 거 아니에요. 누가 욕을 하든 말든 자식의.안위가 최우선인데 무슨 눈치를 보나요? 시어멈보다 만배 천배 무서운게 어린 새끼 아픈겁니다. 남편이 못막아주면 내가 욕 다먹고 장수하겠다 마음먹고 못가겠다하세요. 저도 그랬어요. 첫명절이 별거 아닙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워야 그게 명절이잖아요.

  • 39. 가긴 어딜 가요.
    '15.1.9 1:38 AM (220.77.xxx.51)

    가뜩이나 노로바이러스니 독감이니 난리날 시기인데, 설날에 핏덩이 데리고 가면 예쁘다. 만져보고 쓰다듬고 안아보려고 할텐데 모인 사람들에게 애한테 손 대려면 저기 가서 손씻고 오고 감기걸린 사람 접근 금지다라 할 내공 없으면 그냥 배째라 하세요.

  • 40. 가는거야 가죠 그치만 가지마세요
    '15.1.9 6:37 AM (175.223.xxx.147)

    숨꼴딱 넘어가는 부모님이 보고싶다 뭐 이런상황이면 몰라도
    가지마세요
    신생아 데리고 저는 많이다녔던 사람이예요.
    일주일 된 아이데리고 한시간 운전해서도 다녔어요.
    잘크고있지만
    그건 그거고 설명절에 굳이 가야하나요?
    아니오 안가셔도 됩니다.
    아니 안가는게 낫아요.

  • 41. 제정신이세요?
    '15.1.9 7:18 AM (223.62.xxx.67)

    착한며느리 컴플렉스라도 걸리셨는지?
    명절날 시가 안간다고 세상 안무너집니다.
    제정신 찾고 살길 바래요...

  • 42. ...
    '15.1.9 8:56 AM (175.215.xxx.231)

    신생아 아프면 약도 없어요 바로 입원이예요 애기보고 싶은 사람이 오라 하세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으면 가는거지만 이건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닙니다

  • 43. blessed
    '15.1.9 10:07 A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사실 아기는 6개월 까진 잘 안아파요 엄마 면역력때메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셨듯 그 전에는 아프면 피뽑고 온갖 검사 다하구요 문제는 산모에요 한달이면 무리에요

  • 44.
    '15.1.9 10:16 AM (112.152.xxx.52)

    두시간반이면 어른들이 잠깐 애기 보고 가시는걸로ᆢ한달된 애기 열나거나 쿨럭거리면 명절이고 뭐고 다 날라갑니다 어른신들이 욕심이 좀 과하시네요 애기가 제일 중요해요ᆢ날도 추운데ᆢ참ᆢ

  • 45. ..
    '15.1.9 11:06 AM (1.245.xxx.217)

    생후 두달에 아기 피검사 해봤어요....
    혈관을 못잡아 목에서 피뽑아요... ㅠㅠ

  • 46. .....
    '15.1.9 11:16 AM (223.62.xxx.112)

    생후 두달된 애 데리고 명절에 갔다가
    엄청 후회했네요.
    백일쇠는 의미가 뭔지, 백일에 대해 찾아보세요.
    백일전엔 무리입니다.

  • 47. 한달
    '15.1.9 11:41 AM (58.124.xxx.17)

    한달인데 어디를 가세요? 얼마전엔 만삭인 새댁이 설날인데 먼 시댁을 가야되냐고 물었는데...
    최소 아기 낳기 바로 전/후에는 본인과 아기에게 집중해야 되요..
    그 기간이 100일 잡으면 됩니다. 옛 어른들 말씀에 틀린게 없어요... 100일전엔 집에서 몸조리 하세요.
    그 정도도 시부모가 이해를 못한다면 그 집이 문제에요.

    닥치면 못할게 없다고요? 그런 사람이나 가게 내버려두세요.
    님은 우선 님 몸을 보하고 아기를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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