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28에 담근 오미자엑기스를 선물받았어요..
한번도 개봉한적 없는데 흰설탕이 조금 덜 녹은게 보이고..
물도 반쯤 고였어요..
설탕 다 녹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마실까요?
아님 조금 더 놔뒀다가 마실까요?
그리고 나중에 체에 그를때요..
엑기스는 병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남은 과육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작년 9/28에 담근 오미자엑기스를 선물받았어요..
한번도 개봉한적 없는데 흰설탕이 조금 덜 녹은게 보이고..
물도 반쯤 고였어요..
설탕 다 녹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마실까요?
아님 조금 더 놔뒀다가 마실까요?
그리고 나중에 체에 그를때요..
엑기스는 병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남은 과육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제가 해마다 담가먹는데
흰설탕이 보인다는건 아직 덜 숙성되었다는 소리.
최소한 3개월~6개월 숙성..
걸러서 6개월..
저는 차로 마시지 않고 여름에 고추장에다 오미자 엑기스를 넣어
비빔국수로.. 다른 양념 안하고 두가지만 하는데도 식닫 비빔국수보다 훨씬..
걸려서 나온 과육은 버리기 아까우니까 차로 우려 마시구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걸러서 6개월이란 말은 과육을 분리한다음 바로 마시지 말고
냉장고에 6개월 정도 놔뒀다가 먹으란 말씀이시죠?
예, 저는 그렇게 해왔어요.
한번 맛있는 고추장에다 오미자 엑기스 넣어
비벼 보세요. 매콤 달콤한 맛이 여름에는 왔다이지요.
육회 고추장으로도 강추..
순설탕물 몸에해로워요 우리는 매실이던 오미자든 안담그어먹어요
효소는 냉장고에 넣으면 미생물이 ~~
실온에 어두운곳에 보관해서 드시면 좋겠네요.
덜 녹았으면 자주 저어서 완전히 녹을 때까지 뒀다 다녹으면 걸러주심 되요.건더기는 도수 약한 소주나 식초를 부어뒀다 3개월 정도 지난 후에 식초 넣은건 초고추장,소주 넣은건 생선 조림같은거 할 때 사용하면 비린내도 없고 좋아요. 엑기스 보관은 입구가 조금 넓은 병에 넣어 햇빛 안드는 실온에 보관하세요.참 걸러서 바로
에구 폰으로 쓰다 짤렸어요. 걸러서 바로 드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