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5/01/03/0606000000AKR20150103048...
유럽에선 사람들이 교회를 안 가
기존 교회 건물들이 이렇게 변신 중이라는데
우리 나라에선
자고 일어나면 교회 십자가가 하나 더 보인다.
기독교 먹사들,
반공의 최첨병을 자처하고
신도들로 하여금 현실 고통을 잊게 하고
정치권력과 결탁해 세 확장을 도모.
정치권력의 비호아래 교회.. 지난 수 십년간 세 확장 지속..
'서구에서의 탈기독교화'와는 정반대의 길을 감
세계적 흐름과 동 떨어져,
국민 세뇌에만 열중하는 모습
나라를 망친 과거를 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