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라며 전화가 왔네요.
본인 맞냐고 확인을 여러차례 하더니,
만족도 조사를 한다고 하고
결국엔
개인정보를 보험공사에 알려주는 것을 동의하라네요.
와아~
안한다고 전화끊고는
인터파크가 아닐지도 몰라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확인하니
오늘부터 개인정보 3자 제공에 대한 것이 개정되네요.
이용자에게 개인정보 3자제공하겠냐고 (보험회사등에) 묻는 것,
수차례의 상담전화는 받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모두 끊어짐,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난에서 확인하려 10여차례 시도하다 안되는 것.
(비번이 틀리다고 나옴, 금방 로그인에서 비번바꾸고 입력시도해도)
사리가 나오는
감정노동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