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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찮아서..' 아파트 16층서 쓰레기 던진 70대 덜미

ㅇㅇㅇ 조회수 : 3,696
작성일 : 2015-01-07 12:58:3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1/07/0200000000AKR2015010703000006...
IP : 218.154.xxx.1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15.1.7 12:59 PM (218.154.xxx.16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1/07/0200000000AKR2015010703000006...

  • 2. ...
    '15.1.7 1:03 PM (223.62.xxx.111)

    한국판 망주노인 개봉박두~

  • 3. ㅇㅇ
    '15.1.7 1:04 PM (218.156.xxx.87)

    해마다 정신병자가 늘어나는 느낌이;;...더 각박하고 어려워지니 갈수록 늘겠지요

  • 4. 허거걱
    '15.1.7 1:08 PM (50.183.xxx.105)

    16층에서 던지면 저거맞고 죽을수도 있어요.

  • 5. 헉^^
    '15.1.7 1:08 PM (144.59.xxx.226)

    115.137님, 그런 경우도 있었나요?
    그은퇴교수라는 사람, 누군가 궁금해지네요.

    어느날 우리집 베란다 샤시틀에 라면이 걸쳐져 있어서 헐~~ 했는데,
    이건 완전 쓰레기를?

  • 6. ...
    '15.1.7 1:10 PM (223.62.xxx.55)

    저런 당장 죽어도 아깝지 않은 인간이 던진거에 애들이라도 맞으면요.
    화나네요.

  • 7. ㅎㅎ
    '15.1.7 1:10 PM (175.223.xxx.143)

    우리아파트 어떤 할마시.
    분리수거날 종이박스들고나와 플라스틱만 골라내고
    그안에 휴지랑 부스러기들 비닐분리수거하는데다
    탁탁 털어버리고 박스는 쌓인데다 던짐
    진심 벙찌고 또라이인줄..

  • 8. maybe
    '15.1.7 1:36 PM (182.212.xxx.20)

    언젠가 동네언니네 놀러갔는데
    음식물쓰레기가 위에서 떨어졌는데
    그게 베란다에 뙇~
    아..그 냄새란 진짜
    누군지도 모르겠고
    경비실에 알리긴 했는데...
    그 청소며 냄새며..

    왜들 그런데요 진짜!!!!!

  • 9. 세우실
    '15.1.7 5:38 PM (202.76.xxx.5)

    살다가 진짜 별 신세계를 다 만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좀 아껴보려다가 목돈 기부하시게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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