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염색을 했는데 지겹기도 하고 나이가 먹어서;;-.- 모발이 가늘어지고 암튼
다시 원래 제 머리컬로로 돌아가려고 해요. 사실은 1,2년전부터 시도했었는데 기르다보면 너무 지저분해서
계속 뿌리염색을 해왔어요. 어디 큰 외출없는 전업이라 어느 정도 기를 때까지 모자 쓰고 다니면서
견딜지, 그냥 뿌염할 지, 검은색으로 재염색을 할지 고민이네요.
외출할 때 머리 윗부분만 갈색으로 보이게 하는 염모제 같은 것 없을까요?
오랫동안 염색을 했는데 지겹기도 하고 나이가 먹어서;;-.- 모발이 가늘어지고 암튼
다시 원래 제 머리컬로로 돌아가려고 해요. 사실은 1,2년전부터 시도했었는데 기르다보면 너무 지저분해서
계속 뿌리염색을 해왔어요. 어디 큰 외출없는 전업이라 어느 정도 기를 때까지 모자 쓰고 다니면서
견딜지, 그냥 뿌염할 지, 검은색으로 재염색을 할지 고민이네요.
외출할 때 머리 윗부분만 갈색으로 보이게 하는 염모제 같은 것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