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학생 어머니들...아들 엉덩이 허벅지 만지나요?
아는 분이 본인 아들 엉덩이를 만지네요.. 아들이 만지지 말라고..
허벅지를 주무르며 튼실하다고...사람들 있는데서..
헐...보통 그러시나요? 전 아들이 없어서..
1. 헐
'15.1.7 2:41 AM (211.209.xxx.27)동성인 딸한테도 못 해요.
2. 밤호박
'15.1.7 2:47 AM (125.182.xxx.80)좀 이상해요 아들이래도 사춘기 오면 조심해야죠 가족끼리도 아니고 남앞에서 그런다니 좀 ㄱ렇네여
3. 0ㅇ0
'15.1.7 2:52 AM (117.111.xxx.200) - 삭제된댓글안 그래야 돼는데 애기때 오동통 궁뎅이가 이리 튼실하니 컸구나..싶어서 가끔 저도 모르게 아이쿠 내새끼 싶더라구요^^ 우리애도 변태라고 질색팔색을 하는데... 글쎄요..우리가족4식구 아닌 남앞에서는 안그럴것 같은데요^^;
4. 무
'15.1.7 3:02 AM (175.213.xxx.187)애정과시하고픈 엄마 혼자만의 행동같아요
ㅎㅎ 아들이 심히 거부하는데5. 동그라미
'15.1.7 3:07 AM (115.22.xxx.37)저는 아들이 성인이 돼도 이쁘서 물고빨고 할거같아요
지금 심정으로서는요ㅠ.ㅠ
초5올라가는데도 아기로 보여서요6. 에고..
'15.1.7 3:43 AM (210.205.xxx.161)울아들래미.....살이 없어서 가끔 살 좀 줕어라하면서 만지는데....
일단...아이가 싫어하면 안만져야....7. ....
'15.1.7 7:57 AM (1.247.xxx.236)근친간 성추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군요.
더구나 추행당하는 당사자가 싫다고 의사표현하는데도 아랑곳없이. 성추행을 지속하네요.
근친간에 성추행 자행핸까 기분 좋으십니까?8. Dd
'15.1.7 8:05 AM (24.16.xxx.99)아기로 보이기야 하죠. 고등학생 딸인데 물론 아기 같아요.
그래도 허그하는 거 외엔 스킨쉽 없어요. 초등 저학년때 샤워 독립한 이후로 서로 몸을 본 적도 없습니다.
정말 집집마다 문화가 너무 다르죠.9. 참..
'15.1.7 10:36 AM (125.177.xxx.190)남들 앞에서 그게 뭔짓이래요?
집에서는 가끔 엉덩이 토닥거릴때는 있어요.
궁디팡팡 칭찬해줄때요.
그것도 애가 싫어하면 절대 하지말아야죠.10. 엉덩이
'15.1.7 11:15 AM (121.130.xxx.176)엉덩이 팡팡 두드려줘요.. 뽀뽀는 아직까지 하구요(하루2번 정도) 허벅지는 좀 느끼하고 싫어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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