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이 저렴할수록
주류를 이루는분들은 기쎈 노인들과 할줌마들.
설날 스승의날 추석에 돈내라고 압박.
돈안낼까봐
출입구에서 노트 들고 일일이 체크 함.
심한 경우엔 매달 간식비 걷자고 함
반장 총무 자기들끼리 선출함.
간혹 젊은사람들 오면
기쎈 할줌마들이 만든 분위기때문에 질려서 도망간다는
말많은 아줌마는 젊은애 있으면 툭 건드려보고 맘에 안들면 꼬투리 잡고 주변에 뒷담화.
들으란 식으로 대놓고.
비용이 저렴할수록
주류를 이루는분들은 기쎈 노인들과 할줌마들.
설날 스승의날 추석에 돈내라고 압박.
돈안낼까봐
출입구에서 노트 들고 일일이 체크 함.
심한 경우엔 매달 간식비 걷자고 함
반장 총무 자기들끼리 선출함.
간혹 젊은사람들 오면
기쎈 할줌마들이 만든 분위기때문에 질려서 도망간다는
말많은 아줌마는 젊은애 있으면 툭 건드려보고 맘에 안들면 꼬투리 잡고 주변에 뒷담화.
들으란 식으로 대놓고.
저도 아줌마지만.. 헬쓰장 다니는데 열등감있는 기센 아줌마들요. 괴로워요..민폐들
부자들이 왜 비싼 돈 주고 고급휘트니스클럽 가는지 알거같아요
저렴할수록.... 나이든 회원들,, 찌질 그 자체... ㅠㅠ
영어도 저렴하게 배우고 싶어도 늙은 찌질이들 때문에 맘대로 가지도 못해요.
그 돈 내지 마세요 절대.
저 예전에 수영장 한번 낸적 있는데 그돈이 강사한테 갔는지도 미지수고
더 중요한건 그담에 바로 강사 바뀌었어요...
무슨 뻘짓인가요? 그게
수시로 강사 바뀌는데 내이름 알지도 못하는데 그돈을 뭐하러 내요.
할줌마들 이상해요 싫어요.
그래서 돈있으신분들은 이런저런꼴 보기 싫어서 호텔 짐 다니는거군요..ㅠㅠ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37067&page=3&searchType=&sea... -> 문화센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37081&page=2&searchType=&sea... -> 휘트니스센타
문화센데 에어로빅 강사인데 나이도 많음에도 회원들과 여행,선물준거 카스에 맨날 올려요
뭔 선물을 그리도 자주 주던지 김치부터 한약까지 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