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 작가작품을 두권 읽었습니다.
홀리가든
울 준비는 되어있다
한마디로 재미없네요.ㅠㅠ
제가 책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라 뭘 몰라 그런가요?
냉정과 열정사이 읽을 계획이었는데 두권 읽고 나니 안 땡기네요.
냉정과 열정사이는 유명하던데 이 작가의 제가 못 느끼는 문학성좀 무식녀에게 알려주세요~
최근에 이 작가작품을 두권 읽었습니다.
홀리가든
울 준비는 되어있다
한마디로 재미없네요.ㅠㅠ
제가 책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라 뭘 몰라 그런가요?
냉정과 열정사이 읽을 계획이었는데 두권 읽고 나니 안 땡기네요.
냉정과 열정사이는 유명하던데 이 작가의 제가 못 느끼는 문학성좀 무식녀에게 알려주세요~
2년간 480만원. 이사복비 등등 보다는 약간 높지만,,,이사 안가고 그정도라면...
5천만원에 30만원 부르더라구요. 서울은 이정도지만, 지방으로 내려오면 가차없이 천에 십만원씩 착착 받아냅니다.
서울인가 보네요.
재미없음
뭔가 되게 진실되지 못하고 허세끼가 있어요.
근데 전 20살때 많이 읽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은 안읽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엄마 요리하는 거 다 싫어하나봐요.
씽크대에 서면 어찌나 치대고 감겨서 우는지...애들 고만할때 참 힘들게 밥해먹었네요.
이 더위에 오븐까지 돌리고 조공도 바치고...살살 하세요.
애기도 더워서 스트레스 받을텐데...이쁜 아가한테 집중해주세요....^^;;
냉정과 열정사이 읽고는 그 차분하고 서늘한 시선에 반해서 여러책을 읽었는데 점점 별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윗님들 말씀처럼 허세끼가 눈에 보여 접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냉정과 열정사이는 재밌게 읽었으니
읽으셔도 후회는 안하실거 같아요.
전 좋아하는데 -
현실세계와 다른 밋밋하면서도 범상치 않은 맛이 있거든요
매우 서정적이지만 심상치 않은 사건들을 매우 밋밋하게 표현하죠
반짝반짝 빛나는이랑 당신의 주말은 어떠십니까 읽어보셨나요?
저는 에쿠니가오리 작품 중에 처음 읽은게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인데요,
그 특유의 허세끼 때문에 읽는 내내 재미없고 불편했어요
차라리 냉정과 열정 사이 blu 는 읽겠더라구요 ^^;
저 대학교때 그 작가 책이 한참 유행했던 것 같은데 당췌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더라는 ^^;
아, 개인적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은 그냥저냥 괜찮았어요
다미에 아주르 인가요?
여름에 들면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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