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신용카드(한국카드) 결제를 하면 인터넷으로 확인 시 2~3일 후의 환율로 한화 청구금액이 정해지던데 요즘은 좀 다른가 해서요. 9월에 한국신용카드로 결제를 몇 번 했는데 인터넷으로 바로 바로 카드 사용한 시간대의 환율종가가 적용된 한화로 정산이 되어 올려졌고 그 금액이 2~3일 지나도 변동이 없었고 같은 금액으로 결제일에 청구가 되더라구요.
다시 한국카드 쓸 일이 있는데......제가 지켜본 바가 맞는 것인지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