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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꾸 이경영이 나와서 부끄부끄

어쩔 조회수 : 5,771
작성일 : 2015-01-06 20:59:48
요새 이경영 나온 걸 많이 봐서 그런가 꿈에 등장하네요.
저랑 야릇한 영화 찍어요.
막내가 어려서 남편과 잠자리 한지 백만 년이구요. 그닥 필요도 못 느끼고 그런데 저도 모르는 사이 이경영한테 맘이 뺏겼었나보네요.
어젠 저를 그냥 잡아먹을 기세로 달려드는데 홍홍홍. .
오늘밤도 기대해 보겠어요.
IP : 116.123.xxx.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6 9:04 PM (211.207.xxx.203)

    젊을 때 찍은 영화 보면 너무 꽃미남인데, 지금은 완전 유동근 아저씨 삘나서 깜놀랬어요 ㅠㅠ

  • 2. ㅐㅐ
    '15.1.6 9:05 PM (210.178.xxx.134)

    ㅎㅎㅎㅎㅎㅎㅎㅎ
    꿈에 연예인 나오면 (딱히 러브러브안해도) 그이후 연예인 보면 두근두근 해요

  • 3.
    '15.1.6 9:07 PM (175.223.xxx.206)

    취존.....이경영이랑은 뭘 하든 양보

  • 4. ㅇㅇ
    '15.1.6 9:08 PM (211.199.xxx.186)

    좋겠네요 ..그래도 허경영이 아니라 다행 ㅋㅋ

    내꿈엔 ..조인성이 나왔음 좋겠다 ..

  • 5. 코코
    '15.1.6 9:10 PM (182.231.xxx.86)

    저는 며칠전에 공룡 닮은 배우 김우빈이 꿈에 나와서 ....@@

    평소 호감도 아닌 배우가 내꿈에 나타나서 나를 유혹 하는데 너무 웃겨서 ㅎㅎㅎ

    그 기분이 며칠 가더군요 ...아이고 민망해서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ㅎㅎㅎ

  • 6. 어케요
    '15.1.6 9:12 PM (116.123.xxx.34)

    오늘 시나리오는 베스트글에 유부녀로 빙의할까봐요
    아 빨 랑 아이 재우고 최면 걸어야겠어요.

  • 7. 저도
    '15.1.6 9:14 PM (116.123.xxx.34)

    좀 젊은 배우 원츄인데요.
    이경영이 뜬금포로 왔답니다.
    이영애랑 나왔던 드라마도 생각나고 그러대요

  • 8. 겨울
    '15.1.6 9:42 PM (221.167.xxx.125)

    이경영 넘 멋져

  • 9. 아니 이럴수가
    '15.1.6 10:16 PM (211.36.xxx.166)

    일주일전인가에 이경영 아쟈씨 제 꿈에도 나와서 영화찍었는데 ㅎ이글보고 소스라치게 놀람 ㅋㅋㅋ
    30대중반처잔데도 참‥ 이런 중년아저씨 멋져부러

  • 10. 아마도
    '15.1.6 11:14 PM (203.100.xxx.167)

    멋지다..??
    미성년성매매로 문제있던 사람이라고 기억하는데..

  • 11. 미치겠당
    '15.1.6 11:23 PM (211.207.xxx.203)

    지디가 꿈에 나온다면.. 생각만해도 섬찟하네요;;
    아들로 나온다면 뭐.. 이 옷 저옷 막 입혀보다가 돈 좀 내놓으라고 해야겠네요 아 신나 ㅋㅋ
    ----> 웃음의 천재이심.

  • 12. 아마도
    '15.1.6 11:23 PM (203.100.xxx.167)

    미성년성매매가 아니고 원조교제? ㅡ 그게그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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