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지오 다니면서 누구나 신청서만 내면 출전할 수 있는
미스코리아 예선 한번 출전한 걸로 뼈가 사골이 되도록 우려먹더니만
열심히 물좋은 호텔 피트니스 전전하면서 집안좋은 남정네를 찾아해매다
결국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고 성공한듯 처럼 보였는데..
소싯적 놀던 가닥을 못 버리고...
대통령의 꿈을 가진 벼농사와 단둘이 오붓하게 홍콩 다녀오고...
남편은 픽업에 마중에...
참...
애꿋은 네티즌 탓만 하는 블로그는 오늘도 조용하네요.
벼농사는
대통령 되서
시바스리갈에 여대생 끼고 놀기 전에
예행연습삼아 유부녀 끼고 칵테일 한잔하러 홍콩까지 갔었나 봅니다.
아무래도 새누리당 의원자격은 충분하네요. ㅋㅋㅋㅋ
이래서 언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땅콩항공은 진짜 가루가 되도록 매일 중계하고 그러니깐 더 커지고
벼농사와 파워블러거의 밀회는 진짜 정치인 출신 본인도 대통령까지 꿈꾸고 있으며 종편 단골 엠씨이고
둘다 가정이 있어서 더 크게 나올 수 있는 상황인데도
기사 한줄 안나오니 없었던 일처럼 조용히 사그러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