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갑질하다 뭇 많은 사람들의 지탄으로 동정심이라도 얻지 사실상 가정내에선 어른들의 갑행세는 아랫사람으로써 그냥 고개 숙이고 들어가지 않나요?
특히 고부사이에서 시어머님의 갑행사는 많은 며느리들이 그냥 속 터져하면서 참고 살지 않나요?
항의도 못하고 그냥 며느리 잘못으로 치부해 버리니 항상 시어머님은 당신이 옳다고 믿고 사시는게 되버리지 않나요?
그냥 갑질을 보면서 고부사이 안 좋은 며느리의 한을 살짝 짚고 넘어가 봅니다.
사회에서 갑질하다 뭇 많은 사람들의 지탄으로 동정심이라도 얻지 사실상 가정내에선 어른들의 갑행세는 아랫사람으로써 그냥 고개 숙이고 들어가지 않나요?
특히 고부사이에서 시어머님의 갑행사는 많은 며느리들이 그냥 속 터져하면서 참고 살지 않나요?
항의도 못하고 그냥 며느리 잘못으로 치부해 버리니 항상 시어머님은 당신이 옳다고 믿고 사시는게 되버리지 않나요?
그냥 갑질을 보면서 고부사이 안 좋은 며느리의 한을 살짝 짚고 넘어가 봅니다.
더 승질 더러운 사람 아닐까요
돈벌고 이런거 떠나 주변 사람들 보니 그렇던데
고부간도 기가 약한 사람이 을이고 요즘은 무조건
시모가 갑도 아닙니다. 시모 집팔아 합가해서 기센 며느리에게
쫒겨나 단칸방으로 가는 시모도 봤는데요
평생 어디서도 권력을 못누려본 사람이 유일하게 행세해볼수 있는게
가부장권력이라고 하더라구요. 가장 보듬어주고 사랑해야할 가족에게 권력을 휘두르는
윗사람들 ... 제일 나빠요.
고부간도 기가 약한 사람이 을이고 요즘은 무조건
시모가 갑도 아닙니다. 222
아직 여자가 좀 을인듯요ㅠㅜㅜ
그러니까요..갑질시댁 무대응 무관심 뭐어때 하던 남편이 조땅콩 욕하고 열올릴때 제가 웃기지 말라고 그런갑질 나한테 십년이상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땐 가만히 눈치만 보더니 말이죠..갑질중 시댁갑질만한거 잘 없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