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YS가 얼마나 입이 간지러울지....

정서방 조회수 : 1,723
작성일 : 2015-01-06 17:21:14
정윤회 서방이랑 최태민이랑 ㅋㅋㅋㅋ

애까지 있다는 걸 폭로한적도 있었는데...


팩트를 많이 알고 계신 YS가 어서 커밍아웃을 해야할텐데...


아니면 김현철 공천을 주던가?
공천도 안주고 입만 다물라고 할 수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도에 어긋난 그네찡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061425011&code=...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현철씨가 5일 검찰이 ‘정윤회 문건’, ‘박지만 미행설’을 허위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다 지어낸 이야기라… 이것이 비극의 시작이 아니길 바란다”고 표현했다.
김씨는 트위터를 통해 “운동장이 아무리 평평하다고 우겨도 처음부터 기울어져 있었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다. 세상이 이미 많이 변했다는 걸 구중궁궐만 모르는 것 같다”고 청와대를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또 “조응천, 박관천 양천의 대담한 조작극?”이라고 반문한 후 “이 극심한 갈증을 어디서 풀어야 하나… 실세인 청와대 진돗개가 알려나… 이 웃픈 현실… 세상이 바뀌면 바로 잡힐까?”라고 비선조직 국정개입에 대한 의문을 나타냈다.
IP : 199.58.xxx.2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이
    '15.1.6 6:08 PM (58.140.xxx.151)

    제가 참 개인적으로다가 한국근대사에서 제일 안타까웠던게 최규하 전 대통령이 모든걸 함구하고
    돌아가셨던거... 왜 그랬어야만 하는지..
    영삼옹 그르지마요. 나라살림 망쳐놨다는 소리는 들을지언정 대통령중에 당신만큼 쿨가이가 또 어디에
    있나요. 영삼옹 패기를 보여줘요. 후세를 위해 아름다운 폭로 해주시면 진짜 존경할끄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572 비가 퍼붓네요 21 용인 2015/07/29 2,700
467571 김영만 아저씨 정말 존경스럽네요 35 색종이 2015/07/29 4,971
467570 직장생활 체력유지는 어찌 하고들 계시나요? 4 qqq 2015/07/29 1,557
467569 근처 분식집 알바 아주머니가 갑중에 갑이네요. 8 뭐이런.. 2015/07/29 4,291
467568 배용준이 무매력이라는 분들-겨울연가, 호텔리어 안 보셨나요? 17 푸른 2015/07/29 3,263
467567 제가 심장혈관조영술을 받게 생겼어요. 병원선택좀 부탁드려요 7 선택 2015/07/29 3,155
467566 급) 30대 중반 제부 생일 선물 추천해주세요 선물추천 2015/07/29 1,749
467565 직원 누나의 꽃집 4 이상? 2015/07/29 1,448
467564 비 많이 오네요 9 .. 2015/07/29 1,118
467563 복숭아 택배로 시켜보신분 ? 3 먹고 잡다 2015/07/29 1,949
467562 아파트에서 화초기르기 31 ... 2015/07/29 5,415
467561 어떻하면 사람들 만나서 남얘기 안할수 있을까요? 7 지혜 2015/07/29 2,292
467560 아무리 폭우가 와도 애들 학원 보내시나요? 6 2015/07/29 1,393
467559 미국도 도서정가제 하나요? 1 ?? 2015/07/29 634
467558 시아버지생신후.. 1 메뉴좀.. .. 2015/07/29 1,162
467557 섬유유연제 안써도 될만큼 향좋은 액체세제 없을까요? 7 아침 2015/07/29 4,229
467556 씽크 선반 1단과 2단 중 고민이여요 2 .. 2015/07/29 944
467555 저만 이런생각 할까요? 애완동물 관련.. 4 초록 2015/07/29 858
467554 지난번 간짜장 알려주신 님 감사해요^^ 7 고정점넷 2015/07/29 2,484
467553 만일 국민연금 되돌려준다면 2 55 2015/07/29 1,354
467552 고1아들 하룻밤 혼자 지낼 수 있겠지요? 16 아들맘 2015/07/29 2,210
467551 쓸모없는 것들을 가르칠 의무 4 정동칼럼 2015/07/29 1,137
467550 뉴욕에서 올때 어떤선물이 선물 2015/07/29 908
467549 중동에 사는 한국분에게 무슨 선물이 요긴할까요? 2 niceie.. 2015/07/29 645
467548 후쿠시마산 현미서 ‘기준치 2배 초과’ 세슘 검출 4 세슘검출 (.. 2015/07/29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