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네요 이두희 어머니..
쉽지않는 도전이네요...저는 오늘 아침에도 혼내고 학교보냈는데...울집에선 남편도 나한테 혼나고 딸도 아들도 다 나한테 혼나는데.....반성이되네요.그러나 못고칠듯싶어요.울집 말안듣는 인간들때문에...다시 태어나면 노력해 봐야겠다.지금 생애에선 글러먹었다.
그런 방법이 먹힐만한 아이였겠죠.
그죠, 일주일에 한번 혼나는 아이정도 되지 않을까요?
매일매일 공부해라 일어나라 게임해라 해야하는 평범한 아이를 우째 저런 방법으로 키울까요.
엄마가 저래서 서울대 간거 아니고 서울대 가는 아이였으니 엄마가 저럴수 있던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