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ㅇㅂㅎ이...터미네이터 찍었네요.

윽... 조회수 : 5,459
작성일 : 2015-01-06 14:49:07

터미네이터가 그래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아닙니까?

이러다가 재기 하면 어째요?..이번이 좋은 기회인데.

야이 한심한 놈아...누가 보러 간데?누가 보러가냐고?

한국서는 개봉 안했으면 좋겠네요.

IP : 115.90.xxx.15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되어
    '15.1.6 2:49 PM (207.244.xxx.218)

    죽겠어요. 엄청 영화 잘 나왔다고 하던데...
    이병헌이 연기는 잘하잖아요. 재기할까봐 걱정됩니다.

  • 2. ..
    '15.1.6 2:51 PM (115.90.xxx.155)

    터미네이터를 5편까지 볼 필요 없다,,그냥 제가 내린..결론입니다.
    우리집에선 아무도 보지마..입니다.

  • 3. 터미네이터
    '15.1.6 2:53 PM (121.147.xxx.96)

    별로 안 좋아 해서

  • 4. ...
    '15.1.6 2:55 PM (115.126.xxx.100)

    흥행할까요?
    오래전에 컴퓨터 그래픽 잘 없던 시절에나 볼만했지
    뻔히 다 아는 캐릭터에 에피소드도 비슷할거 같고
    예고편만 봤는데 그닥 성공할거 같진 않아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도 너무 늙었고
    거기서 추억팔이로 대충 좀 먹히다가 끝날거 같아요

  • 5.
    '15.1.6 2:57 PM (58.236.xxx.36)

    아놀드 상대역의 액체인간 역할이니 상당한 비중이죠. 하지만 터미네이터가 옛날 터미네이터지 환갑이 지난 아놀드정도가지곤 요즘 안먹히죠. 터미네이터 3,4도 울나라에선 폭망.. 아마 북미에서도 망했을껄요.. 그리고 해외에선 연예인들 바람나는거 허다한일이라 별 관심도 없는듯하고..

  • 6. //
    '15.1.6 2:57 PM (121.157.xxx.42)

    예고 봤는데, 겉돌지 않고 괜찮았어요.
    요번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다면 엄청나게 추켜세웠겠죠.

  • 7. 이젠
    '15.1.6 2:59 PM (175.118.xxx.205)

    로맨틱 영화가 더 어울릴 것 같아요ㆍ

  • 8. ㅇㅇ
    '15.1.6 3:00 PM (1.247.xxx.233)

    터미네이터 개봉 앞두고 이병헌 여기저기 나와
    홍보 엄청 해야할텐데 지금 상태로는 불가능해보이니
    손해막급이겠네요
    100억 들였다는 협녀도 개봉 앞두고 있어요
    일단 영화 개봉하면 알바들 풀어서 영화 재밌다
    연기 대박이다 등 여론몰이 하겠죠
    개봉 영화 중 하나라도 대박이 나면
    기세등등 또 살아날텐데

  • 9. 코코
    '15.1.6 3:02 PM (182.231.xxx.86)

    터미네이터 시리즈 흥행이 언제적 인가요? 예고보니 아놀드 완전 할배던데 ㅎㅎ

    흥행 못한다에 한표겁니다!

    근데 언플은 무지막지 하게 하겠죠? 그게 얄미울뿐

  • 10. 슬쩍
    '15.1.6 3:08 PM (58.224.xxx.195)

    봐서 터미네이터 반응 괜찮으면
    협녀 얼른 틀겠죠
    협녀 다 만들어두고 계속 상영 지연 되고있어 애탈텐데...

  • 11. 그래요??
    '15.1.6 3:15 PM (61.74.xxx.243)

    터보레이터면 모를까.. 터미네이터라니..

  • 12. 저러니 앵란여사가
    '15.1.6 3:15 PM (119.64.xxx.212)

    못헤어지죠.
    애초에 주연급으로 부상한것도 당시애인이었던 그 분의 영향이 아니었다고는 못할 겁니다.
    연예계 대부가 뒤를 받춰주고 기획사를 손에 쥔 권력인데요.
    언감생심 굵직굵직한 광고들이며...
    헐리웃 성공가능성까지 슬슬 점쳐지는데, 아무리 세간에서 떠들어댄듯
    자기들 세계에선, 자기가 놓자마자 누군가 득달같이 달려들여 잡고늘어질 동아줄인거죠.
    그런 황금동아줄 놓아봤자 자기는 누구하나 돌아봐줄 이 없는 끈떨어진 신세 되는 거고...
    처음부터 그런 세계에 자기가 좋아서 걸어들어간 여자를 두고
    사랑에 눈먼 어리석은 여자인냥 걱정 내지는 개탄하는 분들 보면 정말 우스워요.
    그런 걱정하는 분들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완전히 다른 셈법으로 사는 사람들인걸...

  • 13. ㅇㅇㅇ
    '15.1.6 3:20 PM (1.232.xxx.48)

    언제 침체기나 있었나요?
    재기가 아니고 계속 죽 잘나가는거예요.

  • 14. 전에
    '15.1.6 3:33 PM (211.210.xxx.62)

    티저 영상 한참 나온거 봤었어요. 그래도 꾸준히 영화 찍는거 보면 그런쪽으로는 성실한거 같은데 어째 사생활이 그럴까 싶네요.

  • 15. 그 영화
    '15.1.6 3:49 PM (222.119.xxx.215)

    누가 쳐다나 보겠어요.. 그걸 누가 본데요.. 광고도 다 내려간 마당에... 사생활 프리하게 봐주는 미국가서
    연기 실컷 하시고 한국에서는 활동 안했씀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전도연이랑 조승우는 이병헌 때문에 영화 개봉도 늦게 되고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두 배우들이
    안타깝네요. 협녀랑 조승우랑 같이 주연 하던 영화도 올해 안에 개봉 할지 안할지도 결정 안했다던데

    혹시 영화에서 안써줄것 같으니깐 드라마 할려고 들이대는건 아니겠죠?
    그냥 소속사 사장이나 하시고 미국가서 활동 하시고 그러시길..
    요즘에 전설의 마녀에 나오는 광땡이 엄마가 이병헌 소속사던데
    연기 연습이나 좀 시켰으면 좋겠네요..

    원래 엠비씨에서 대대적으로 오디션을 봐서 여자배우를 뽑았는데 이병헌 소속사가 그걸 밀어내고
    광땡이 엄마를 집어넣었다는 설이 있더군요. 그래도 연기를 지질이도 못하니
    드라마가 떠도 여자배우가 안뜨네요 .
    한가인도 올해 쯤에 드라마로 나올려고 시동건다는데
    이병헌 사장님 배우들 연기 연습이나 좀 시키세요.,..

  • 16. ㅎㅎ
    '15.1.6 4:07 PM (182.219.xxx.130)

    포털 댓글보니 꽃뱀한테 당했다는 글들도 꽤 보이고..참 기가 막히네요.
    느끼한 게 보기만 해도 토할 것 같이 생겼구만

  • 17. ...
    '15.1.6 4:35 PM (117.111.xxx.114)

    광땡이 엄마는 누구예요?

  • 18. 불매
    '15.1.6 4:36 PM (211.111.xxx.90)

    저도 남편도 안보려구요
    다른수 있나요

    광고티비드라마영화 불매해야죠
    저 뻔뻔한 얼굴보며 뭘 하란건지

    이민정꺼도 같이 안봐요

  • 19. ,,,
    '15.1.6 4:45 PM (58.182.xxx.209)

    터미네이터요?ㅎㅎㅎ 그 작은 키에 도대체 터미네이터의 무슨역으로 출연을 할까요? 한국에서의 흥행부터 망해봐야 헐리웃이 다신 이씨를 안쓰겠죠.
    아님 이기회에 한국활동은 끝장난거 같으니 스타님이 미국에 가서 그쪽 여자들한테 로맨틱 찾다가 소송 한번 크게 당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네요.
    이민정도 이제까지는 동정론이 많았는데 앞으로라도 분위기 파악못하고 자기 남편이 당했다는 식으로 표현하면 본인 이미지도 쌍으로 끝장 날 듯 하니 부디 조심하길.

  • 20. 이산타
    '15.1.6 4:47 PM (108.35.xxx.113)

    이병헌은 제불 아예 연예 활동 못하게 네티즌들이 일어났음 좋겠어요.
    정말 변태도 저런 변태 넘 싫지만,
    여자들에게 100% 다 뒤집어 쒸우고 병신 만드는거 너무 비인간적이에요.

  • 21. 광땡엄마는
    '15.1.6 4:48 PM (175.193.xxx.28)

    하연수

    하꼬북 포켓몬스터에 꼬부기 닮았어여

  • 22. 대너리스
    '15.1.6 6:32 PM (221.146.xxx.93)

    터미네이터5에 왕좌의 게임에서 대너리스로 나왔던 에밀리아 클라크 나온다던데요...ㅠㅠ대너리스 역 배우 넘 이뻐서 괜히 걱정스러움...하긴 아무리 작업해도 넘어가진 않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407 정부 ˝강남구 메르스 격리자 생계비는 서울시가 내라˝ 뒤끝 5 세우실 2015/07/28 1,585
467406 내가 쌀 전문가다 지금부터 질문 받는다 30 제대로 알고.. 2015/07/28 5,156
467405 여사원(아랫)들과 친해지기가 어려워요 7 인간관계고민.. 2015/07/28 1,594
467404 저놈의 바이올린을 내가 왜 시켜서..ㅠㅠ 39 .... 2015/07/28 18,944
467403 제주도)) 어린애들 놀기 좋은 해변가 추천좀 해주세요~! 8 제주해변 2015/07/28 1,401
467402 휴가 갑자기 잡혀서요. 1 gbrk 2015/07/28 581
467401 남편에게만 사랑받지 못해요 13 슬픔 2015/07/28 4,865
467400 혹시 집에서 강정 만들어 보신분 괜찮은 레시피 있나요? 2 강정 2015/07/28 523
467399 쪽파 한단이면 액젓 얼마나 해요? 7 2015/07/28 913
467398 식욕 억제를 위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ㅜ 14 모든것이맛나.. 2015/07/28 3,038
467397 지방에 있는 집 매도시 집을 여러군데 내놓아야 할까요?? 2 드라마매니아.. 2015/07/28 898
467396 에어컨 막 트나요 34 더워 2015/07/28 5,920
467395 "방사능 우려 후쿠시마로 청소년 보내지말라" 7 아직도 진행.. 2015/07/28 1,830
467394 '성폭행 아니라 사랑?' 여중생에 몹쓸짓한 70대 징역 5년 8 참맛 2015/07/28 2,774
467393 아들이 편입준비를하고있는데요 4 더위싫어 2015/07/28 2,530
467392 고대안산병원에 애 둘 잠깐 기다릴곳 있을까요?-문상가야 되서요 4 퀘스천 2015/07/28 745
467391 알로에젤 사용하는 분들 있나요?? 5 궁금 2015/07/28 4,106
467390 시판 고추장과 된장 어떤게 맛있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7 고추장 2015/07/28 3,120
467389 아이들 컴퓨터에 피씨 관리/보호 프로그램 설치하신 분 계세요? 뮤뮤 2015/07/28 290
467388 겨울연가에서 배용준 어떤 부분이 멋진건가요 27 2015/07/28 3,486
467387 제습기에서 더운공기가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18 제습기 2015/07/28 6,073
467386 화장한 중학생 14 중고 2015/07/28 2,755
467385 도쿄 디즈니랜드에 가려고 합니다. 14 귤건 2015/07/28 3,887
467384 우리나라 걸그룹도 이젠 공해수준 4 ㄴㄴ 2015/07/28 1,522
467383 자살한 국정원 임씨 핸드폰에 위치추적장치 있었다 1 알고있었다 2015/07/28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