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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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모녀 "우리가 피해자"…사건의 진실은?
1. ,,,,,,,
'15.1.6 10:24 AM (218.159.xxx.142)2. 음
'15.1.6 10:33 AM (218.237.xxx.155)제목하고 기사하고 내용이 틀리네요.
백화점 모녀 갑질한건 맞다. 인데...3. 흠
'15.1.6 10:38 AM (115.160.xxx.38)참 주차요원들 불쌍합니다..
무례한 진상한테 화가나서 뒤쪽에서 허공에 주먹을 날리는 시늉을 했다는데...4. 모녀
'15.1.6 10:44 AM (182.212.xxx.51)뻔뻔하게도 계속 주차요원 잘못으로 몰아가네요
허공에 주먹질 날린이유가 왜 일어났고, 그뒤로 어떤일이 일어났는지는 안중요 하단건가봐요
그저 몇백만원어치 물건 샀는데 왜 내맘대로 주차도 아무대나 못하고 있냐는 식이네요
저사람들 갑질한거 맞네요5. 허공에 날린 주먹
'15.1.6 10:49 AM (182.226.xxx.93)마음 속으로는 수없이 실제로 주먹을 날리는 상상을 해 왔겠죠. 우리 아들이 유명 관광지에서 주차 알바를 했기 때문에 진심 이해가 갑니다. 아무리 자리 없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들이밀고 입구를 가로 막아 세우고는 내려서 가 버린답니다. 쫓아가서 사정하면 욕 먹기 일쑤. 자리 없는데 어쩌라고 ? 이러면 그만이고요. 바빠 죽을 지경인 주차요원한테 키 주면서 다시 대라고 하는 아줌마는 그나마 양반이라네요. 우리 아들 그거 몇 달 하고 아줌마한테 트라우마 생겼어요.
6. ..
'15.1.6 10:51 AM (1.229.xxx.103) - 삭제된댓글다른차 못가게 막아놓고 오래 있었으니 주차요원이 얼마나 쩔쩔맸을까요? 진상 상진상.. 어느면으로 보나 모녀가 갑질한거예요
억울하긴 뭐가 억울.. ㅉㅉ7. ...
'15.1.6 11:00 AM (180.229.xxx.175)적반하장에 아주 능한 뻔뻔하고 몰상식한 인간들이네요!
8. ...
'15.1.6 11:08 AM (223.62.xxx.93)119실려갔단 말에 풉!!!
이사람들 정상 아닌듯~
쪽팔린줄도 모르는.......9. 그럼 지도 그러던가
'15.1.6 11:22 AM (221.162.xxx.155) - 삭제된댓글어디서 무릎을...
10. ...
'15.1.6 12:24 PM (223.62.xxx.38)천박한 자본주의의 더러운 모습을 잘보여주는 예네요.
진짜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참 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