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병헌같은남자들
저런남자는 같은남자들 사이에서도 왕따일까요?
저런그지같은놈 만난 이민정 너모안되었어요
1. 끼리끼리
'15.1.6 4:59 AM (112.121.xxx.59)자유롭게 저러는 거면 상관없죠. 제발 끼리끼리 결혼했으면. 성실하게 가정가꾸려는 사람 병들게 말고.
한국남자 절반이상이 결혼 후에도 퇴폐유흥 즐기지 않나요?
그냥 결혼말고 즐기며 살거나 끼리끼리 만나 결혼해 즐기면 좋은데.2. 바보도 아니고
'15.1.6 5:39 AM (111.118.xxx.140)세상이 다 알게 추문으로 시끌벅적한 남자 였잖아요
속아서 결혼했다고 보여지지도 않고
불행한 결혼생활을 유지할 이유는 없어 보이는데
표면적으로는 남편을 한결같이 믿는다니
섣불리 동정하는건 오히려 지아비 믿는 아녀자를 욕되게 하는 일이 될 수도 있겠다 싶네요3. 동글이
'15.1.6 7:41 AM (110.70.xxx.186)이민정이 모르고 결혼했다고요?
일단은 2015년 최고의 농담에 오르겠네요.^^4. ....
'15.1.6 9:26 AM (211.202.xxx.191)결혼생활 따로 연애생활 따로 부러워하는 남자들도 있을 겁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남자들도 있을 거고요.
아휴~ 저 정도로 놀아왔으면 모르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한 번 실수가 아니라 습관처럼 자연스러워 보이는데요.5. 음
'15.1.6 9:47 AM (175.124.xxx.233)똑같진 않지만 비슷한 남자들 꽤 많은것 같아요, 각자 정도의 차이는 있죠.
양상이 다르다는 겁니다.
직장생활이나 사회에서 여러 케이스를 보면 성관계까지 가는 바람을 피우는 놈도 있는가하면
그건 아니지만 이런 저런 멘트 던지면서 즐기는 놈, 은근하게 끼부리는 놈,
아니면 지 일하는데 편하도록 여자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추파 던지는 놈,,,
하여간 여러가지 같아요.6. 이앵란
'15.1.6 10:06 AM (194.166.xxx.193)누가 캐스팅했는지 아세요? 고영욱이요. 이앵란도 딱 그 바닥 그 수준.
이앵란도 똑같으니까 다 알고 결혼한거죠.7. 왜 또 없겠어요
'15.1.6 11:02 AM (223.62.xxx.24)많을까요? 한마디로 귀한집딸 인생종치게 하는남자들
222222222
귀한집딸 인생 골로 가게 만들 뿐더러 집안 자체도 말아먹은 인간들 쎄고 쌨어요.
근데 여기에 적었더니 이미 그 연예인 이미지에 쇄뇌당해서 사실을 안믿으려고 하더라고요.
오죽 심하게 당했으면 칼을 갈고 당사자가 연예부기자됐겠냐고요~
이뵨태는 드러난 저질뵨태이지만 안드러난 진짜 쓰레기뵨태들 있죠!!
스케치북 칼로 북북 찢고 싶네요.8. 223.62.24
'15.1.6 10:49 PM (194.166.xxx.193)너 아직도 여기서 이 gr이니?
장기하가 너 고소했대. 기회에 좀 폐쇄병동에서 지내보렴.9. 223.62.xxx.24
'15.1.8 2:05 AM (178.190.xxx.94)아무리 연예부라도 명색이 기자인데 쇄뇌가 뭐니 쇄뇌가 ㅉㅉㅈ. 한심하다. 약 제때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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